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이 전속 설계사 조직을 확대하며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규 설계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과 보상체계도 개선했다.
22일 ABL생명은 이달 초 전속 설계사(FC·재무컨설턴트) 재적인원이 3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말 2227명이었던 설계사 수는 올해 3월 말 2528명, 7월 말 2800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국내외 총 계정 상반기 1255만…매출 5조원 가시권비렉스 매출 7206억원 달성…해외서도 성장 이어져헬스케어·생활가전 넘어 라이프케어까지 외연 확대
코웨이는 서장원 대표 체제에서 사업 영역을 라이프케어로 확장했다. 기존 환경가전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렌탈 제품군을 다각화하면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코웨이는 연매출 5조원 고지를 눈앞
"신상품·영업채널 확대로 고객 유치⋯기존 고객 관리 병행"회원 확보 및 이용 활성화 과제⋯내부통제 실효성도 관건
롯데카드가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업무정지를 마치고 16일부터 신규 영업을 재개한다.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신상품과 영업 채널 확대로 그간의 공백을 메운다는 구상이다. 다만 제재 기간 이탈한 회원 기반을 되살리는 동시에 내부통제 혁신
푸본현대생명은 미래 성장전략을 공유하고 흑자 전환을 위한 실행의 의지를 다지는 전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례화된 시무식에서 벗어나, 회사의 경영상황과 새해 계획, 그리고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임직원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3년간 금융당국의 IFRS17 후속조치 요구 등 규제와 가이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새해에 "서민금융·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영업 채널 확대·저축은행 발전 전략 마련 등을 통해 미래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에도 경기침체, 규제 강화 등에 따른 영업환경 위축으로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는 계속될 것
삼성증권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제휴 영업채널을 통한 유치 자산이 업계 최초로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제휴 영업채널은 투자권유대행인, 퇴직연금모집인, 투자자문사, 투자일임사를 포함한 아웃소싱 영업채널들이다. 삼성증권은 2022년 말 5조9000억 원이었던 제휴 영업채널 잔고를 꾸준히 확대해, 2023년 말 7조 원, 지난해 말 7
국내 식품사들이 미국 최대 천연식품박람회 ‘2024 Natural Products Expo West(NPEW)’에 참가해 우리나라 식품 소재의 우수성을 알렸다.
삼양사는 14~16일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2024 NPEW에서 고객사를 발굴하고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130개국 3000여 개의
매트리스 제조ㆍ유통업체 지누스가 한국 사업 소비자 판매액을 올해 2분기 54% 늘렸다. 반면 미국 시장은 1분기에 이어 여전히 고전 중이어서 해외 진출국 다변화와 현대백화점그룹과의 시너지 활용의 필요성이 더 커질 전망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인 글로벌 매트리스 업체 지누스는 올해 2분기 국내 매출이 238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2분
HD현대인프라코어는 신규 브랜드 DEVELON(디벨론)을 앞세워 중동·아프리카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가 거둔 매출은 3억3000만 달러(약 4300억 원)로, 2년 전인 2020년 1억5000만 달러보다 약 116% 증가했다.
장비 판매 대수는 2400대를 돌파해, 2020년 판매 수치
뱅크샐러드, NHN페이코, 핀크, 비바리퍼블리카 등 9개 기업의 온라인 예금상품 비교·추천 서비스가 내년 2분기 이후 출시된다. 시범 운영 성격임을 감안해 플랫폼을 통한 모집한도는 일부 제한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에서 뱅크샐러드, NHN페이코, 줌인터넷, 깃플, 핀크, 비바리퍼블리카, 네이버파이낸셜, 신한은행 등 8개 사업자를 이 같은
상상인증권은 IB 영업부문 강화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 타워1으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상상인증권은 지난 2월 여의도금융센터를 설립하고 잠재 고객 확보, 영업채널 확대 등을 위한 영업 특화 거점으로 활용해왔다. 나아가 이번 여의도 본사에는 IB(투자금융), 리서치센터, 경영기획 등의 조직이 입주해 본격적인 미래 경쟁력 강화에
8월 중순 상장 후 예상 기업가치 2조 원이 전망되는 롯데렌탈이 2일 기업설명회를 열였다. 롯데렌탈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신성장 모빌리티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신성장 모빌리티 투자와 함께 재무안정성 개선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T맵을 통해 IBK기업은행 영업점의 실시간 혼잡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SK텔레콤과 이런 내용을 포함한 ‘5G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혁신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5G 기반 유동인구, 통신료 납부내역 등 SK텔레콤이 제공한 비금융 데이터와 은행 데이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2019년 중국 브랜드파워지수(C-BPI)에서 밀폐용기 부문 8년·보온병 부문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황금브랜드’로 선정됐다.
29일 락앤락은 “황금브랜드는 5년 연속 1위를 유지한 기업에게만 주어지는 것으로, 중국 내 견고한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밀폐용기 부문에서 락앤락은
인터넷 은행 확장의 발판이 될 은산분리 규제 완화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앞서 인터넷 은행 육성에 나선 외국 사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 인터넷 은행이 갓 발걸음을 뗀 것과는 다르게 미국과 일본 등 금융 선진국은 2000년대 초반부터 인터넷 은행을 허가해 키워왔다. 한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인터넷 은행은 2001년 설립된 이후 지난해 기준으
에이티젠이 삼광의료재단과 전략적 영업제휴를 체결해 NK뷰키트 검사를 제공할 수 있는 영업 채널을 크게 확대했다.
9일 에이티젠에 따르면 삼광의료재단과 NK뷰키트에 대한 전략적 영업제휴를 체결했다. 삼광의료재단은 1985년 3월에 설립됐으며 전국 의원ㆍ병원ㆍ대학병원ㆍ연구기관 등으로부터 임상검사를 의뢰 받아 처리하는 대형 수탁기관이다.
에이티젠은 이번
독일 음향기기업체 젠하이저가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젠하이저는 21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넬탈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 지사 설립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 지사는 젠하이저의 자회사 젠하이저일렉트로닉아시아의 첫 해외 지사로, 신규사업 개발과 마케팅, 서비스센터 운영 등을 맡는다. 아울러 국내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통해 영업
저축은행도 17일부터 주택금융공사의 정책금융상품인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u-보금자리론(인터넷 신청)’을 취급한다.
이에 앞서 저축은행중앙회는 주택금융공사와 지난 4월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택금융공사가 선정한 20개 취급 저축은행에 대해 전산개발 및 자금정산 방법 등을 협의 후 관련 업무매뉴얼 작성ㆍ지원 및 취급설명회를 열었다.
u-보금자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6월 중순부터 저축은행에서도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인터넷 신청)’ 판매가 가능토록 하기 위해 30일 주택금융공사와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금자리론은 현재 고객이 시중은행과 일부 금융기관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10~30년간 원리금을 나눠서 갚도록 설계한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정책금융상품이다.
중앙회에 따르면
김학현 NH농협손해보험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해 영업실적이 전체 농협 계열사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30년 이상 농협맨으로 일하고 그중 10년 이상을 농협공제에서 보낸 보험 베테랑다운 성과라는 것이 내부 평가다.
김 사장은 취임 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농협손보의 원수보험료는 2조1100여억원으로 2012년 1조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