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판매하는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제품들이 오세아니아 지역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10일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호주에서 56%의 시장 점유율로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처방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호주에서는 오리지널
수출 검역 협상 타결…추가 조건 없이 통관日 편중된 수출 구조 넘어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17년 동안 지연됐던 백합·심비디움의 뉴질랜드 검역 협상이 타결되면서, 사실상 일본에 전량 의존하던 국내 화훼 수출 구조가 변화의 계기를 맞았다. 오세아니아 시장이 열리며 원예 농가의 수출 기반과 품목 경쟁력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검
aT, 시드니 국제식품박람회서 한국관 운영…홍삼·컵떡볶이·김치 등 인기웰니스·간편식 트렌드 맞춰 수출 확대…대호주 K-푸드 1억4580만 달러 달성
정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남반구 최대 식품시장인 호주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시드니에서 열린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 1000만 달러가 넘는 계약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
셀트리온이 호주 의약품청으로부터 안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와 골 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덴젤트는 경쟁 바이오시밀러 중 처음 허가를 획득해 ‘퍼스트무버(First Mover)’ 지위를 받았다. 회사는 이번 품목허가를 통해 오세아니아 시장 내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오세아니
동원F&Bㆍ롯데웰푸드 2분기 실적 개선해외수출 호황ㆍ제로 신제품 등 긍정적하반기에도 K푸드 인기로 ‘성장세 유지’ 전망
세계적으로 K푸드 열풍이 불면서 연매출 3조 원 이상 국내 주요 식품사들이 2분기 호실적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당분간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에 대한 인기는 고공행진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도 이익 증가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13일
롯데면세점이 올해 최대 목표인 해외 시장 개척 핵심지로 호주를 택하고, 과감한 투자와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중화권 인기 스타 저우제룬(주걸륜·Jay Chou)의 호주 월드투어 콘서트 공식 후원사를 맡는 등 오세아니아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밝혔다.
패션 브랜드 ‘판타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라고
국내 전선업계의 해외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다.
업계 ‘빅(Big) 2’로 꼽히는 대한전선과 LS전선은 핵심 지역에 법인을 신설하는 등 집중 투자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한전선은 지중 전력케이블에, LS전선은 해저 전력케이블에 힘을 쏟는 모양새다.
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최근 자사 해외 법인 ‘Taihan Electric Austral
삼성전자, 동남아 시장에서 ‘네오(Neo) QLED’ 본격 판매LG전자, 올레드 TV 앞세워 러시아 게이밍 시장 공략
올해 TV 신제품을 출시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내시장에 이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싱가포르를 필두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고, LG전자는 러시아 게이밍 시장 사냥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24일(
삼성전자가 싱가포르에서 올해 TV 신제품을 출시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네오(Neo) QLED(퀀텀닷발광다이오드)’를 비롯한 2021년 TV 신제품을 출시하고, 현지 미디어와 거래처를 대상으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기존 QLED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네오
아모레퍼시픽이 해외 기업과 지분투자를 동반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신성장을 꾀하고 있다. 앞으로 인수합병(M&A) 및 투자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15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회사는 호주 럭셔리 스킨케어 전문기업 래셔널그룹 지분 49%를 인수하고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아모레퍼시픽은 레셔널그룹
아모레퍼시픽이 호주 럭셔리 스킨케어 전문 기업 ‘래셔널 그룹’과 손잡고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을 강화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래셔널 그룹과 지분 투자를 동반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오세아니아 시장에서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 분야의 리더십을 확보할 예정이
쌍용자동차가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에서도 신차를 공개하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며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쌍용차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각)까지 뉴질랜드 해밀턴(Hamilton) 인근 미스터리 크리크(Mystery Creek)에서 열린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차 20여 대를 전시했다.
뉴질랜드 농업박람회
폭스바겐코리아가 신임사장으로 슈테판 크랩를 선임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슈테판 크랩이 신임 사장으로 선임돼 내달 1일부터 공식 부임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크랩 신임 사장은 2002년 폭스바겐 컨설팅을 시작으로 세일즈, 마케팅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아우
동부대우전자가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부대우전자는 최근 현지 주요 바이어들과의 계약을 통해 호주 시장 재진출과 뉴질랜드 시장 신규진출 등 신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위해 5년만에 시드니 지사를 새롭게 설립했다.
동부대우전자는 최근 뉴질랜드 최대 하이퍼마켓(할인점) TWH와 가전제품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세아니아 시장으로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되는 ‘2013 시드니식품박람회’(Fine Food Australia 2013)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오세아니아 최대의 바이어 전문 식품박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