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영등포역이 사상사고로 열차 운행이 지연된 가운데 이와 관련한 글들이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잇따라 올라왔다.
서울메트로 측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 20분께 신도림-영등포 구간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해 인천방면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이에 시민들은 트위터를 통해 "영등포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했다"며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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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발생한 5호선 왕십리역 역무원 자살사고 이후 6일만에 발생한 지하철역 사고다.
18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오후 10시께 사상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하철 운행이 30여분간 지연됐다. 사고를 당한 사람이 사망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코레일측은 현재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