오세훈 교수 임명 뜨거운 관심...네티즌 반응은?

입력 2013-04-06 2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한양대 공공정책 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된 가운데 민주통합당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네티즌의 관심이 열기를 더해하고 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오 전 시장이 재임 중에 남긴 막대한 재정부담과 세빛둥둥섬 등 처지곤란의 전시성 행정의 기괴한 구조물 때문에 서울시민의 고통이 여전히 큰데, 무엇을 가르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의 반응도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은 "반면교사 라는 좋은 사자성어가있죠 학생들이 '아~저렇게 하면 안되는구나~'하고 배우지않을까요? "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애들 밥을 뺐어 먹는 '착취방법론' 강의"라며 오 전 시장이 지난 2011년 초ㆍ중학교 무상급식 반대를 주장한 것을 꼬집기도 했다.

한 트위터리안은 "한양대는 학생들에게 혈세 마음대로 쓰게 하는 방법 가르치려고 하는 건가요?" 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3,000
    • +2.72%
    • 이더리움
    • 3,023,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98%
    • 리플
    • 2,069
    • +3.3%
    • 솔라나
    • 128,800
    • +3.29%
    • 에이다
    • 395
    • +4.5%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39
    • +7.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13.63%
    • 체인링크
    • 13,330
    • +1.4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