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휴대전화 부품 관련 회사인 알머스(옛 영보엔지니어링)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실시해(본보 2018년 7월 3일자) 세금 수십억 원을 추징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국세청은 알머스가 미신고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한 사실도 적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정기관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해 5월부터 수 개월간의 일정으로 알머스에 대한 특별세무조
텔루스가 중국으로부터 총 3억~4억 달러 규모의 2차 펀드를 조성해 리튬전지 신사업에 투자한다. 펀드 조성 시한이 10월까지로 이미 2억7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는 설명이다.
카메라모듈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던 텔루스는 기존 사업을 정리하고 차량용 배터리와 2차전지 신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중국에서 투자를 유치해 기술력과 시
국세청이 대기업 계열 방계회사인 알머스(옛 영보엔지니어링)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알머스는 휴대폰 배터리팩과 액세서리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최대주주는 이순희 씨(지분율 13%)와 그의 아들 김상용 대표(지분율 76.1%)다.
27일 사정기관과 재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5월 16일 서울지방국
자산규모가 50조 원을 초과하는 대기업 집단의 공시의무를 해외 계열사와 친족회사까지 확대시켜 투명성을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은 2일 이 같은 내용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지난달 21일 당이 발표한 ‘공정경쟁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규모 기업집단 지정 기준 개선안’에서 공개된 내용을 따른
일감몰아주기 규제를 피해가기 위해 친족분리가 악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송호창 의원(무소속)은 15일 배포한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휴대폰 제조업체인 ‘영보엔지니어링’이 삼성그룹으로부터 친족분리돼 계열사에서 제외됐지만 이후에도 삼성전자로부터 지속적으로 현저한 규모의 일감을 제공받았다고 주장했다.
영보엔지니어링의 최
최근 파워로직스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조카가 최대주주로 있는 영보엔지니어링의 지분을 모두 처분키로 결정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워로직스는 지난 11일 휴대폰 배터리팩 제조업체인 영보엔지니어링의 주식 6만6000주(23.2%)를 94억원에 매각한다고 결정했다. 파워로직스는 영보엔지니어링의 2대 주주로 있다.
△코나아이, 조정일 대표 20만주 처분…69억원 현금화
△세방전지, 정창수 감사위원 중도퇴임
△삼호 “유증 및 감자추친 확정된 사항 없다”
△대림산업 “삼호 유상증자 참여 확정된 바 없다”
△참엔지니어링, 기판용 지지 유닛 관련 특허권 취득
△현대건설, 에너지뱅크에 208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현대종합상사, 계열사에 224억원 규모의 채무
삼성그룹 친인척 기업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김상용 애니모드·영보엔지니어링 대표이사다. 특히 김상용 대표가 지배하고 있는 애니모드와 영보엔지니어링은 최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호조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니모드는 지난해 매출 90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친인척이 경영하는 중소업체 두 곳에 대해 삼성그룹 계열사 포함 여부와 삼성전자 부당지원 여부를 조사해 달라며 경재개혁연대가 1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했다.
해당 업체는 1998년 휴대전화 배터리팩, 이어폰 등 액세서리를 제조·판매해온 ㈜영보엔지니어링㈜과 국내외 통신기기의 액세서리 유통업체인 ㈜애니모드다.
경재개혁연대측 주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