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이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제4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20년 만에 다시 영평상 무대에 올랐다.
5일 소속사에 따르면 전도연은 전날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열린 제4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에서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전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추후 한 작품에 함께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현빈은 3일 오후 2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장군님의 모습이 아닌 서른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것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나라면 할 수
나란히 청룡 트로피를 품었던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이번에는 함께 손자국을 남겼다. 부부 동반 수상의 벅찬 기억부터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고 싶은 마음까지 풀어놓으며 수상 이후의 이야기를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46회 청룡영화상 남녀주연상 수상자인 현빈과 손예
배우 진선규와 박보경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가족과 연애 시절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3일 MBC에 따르면 5일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진선규, 박보경 부부가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특별한 사연을 지닌 집들을 찾아 나선다.
이번 방송은 '상 받은 집'을 주제로 진행된다. 청룡영화상 수상 경력을 지닌
가족을 잃은 탈북 소녀가 낯선 남한 사회에서 새로운 가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공무도하'가 11월 25일 개봉한다.
배급사 시네마 뉴원은 30일 '공무도하' 개봉일을 확정하고 주인공 선화의 외로움과 상처를 담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는 무연고 탈북 청소년의 실화와 한국의 고대가요 '공무도하가'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목숨을
제47회 청룡영화상 최종 후보작과 후보자가 공개된 가운데 영화 '호프'가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후보작에 등극했다.
제47회 청룡영화상 측은 28일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남녀주연상 등 총 15개 부문의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후보 선정에는 지난달 1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전문가 대상 투표와 1차 온라인 투표 결과가 반영됐다.
올해
배우 음문석이 모델로 활동 중인 연인과 2027년 1월 결혼한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21일 "음문석이 여자친구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모델로 활동 중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해 왔으며 음문석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고 예식을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1982년생인 음문석은
11월 10일 교육…영화인 100여명 대상지역 정서에 바탕 둔 기획·제작 경험 공유관련 전공자·경력자, 28일까지 참가 신청
영화진흥위원회가 넷플릭스와 함께 한국 영화의 차세대 인력을 위한 교육을 마련한다. 현지 시청자의 문화와 관심사에서 출발하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현장의 협업 방식까지 다룬다. 영화·영상 분야 종사자와 예비 영화인 100여 명을
34개국 116편 상영…11월 5일부터 일주일신인·비아시아권 조명…추천 영화 여덟 편 소개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집행위원장 김조광수)가 ‘뉴 프라이드’와 ‘월드 프라이드’의 프로그래머 추천작 8편을 발표했다. 전체 상영시간표도 공개했다. 올해는 11월 5~11일 CGV 피카디리1958에서 34개국 영화 116편으로 관객을 맞는다.
11월 5~11일 CGV 피카디리1958서 개최로르카의 미완성 원고 바탕…세 시대의 삶을 연결내전 속 남성의 얼굴을 담아낸 공식 포스터 공개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집행위원장 김조광수)가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CGV 피카디리1958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2026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블랙 볼’이다. 영화제는 세 시대를 살아
배우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을 비롯해 ‘만약에 우리’ 구교환,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호
59개국 316편 상영…8개 극장·31개 스크린 운영김민하가 단독 진행…양자경·김동호·허안화에 각각 시상아시아영화 13편 경쟁…태국 참여 마켓도 10일 개막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59개국 작품 316편을 상영하고 경쟁부문 시상과 특별전, 영화산업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네이버 치지직에서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파리를 매료시킨 신라 불교미술과 석굴암의 진수주낙영 경주시장 “신라의 위대한 건축·예술 역량 알리고 글로벌 문화교류 지평 넓힐 것”
경주시가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세계적인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파리에서 석굴암의 신비와 신라의 유구한 역사·문화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며 포스트 APEC 시대의 본격적인 문화외
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 ‘트레인스포팅’이 개봉 30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극장을 다시 찾는다.
수입·배급사 에무필름즈는 15일 “‘트레인스포팅’ 4K 리마스터링 버전의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트레인스포팅’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를 배경으로 사회가 정해
‘초록물고기’·‘박하사탕’·‘오아시스’ 주요 국가서 서비스‘가능한 사랑’ 은사자상 계기로 K시네마 해외 팬층 확장23일 극장 개봉 이어 11월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받은 가운데 넷플릭스가 그의 대표작을 해외에 잇달아 선보인다. ‘초록물고기’, ‘밀양’, ‘박
서울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2026년 서울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의 날인 19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지난 1년간 성장과 변화를 경험한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다음 단계의 도전
현지 관객 300여명 참여…국제 영화제 수상·초청 작품 한자리에현지 바이어 온라인 미팅 추진…국내 제작사 해외 사업 기회 확대
한국 애니메이션 6편이 미국 뉴욕 관객을 만났다.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수상하거나 초청된 작품들이 현지에서 소개됐고, 이틀간 300여명이 상영회를 찾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현지 바이어와 국내 제작사를 연결하는 온라인 비
배우 전도연이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끌어냈다. 외신은 전도연이 작은 표정과 몸짓으로 노동자 가족의 상처와 욕망을 드러냈다고 평가하는 한편, 영화가 계급 격차와 타인의 고통을 콘텐츠로 소비하는 문제를 함께 파고들었다고 분석했다.
전도연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15인 심사위원단 참여…완성도·미장센·감독 메시지 높게 평가베니스·토론토 공식 초청…북미 매체 관심과 전작 이력도 주목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99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한국을 대표해 출품된다. 1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완성도와 감독의 메시지, 미장센 등을 높게 평가했다. 북미 매체의 관심과 이창동 감
유아인, 영화 ‘뱀피르’ 출연 확정‘검은 사제들’보다 확장된 종교 오컬트 세계관러시아 정교회·뱀파이어 소재…2028년 개봉 예정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로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마약 투약 사건 이후 새 작품 촬영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자배급사 NEW는 18일 ‘뱀피르’의 주요 출연진을 공개하고 이달 중 본격적인 촬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가 글로벌 82개국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여주인공이 한국계 배우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한국계 호주인 배우 하예린이다. 여기에 그가 원로 배우 손숙의 외손녀라는 사실까지 알려지
‘현역 최고령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원로배우 이순재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25일 유족에 따르면, 이순재는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고령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오던 고인은 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10월에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중도 하차했으며, 이후 안정을 취해왔다.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올해 처음 제작한 노인일자리 소재 단편극 ‘춘자의 전성시대’가 해외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지난 10월 여수에서 열린 제2회 여수국제웹드라마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데 이어, 11월 호주 멜버른 웹페스트 베스트 파일럿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달 초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영화상에서 ‘명예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