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가 개성공단 유통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9일 하이원리조트에 따르면 최흥집 대표는 이날 서울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사무실에서 홍양호 이사장을 만나 개성공단 피해 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유통기한이 제한된 물품을 구매해 피해업체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하이원리조트는 개성공단 영업기업연합회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라면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23일로 예정됐던 방북을 포기하는 대신, 입주·영업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촉구대회를 열기로 했다.
22일 개성공단 정상화촉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관계자는 “비대위 촉구대회를 23일 오전 11시에 열기로 했다”며 “개성공단 기업인 500~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측이 우리 정부를 통해 방북
개성공단 영업기업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7일 개성공단영업기업연합회에 따르면 개성공단 잠정 폐쇄로 인한 85개 영업기업의 대물 손실액은 15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합회 측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류를 6일 통일부에 제출했다.
영업기업들의 피해가 재조명되면서 통일부는 이들 기업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고, 오는 10일까지 2차 자료 제출을 요
‘개성공단영업기업연합회’가 ‘개성공단기업협회’에 준회원 자격으로 가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업협회와 공동으로 방북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김명용 개성공단영업기업연합회 회장은 3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개성공단기업협회에 준회원 자격으로 가입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며 “집행부에서 얘기된 내용으로 내일까지 결론이 날 것 같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유통·건설·서비스업 등 85개 개성공단 영업기업의 피해규모가 600억원으로 추산됐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영세 기업인 점을 고려할 때 123개 입주기업의 피해 못지 않은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연합회는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성공업지구 영업기업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지원대책 요구 등을 논의했다. 영업손실 피해가 큰 만큼 지원 대책 마련
개성공단영업기업연합회는 건물·시설물 점검차 오는 8일 개성공단에 갈 수 있도록 방북신청을 할 계획이다.
연합회는 2일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성공업지구 영업기업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연합회 관계자는 “건물과 시설물을 둘러보기 위해 방북신청을 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피해규모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방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개성공단 영업기업연합회가 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성공업지구 영업기업 간담회를 열고 지원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이날 연합회는 호소문을 통해 “정부의 피해 보상지원대책에서 85개 개성공단 영업기업은 빠져있다”며 “이에 대한 적절한 지원대책이 수립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기업들은 제조업 중심의 가입자격조건과 현지상황 때문에 남북경협 보험에도 가
정부가 2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기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성공단 기업 긴급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개성공단 영업기업 연합회 대표들이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업지구 영업기업 간담회에서 지원대책에 대한 호소문을 읽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