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가 AI를 활용해 35개 주요 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분석하는 건강관리 엔진을 선보인다. 기존 건강검진 결과와 생활습관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질환 위험도를 예측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질병 발병 위험을 예측하고 예방해 인체 재생으로 이어지는 ‘AI-Totalis 35’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50세 이상 주민 대상…추가 비용 없이 건강관리2029년까지 100억 투입…진료·예방·돌봄 연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일차의료기관 20곳에서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주치의제 시행에 들어갔다.
12일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관내 일차의료기관 20곳에서 주치의제 참여자 모집과 환자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주치의제는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서울시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이 고령층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손목닥터9988’은 걸음 목표 등 건강 활동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서비스로 전체 참여자 중 60세 이상의 비중은 2023년 6월 13.1%에서 올해 6월 35.1%로 약 3년 만에 3배가량 급증했다.
서울시가 60세 이상 손목닥터9
의료 AI 분야 한국형 우븐시티 목표실증부터 인허가·사업화 패스트트랙 구축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대표 ‘의료·웰니스 AX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대형 국가 프로젝트가 첫발을 뗐다. 5년간 1조원 규모를 투입해 의료 AI 분야의 피지컬 AI 구현을 가속화하고 ‘한국형 우븐시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13일 서
대교뉴이프가 푸드테크 플랫폼 기업 푸드팡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니어 케어푸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열렸다. 김경호 대교뉴이프 대표와 공경율 푸드팡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대교뉴이프의 시니어 케어 서비스 운영 역량과 푸드팡의 식품 유통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한다. 시니어 식품 분야
농식품부, 18일 충북 청주서 법률구조공단 연계 첫 운영올해 112개 시·군 353개소 운영…작년보다 운영 규모 20% 넘게 확대정신건강 상담·재택진료 확대에 소규모 정기왕진버스 도입…생활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
병원은 멀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은 떨어지는 농촌에 ‘왕진버스’가 진료를 넘어 법률상담까지 싣고 찾아간다.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작한 농촌 왕진
전북도가 어르신들의 안정적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4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2조481억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노후소득 보장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여가활동 지원 확대 등 4개 분야에서 추진된다.
노후소득보장에 1조7300억원, 맞춤형 돌봄에 2525억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에 탑재된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의 자율신고 및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그동안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만 국한됐던 기존 의료기기의 사용 범주를
KMI 검진 데이터와 살루스케어 AI 기술 결합개인정보보호법 준수해 데이터 활용 안전성 확보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살루스케어와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KMI 재단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성욱 살루스케어 대표이사, KMI 안지현 수석상임연구위원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
내년부터 56세와 66세 국민은 국가건강검진에서 폐기능 검사를 함께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18일 ‘2025년 제1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폐기능 검사 신규 도입방안(안)’, ‘이상지질혈증 및 당뇨병 사후관리 강화방안(안)’을 심의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주요 호흡기 만성질환으로 유병률이 12.0%에 달하지만, 질
정부가 국민건강보험료 부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가입자 재산보험료 정률제 전환을 검토한다. 노인 연령(65세 이상) 조정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준비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진행된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보건복지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국민이 행복하고 건강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를 둘러싼 정부, 의료계, 시민사회의 견해차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보건의료데이터를 미래 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활용할 주요 자원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의료계는 의료데이터 생산에 필수인 전문성과 인프라 구축 주체로서 권리를 강조한다. 환자단체와 시민사회계는 개인 건강정보의 영리적 활용을 경계한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추진하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참여를 기념하는 개통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의료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의료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 의료데이터를 표준화된 형식으로 열람하거나 전송할 수 있도록 중계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환자 본인 동의를 기반으로 선택한 의료 데
롯데카드는 헬스케어 기업 마크로젠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디지로카앱에 마크로젠 젠톡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7월 중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김종윤 마크로젠 개인지놈사업본부장, 한정욱 롯데카드 디지로카 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129종의 검사 항목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와 지난 15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화의료원과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교육 및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화의료원 산하 이대목동병원은 2021년 서울시와 보건복지
“한국의 소비자는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고, 다른 나라 문화에도 영향을 줍니다. 미래 핵심 소비층인 한국의 Z세대 특성과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해보고자 합니다.”
필립스 퍼스널 헬스 사업부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 전략으로 ‘소비층 확대’를 내세워 미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Z세대를 공략하겠다고
세나클소프트가 자사의 클라우드 EMR(의무전자기록시스템)인 오름차트를 통해 아동 일차 의료 심층상담 시범사업에 선정된 의료기관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나클소프트 측은 선정된 의료기관이 시범사업 내 포함돼 있는 행정 지침들을 간편하게 관리함으로써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오름차트를 통해 △전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의료’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커진 가운데, 원격의료에 소비자인 환자의 편의성 및 미래의학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단 제언이 나온다.
향후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지침과 의무사항을 전제로 합리적 보험수가와 지급 제도를 마련하고 원격의료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단 의견이 제시됐다.
백남종 서울대학교 의과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DTC(소비자직접의뢰) 유전자검사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이하, DTC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EDGC는 기존 12개 항목에서 55개 항목으로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일반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DTC시범사업에 선정된 4곳 중 조상찾기(Anc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따른 추가 재정소요를 충당하기 위해 지출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2023년 이후에도 매년 10조 원 이상의 적립금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10일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공청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1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비급여의 급여화 △간호·간
지역 최초 무료양로원 설립 및 복지관서 22년간 근무한 의사 등
노인복지관에 상근하며 22년간 어르신을 진료한 의사, 지역 최초의 무료양로원을 세우고 돌봄 기반을 넓혀온 복지시설 대표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 존엄한 삶을 위해 힘써온 이들이 노인의 날을 맞아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오전 11시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
보건복지부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운영 중인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사업(통합돌봄 보살펴드림)에 전국 3만6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사업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 어르신을 직접 살피고 지원하는 사업이
복지부, 2026년 시범사업 참여기관 10개소 선정
운동·영양·구강건강 통합관리, 도시형·도농복합형·농어촌 유형
보건복지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노쇠예방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28일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