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 ‘트레인스포팅’이 개봉 30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극장을 다시 찾는다.
수입·배급사 에무필름즈는 15일 “‘트레인스포팅’ 4K 리마스터링 버전의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트레인스포팅’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를 배경으로 사회가 정해
‘초록물고기’·‘박하사탕’·‘오아시스’ 주요 국가서 서비스‘가능한 사랑’ 은사자상 계기로 K시네마 해외 팬층 확장23일 극장 개봉 이어 11월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받은 가운데 넷플릭스가 그의 대표작을 해외에 잇달아 선보인다. ‘초록물고기’, ‘밀양’, ‘박
서울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2026년 서울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의 날인 19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지난 1년간 성장과 변화를 경험한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다음 단계의 도전
현지 관객 300여명 참여…국제 영화제 수상·초청 작품 한자리에현지 바이어 온라인 미팅 추진…국내 제작사 해외 사업 기회 확대
한국 애니메이션 6편이 미국 뉴욕 관객을 만났다.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수상하거나 초청된 작품들이 현지에서 소개됐고, 이틀간 300여명이 상영회를 찾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현지 바이어와 국내 제작사를 연결하는 온라인 비
배우 전도연이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끌어냈다. 외신은 전도연이 작은 표정과 몸짓으로 노동자 가족의 상처와 욕망을 드러냈다고 평가하는 한편, 영화가 계급 격차와 타인의 고통을 콘텐츠로 소비하는 문제를 함께 파고들었다고 분석했다.
전도연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15인 심사위원단 참여…완성도·미장센·감독 메시지 높게 평가베니스·토론토 공식 초청…북미 매체 관심과 전작 이력도 주목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99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한국을 대표해 출품된다. 1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작품의 완성도와 감독의 메시지, 미장센 등을 높게 평가했다. 북미 매체의 관심과 이창동 감
유아인, 영화 ‘뱀피르’ 출연 확정‘검은 사제들’보다 확장된 종교 오컬트 세계관러시아 정교회·뱀파이어 소재…2028년 개봉 예정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로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마약 투약 사건 이후 새 작품 촬영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자배급사 NEW는 18일 ‘뱀피르’의 주요 출연진을 공개하고 이달 중 본격적인 촬
지하도상가 거리공연·전시,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도 개최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 행사를 서울 곳곳에 마련했다.
7일 서울시설공단은 이달 8일 지하도상가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 서울어린이대공원 물놀이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여름 시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산드라 블록과 니콜 키드먼이 공동묘지에서 열린 영화 상영회에 깜짝 등장해 ‘프랙티컬 매직2’의 새로운 오언스 자매를 공개했다.
블록과 키드먼은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포에버 공동묘지에서 열린 ‘프랙티컬 매직’ 야외 상영회에 예고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행사는 야외 영화 상영 단체 시네스피아가 마련했다.
블록은 관객들의
배우 박해준이 영화 ‘남벌’에 합류해 왜구 무리의 수장으로 이병헌과 맞선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8일 박해준이 영화 ‘남벌’에서 대마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왜구들의 수장 미요시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과 계급이 서로 다른 9명의 무사가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
배우 고윤정이 영화 ‘남벌’ 출연을 확정했다.
7일 ‘남벌’ 제작사 측에 따르면 고윤정은 주체적이고 강인한 여성 캐릭터 ‘애령’ 역으로 작품에 합류한다.
‘남벌’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능력과 계급이 서로 다른 9명의 무사가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영화다.
앞서 배우 이병헌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지만, 수상 소감이 도중에 끊기면서 ‘K팝 홀대’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외신은 이 장면을 두고 “K팝을 무시한 처사”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
남매 듀오 악뮤(AKMU) 이찬혁이 솔로 2집 앨범 '에로스(EROS)'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위드(with) 카카오창작재단'에서 3관왕에 올랐다.
27일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에 따르면 이찬혁은 전날(26일) 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음반', '최우수 팝 노래' 상을 받았다.
최우수 팝 음반상을 차지한 '에로스'는 이찬혁이
서울시가 하천변 ‘수변활력거점’ 23곳에 적용할 통합 명칭을 시민 공모로 정한다.
서울시는 대표 수변 정책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수변활력거점 통합 네이밍 공모’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간 홍제천 카페폭포, 도림천 수변테라스 등 개별 거점이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지만, 명칭이 제각각 쓰이면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정책 브랜
배우 심은경(32)이 한국 배우 최초로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심은경 소속사 팡파레는 “심은경이 ‘제9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시상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1919년 창간한 ‘키네마 준보’는 일촌 최고의 영화 전문 잡지로 매년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역시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오래된
트럼프 "영구적 그린란드 접근권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완전하고 영구적인 접근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참석을 계기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합의된 ‘그린란드 협상 틀’과 관련해 미국이 안
애니메이션상ㆍ주제가상 수상...오스카 레이스 청신호“女 캐릭터, 강하고 당당하게 그리고 싶었다”“韓 문화, 글로벌 콘텐츠 산업서 경쟁력 인정받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반면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는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등 3개
오스카 전초전으로 불리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11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 비벌리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우선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흥행상 후보에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 CGV가 컬트영화의 거장이자 세계영화사에서 독보적인 미학을 구축한 고(故) 데이비드 린치의 서거 1주기를 기념해 감독전 ‘데이비드 린치 이펙트(DAVID LYNCH EFFECT)’를 연다. 이번 행사는 그의 영화 세계 전반을 조망하는 자리다.
8일 CGV에 따르면 이번 감독전은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낯설고 불안한 순간을 포
정부는 5일 별세한 고(故) 안성기 배우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5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금관문화훈장은 고인의 60여 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 2013년 은관문화훈장에 이어 수여되는 세 번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가 글로벌 82개국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여주인공이 한국계 배우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한국계 호주인 배우 하예린이다. 여기에 그가 원로 배우 손숙의 외손녀라는 사실까지 알려지
‘현역 최고령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원로배우 이순재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25일 유족에 따르면, 이순재는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고령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오던 고인은 지난해 말부터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10월에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중도 하차했으며, 이후 안정을 취해왔다.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올해 처음 제작한 노인일자리 소재 단편극 ‘춘자의 전성시대’가 해외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지난 10월 여수에서 열린 제2회 여수국제웹드라마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데 이어, 11월 호주 멜버른 웹페스트 베스트 파일럿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달 초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영화상에서 ‘명예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