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승하선 절차 간소화와 터미널 운영시간 연장 등 수용태세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 신속 심사제도 도입과 선상 심사 확대, 부산북항 크루즈터미널 신축 검토 등을 통해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열린 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 관광 대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크루즈 관
부산항 크루즈터미널에 국내 항만 개항 이후 처음으로 24시간 운영 체계가 적용된다. 형식적 '1박 2일 기항'을 넘어, 실질적인 야간 체류가 가능해지면서 부산항의 글로벌 위상은 물론 지역 관광 산업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고된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첫 오버나잇 크루즈인 리가타호 입항에 맞춰 전국 최초로 크루즈터미널 24시간 운영을 적용한다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