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초의 예술인 마을로 꾸려질 중구 만리동 협동조합형 공공주택에 살게 될 입주자 29세대를 이달중 최종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입주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과 관련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여도와 면담 결과 등을 고려해 이달 중 최종 입주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공급예정세대의 2배수인 50세대를 모집했었다.
공공주택에 거주
서울시는 중구 만리동2가에 협동조합형 공공임대주택을 지어 예술인 마을을 조성키로 하고 오는 17일부터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예술인 마을은 만리배수지 관사부지 1327㎡에 전용면적 60㎡ 미만 총 29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전세가격은 장기전세주택과 같이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50㎡는 8000만원 이하, 20㎡는 3200만원 이하로 책정됐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