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8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상생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수확량 과다로 가격이 폭락했거나 자연재해로 피해를 당한 과일·채소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현대백화점은 상생 특가 행사를 통해 흠과나 과잉생산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 한정수량 판매
CJ그룹이 지방자치단체나 향토기업과 손잡고 새로운 시장 창출에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재계의 화두인 ‘상생경영’과도 통해 기업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은 7월 중순부터 충북 제천, 전북 전주, 경남 창녕의 대표 지역막걸리를 전국에 냉장 유통하고 있다. 맛과 품질이 좋으면서도 영세한 사업규모로 전국 유통이
예천군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가 열렸다.
예천군과 CJ프레시웨이는 예천 농특산물의 국내 유통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가진 협약식에서 예천군은 수출용 사과 박스 제작 지원 등 재정·행정적 지원을 하고 CJ프레시웨이는 예천 사과의 해외 수출과 지역 우수 농산물의 전국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