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작가·평론가·학자 172명 투표아시아 국적 작가 작품 중 유일하게 선정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세계 100대 소설’에 한강의 장편소설 ‘채식주의자’가 85위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 각국의 작가와 평론가, 학자들이 참여한 이번 선정에서 ‘채식주의자’는 유일하게 순위에 포함된 아시아 국적 작가의 작품으로 기록됐다.
가디언은 지난 16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흥행 질주가 좀처럼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개봉 7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역대 흥행 순위를 갈아치웠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8일 12만41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84만 6288명으로, 기존 역대 흥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372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6위 진입을 눈앞에 뒀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12만 44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372만 2161명이다.
이로써 역대 박스오피스 7위에 올라 있는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국내 멀티플렉스 3사가 3월 단독 상영 콘텐츠를 앞세워 관객 공략에 나섰다. 명작 재개봉과 신작 애니메이션, 돌비·MX4D 특별관 상영, VR 콘서트, 라이브뷰잉, 예술·오컬트·스릴러 장르 신작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성하며 극장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영화업계에 따르면 CGV는 3월에 다양한
경기아트센터가 10월 11일 오후 4시 소극장에서 북클래식 콘서트 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고전 중 하나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음악과 함께 풀어내며 문학적 이해와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서가콘서트’는 경기아트센터가 지난해부터 기획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고전소설 속 이야기를 클래식 음악과 접목해 관객
2024년 중반부터 유통 예정
영란은행(BOE)이 20일(현지시간)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초상화가 그려진 새 지폐를 공개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BOE는 찰스 3세 초상화가 그려진 새 지폐 4종(5·10·20·50 파운드)을 처음 공개했다. BOE는 보도자료를 내고 새 지폐가 2024년 중반 유통되기 시작해 고인이 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
티몬은 증가하는 연말 공연 수요에 맞춰 뮤지컬, 연극, 전시 등 유명 상품들을 단독 할인해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비온(TVON)’에서 ’2022 푸에르자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티켓을 티몬 단독으로 최대 40% 할인해 7만 원대부터 판매한다. ‘푸에르자부르타’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을
☆ 제인 오스틴 명언
“네 마음의 뜰에 인내를 심어라. 그 뿌리는 쓰더라도 그 열매는 달다.”
대표작 ‘오만과 편견’을 쓴 영국 소설가. 섬세한 시선과 재치있는 문체로 18세기 영국 중·상류층 여성들의 삶을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평생 독신으로 지낸 그녀는 ‘맨스필드 공원’ ’이성과 감성’ ‘엠마’ 등 걸작을 남겼다. 담담한 필치로 인생의 기미(機微)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시작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올림픽 개막 전부터 외교적 이슈로 인해 미국 행정부가 보이콧을 선언하자 영국, 독일, 일본, 캐나다 등이 이에 동참했다. 스스로 대국(大國)임을 자처하는 중국은 주요 국가가 인권 침해 및 탄압 이슈를 제기하자 맞대응을 선언, 올림픽 시작부터 파열음을 냈다.
올림픽 개최지로 베이징이 선정될 때
전 세계 유명 영화 감독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단편영화를 촬영, 제작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유명 영화감독들과 협업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화를 제작 공개하고, 이를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자는 취지에서 'Filmed #withGalaxy' 캠페인을 시작했다.
11일 삼성
"다 제가 아니에요. 하지만 모두 저일 수도 있어요."
배우 신성민 안엔 다양한 캐릭터가 공존한다.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에서 비지터로서 보였던 이미지, 뮤지컬 '시데레우스'의 케플러적인 면모, 연극 '오만과 편견'에서 봤던 다아시같은 모습들은 모두 신성민이 끄집어낸 자기 자신이었다.
최근 서울 대학로 인근 카페에서 신성민을 만났다. 신성민은
오코노미는 넷플릭스와 왓챠 등 OTT(Over The Top) 서비스에 있는 콘텐츠를 통해 경제를 바라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드라마, TV 쇼 등 여러 장르의 트렌디한 콘텐츠를 보며 어려운 경제를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형형색색의 꽃들 사이로 우아한 왈츠가 펼쳐진 파티장.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한 파티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브리저튼 가의 맏딸 다
오는 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되면서 모든 공연장에 의무화 했던 '객석 띄어앉기'(거리두기 좌석제)가 대폭 완화된다. 공연계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는 듯하지만, '전 좌석 예매'를 두고 민간과 국공립의 대처는 조금 다르다.
5일 연극 '오만과 편견'을 올리고 있는 제작사 달컴퍼니는 이날부터 추가 좌석을 오픈하고 예약을 받는다고 전했다.
5월 16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16일 0시 '살인마 잭의 집', 오전 3시 '300', 오전 5시 '7번방의 선물', 오전 11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오후 2시 '백 투 더 퓨처', 오후 4시 '레디 플레이어 원', 오후 7시 '군도:
'연극열전8'의 첫 번째 작품인 연극 '렁스'가 5월 개막을 앞두고 23일 캐스팅을 공개했다.
오는 5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 예정인 '렁스'에 배우 김동완, 이동하, 성두섭, 이진희, 곽선영 등이 출연한다.
'렁스'는 선뜻 꺼내기 불편한 사회 문제를 낯설면서도 불편하지 않은 방법으로 소개하고
2월 21~22일 채널CGV, OCN, 수퍼액션,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채널CGV에서는 21일 오전 10시 '비커밍 제인', 오후 1시 '시간 위의 집(2016)', 오후 3시 '빅식', 오후 5시 '오피스', 오후 7시 '더 커뮤터', 오후 10시 '프리즌', 22일 0시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오전 2시 '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복고) 열풍이 방송가에도 불고 있다.
일부 케이블채널에서 80~90년대 콘텐츠를 방영하고 있지만, 다시보기(VOD)를 찾아 첫 회부터 정주행 하는 시청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콘텐츠 웨이브는 과거 인기 시리즈 VOD를 제공하는 ‘명작관’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웨이브 ‘명작관’은 국내 드라마, 시트콤, 예능을
"84페이지의 대본을 둘이서 다 외워야 했어요. 엄청난 압박감이 있었죠." (배우 이동하)
"1인 다역은 새로운 경험이에요. 중심 인물 외에 나머지는 서브가 아니라, 모든 인물을 고르게 순간순간 쭉 살아야 해요. 대사 분량이 많아서 물리적으로 힘들었지만, 재미는 더 커지더라고요." (배우 김지현)
5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연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의 끼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던 가수 박남정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남정은 “연예계에서 멀어졌다가 다시 시작한 게 우리 딸들 때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남정의 큰 딸은 아역배우 박시은으로 연말 시상식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무역과 국가안보 등 현안을 놓고 충돌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APEC 정상회의 개막 하루 전 열린 만찬에 앞서 보호무역주의와 일방주의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이후 펜스 부통령은 중국의 불공정 무역과 현대판 실크
언제나 청춘, 오늘도 젊음을 향해 질주하는 정찬(53)에게 썩 잘 어울리는 표현이다. ‘연예계 대표 라이더’로 통하는 그는 바이크 라이딩뿐만 아니라 스킨스쿠버 다이빙, 사격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긴다. 이것이 젊음의 비결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마음속에서 꽃핀 철학이 몸과 마음 모두 단단한 삶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 또한 지나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외출을 나서기에도 망설여지는 요즘이다. 이번 주 브라보 안방극장에서는 집에서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편안한 주말을 즐길 이들을 위해 넷플릭스에 갓 공개된 신작 세 편을 소개한다.
1. 무브 투 헤븐 (Move to Heaven, 2021)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그루(탕준상)는 아버지를 도와 고인의 유품이나
고전의 매력은 같은 작품을 연극, 뮤지컬 등 여러 방식으로 접하며 다양한 갈래로 해석할 수 있다는 데 있다. 특히 머릿속에서 흐릿하게 상상하며 읽어나가던 고전 소설의 주인공들을 생동감 넘치는 화면으로 만나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이다. 이번 주 브라보 안방극장에서는 영화로 재탄생한 세기의 고전 명작 세 편을 소개한다. 소개하는 작품은 모두 넷플릭스에서 만나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