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의 타계(2023년 4월 30일) 1주기 추모 행사를 19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과천사옥에서 열린 추모식은 생전 소탈하게 살아온 고인을 기려 간소하게 진행됐다. 故 이종호 명예회장에 대한 추모묵념을 시작으로 약력 소개와 추모사 낭독, 추모 영상 상영, 이경하 JW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
제약사들이 달라졌다. 정장과 넥타이가 아닌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의 복장 자율화는 기본에 메타버스 등 가상현실을 통한 교육과 인공지능(AI) 면접으로 직원을 뽑는다. 스마트오피스 운영에 자율 출퇴근제, 재택근무 활성화 등 탄력적인 근무형태를 도입하고,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직급 호칭도 없앴다. [달라진 제약업계] 시리즈로 조직문화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JW그룹의 제약업계 최초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JW그룹은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이 공동출자로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가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JW그룹은 지난해 9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 법인 ㈜생명누리를 설립하고 사회복지사 1명과 발달 장애를 가진
JW그룹은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서울 우면동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굿모닝 우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JW중외제약, JW신약 등 JW그룹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JW한마음봉사단원이 참여해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호박죽 등 계절음식을 나눴다.
매월 실시하는 나눔 봉사활동 굿모닝 우면은 지역의 소외된
JW그룹이 제약업계 최초로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전체 직원 중 30% 이상, 10명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는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면 자회
JW그룹 임직원들이 제빵 나눔 활동을 펼쳤다.
JW그룹 공익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서울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JW중외제약과 JW신약 등 임직원으로 구성된 JW한마음봉사단 20여명은 독거 어르신과 짝을 이뤄 딸기 케이크를 만들었다. 또 홍차와 함께 케이크를 맛보며 소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임직원들로 구성된 ‘JW한마음봉사단’이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설 명절 한마당’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날을 맞아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JW중외제약과 JW신약 등 JW그룹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원 20여 명은 독거어르신들을
JW그룹 신입사원들이 새해를 맞아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지난해 하반기 정기공채를 통해 입사한 105기 신입사원들이 경기도 김포시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JW중외제약, JW신약 등 JW그룹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70여 명은 이날 기해년 새해 첫 공식일정인 지역사회 봉사
JW중외제약이 8일 72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았다.
JW중외제약은 지난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란 이름으로 출발한 이후 8년 만인 1953년 ‘대한중외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현대적인 기업 형태를 갖췄다. 이후 2011년 JW중외제약이라는 현재의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
JW중외제약은 ‘생명존중’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1959년 ‘5% 포
LG이노텍은 경영진과 노동조합 대표들이 장애인합창단 공연에 감동받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았다고 25일 밝혔다.
박종석 LG이노텍 사장과 김동의 LG이노텍 노조위원장 등 회사 관계자 20여 명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홀트일산복지타운(홀트타운)을 방문해 장애인 생활관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고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
이경하 JW홀딩스 회장은 그 어느 제약업체보다 메세나에 관심이 뜨겁다.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을 통해 다양한 후원을 계획하고 실천에 옮기는 데 특별히 신경 쓴다.
우선 이 재단은 2003년부터 14여년간 중증 장애인으로 구성된 홀트 장애인 합창단 ‘영혼의 소리로’를 후원해왔다. 장애인들이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그룹이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5 정기공연이 21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영혼의 소리로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중증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합창단으로, 대다수 단원이 2가지 이상의 중증 장애를 지니고 있어 노래
국내외 제약회사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환자와 건강관련 소외 이웃들의 마음 속 아픔까지 치유하기 위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환자들의 정서를 어루만지기 위해 문화예술을 접목하는 등 색다른 테마를 가미한 사회공헌 활동들도 진행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애브비는 지난 3일을 ‘제3회 애브비 나눔의 날’로 정하고,
JW중외그룹 임직원들이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JW중외 한마음봉사단’이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들과 함께 봄맞이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장애인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일일 보조 가이드가 돼 경복궁을 투어하는 등 특별한 하
한국 미술계를 이끌 차세대 주역들의 작품을 모은 종합 미술 축제가 열린다.
JW중외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 조강훈 한국미술협회 이사장ㆍ권치규 한국구상조각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원서동 소재 갤러리 아트스페이스H에서 ‘제4회 JW중외 영아트 어워드’ 시상식을 갖고 오는 18일까지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5일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9~10월 취약계층 가정(저소득, 한부모, 조손,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메리츠화재는 2007년부터 일산홀트복지타운의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정기공연을 후원하고 있다. 일산홀트복지타운은 매월 임직원들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하는 기관이다.
더불어 메리츠화재는 열악한 환경에서
JW중외그룹의 공익법인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자사가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3 정기공연이 10일 한남동 소재 블루스퀘어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영혼의 소리로’ 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중증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합창단이다. 대다수 단원이 뇌병변, 정신지체, 다운증후군 등 중증 장애를 지니고 있어 노래 한 곡을 익히는
어버이날을 맞아 JW중외그룹이 무의탁 노인들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JW중외그룹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정원노인요양원 야외무대에서 ‘카네이션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오케스트라와 가수 김범룡, 남성 성악그룹 인치엘로 등이 출연해 요양원에 거주하는 무의탁 노인들과, 인근 지역주민
“모든 임직원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합니다”
JW중외그룹은 서초동 JW타워에서 임직원들로 구성된 ‘JW중외 한마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마음봉사단은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화 발전을 위해 지주회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등 모든 사업회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봉사단체이다. 봉사단은 앞으로 ‘JW W
JW중외그룹이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서초구청과 함께 방배복지관에 ‘사랑의 쌀’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이 따르면 이번에 기증된 8000kg 규모의 쌀은 JW중외그룹이 서초동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협력업체로부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
사랑의 쌀은 방배복지관을 시작으로 서초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다니엘복지관, 새빛맹인재활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