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ㆍ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제주특별자치도 내 첫 직영매장인 ‘맘스터치 오라이동 DT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맘스터치의 역대 두 번째 드라이브스루(DT) 매장인 오라이동 DT점은 총 82석의 좌석과 24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건물 외관은 제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감을 맘스터치 브랜드 고유의 옐로우 컬러와 녹여냈다.
주방 구조도 D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노후 장기공공주택의 주거서비스를 통한 공간복지 생태계 조성방안’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주도 오라이동 제주연구원에서 열리며 사단법인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등과 공동으로 연다. 포럼 주요 내용은 노후 장기공공주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개선과 주거생활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아우르는 공간 복
대우건설은 29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일원에 짓는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1층~지상 4층, 11개 동, 총 16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84㎡A 68가구 △84㎡B 16가구 △84㎡C 12가구 △102㎡ 36가구 △130㎡ 12가구 △137㎡ 12가구
25일인 오늘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화 포레나 미아'가 견본주택을 연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한화 포레나 미아와 인천 서구 불로동 '제일풍경채 검단 Ⅱ'가 견본주택을 연다.
제주 제주시 오라이동 '휴안 더캘러리 오라'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경기 평택시 서정동 '평택 고덕 A57-2(신혼희망타운)'은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지난해 제주도에 외국인이 보유한 땅이 여의도 면적(윤중로 둑 안쪽 2.9㎢)의 2배 만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국인이 소유한 제주도 토지의 절반 이상은 중국인이 소유였다.
12일 국토교통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으로 국내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 면적은 2억3474만㎡(234.74㎢)로 전체 국토 면적 10만266㎢의 0.2%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