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법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최병조 서울대 법대 교수(63)가 영산법률문화상을 받는다.
영산법률문화재단은 26일 제11회 영산법률문화상 수상자로 최 교수를 선정하고 28일 오후6시30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 교수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재단 측은 “최 교수가 로마법과 서양법제사 연구에 매진
청빈한 생활로 잘 알려진 '딸깍발이' 조무제(74) 전 대법관이 올해 제 46회 한국법률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열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조 전 대법관은 제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04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