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 일주일이 다 돼갑니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지난달 31일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달 3일 집행에 나섰지만, 경호처와 대치 끝에 집행에 실패, 7일 2차 체포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다시 발부받았죠.
공수처는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실패하지 않는 데 방점을 찍고 신중하게 집행 계획을 검토
더불어민주당 등 야6당이 10일 ‘백골단’(반공청년단) 국회 기자회견을 마련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를 찾아 김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의원으로서 일할 수 없다는 것을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백골단’(반공청년단) 국회 기자회견을 마련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제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백골단은 1980~1990년대 시위진압 전문 경찰부대로 백색 헬멧을 쓴 채 시위자들을 강제연행, 억압과 공포의 상징이었다. 최근엔 윤석열 대통령 관저 사수 집회를 벌이는 강경 보수 지지자인 20·30세대 남성들이 ‘반공청년단’을 조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수괴)로 지목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재차 소환을 요구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윤 대통령에게 2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출석 요구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11일 특수본은 윤 대통령에게 15일 오전 10시까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국회 앞 대규모 촛불 집회에서 경찰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국회 앞에서 열리는 대규모 집회에 대해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최소 대응 방침을 세웠다.
경찰 수뇌부가 공백인 상태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다치지 않도록 최소한으로 대응하고 질서유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경찰 연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 실시에 나섰다. 우 의장은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만큼 윤석열 대통령의 공개 증언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우 의장은 11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 제61조 1항 국회의 국정조사권에 따라 '위헌 불법 12·3 비상계엄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며 "긴급하게 비상계엄 국정조사 특위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핼러윈 축제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9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독일에서도 같은 날 핼러윈 폭동이 일어났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식당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코스튬 인파가 거리를 메운 가운데 사건이 벌어지면서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사건 현장
'지옥에서 온 판사' 이규한이 연쇄살인마 J로 밝혀졌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는 국회의원 정재걸(김홍파 분)의 장남 정태규(이규한 분)가 연쇄살인마 J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정태규는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는 정선호(최동구 분)에게 태연한 말투로 "사람을 보내 주겠다"며 그를 속였다. 통화를
1960년대 ‘유럽 간첩단’으로 몰려 7년간 옥살이를 한 김신근 씨가 재심 끝에 무죄를 선고받고 9억 원의 형사보상금을 받게 됐다. 20대에 조작된 공안 사건으로 옥살이를 한 피해자 김 씨는 80대에 들어서야 국가로부터 위법한 형사처벌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됐다.
14일 법원 전자 관보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이창형 남기정 유제민 판사)는 지난 4일 국
신뢰 위반 혐의로 발표…구체적 사유 없어중국 주재 다국적 기업 직원들 안전 우려
중국 경찰이 애플의 주요 협력사인 폭스콘에서 근무하는 대만 직원 4명을 구금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대만 대륙위원회에 따르면 중국 중부 도시 정저우의 경찰은 이날 신뢰 위반 혐의로 폭스콘 대만인 직원 4명을 구금했다.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
“강제동원 피해자 청구권, 청구권협정 대상 포함 안 돼”위자료 1억 원 책정…“정신적 고통 배상할 의무 있어”
최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일본 기업이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6단독(이재은 부장판사)은 지난달 27일 강제동원 피해자 오모 씨의 유족들이 제이엑스금속 주식회사(
광주에서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뒤 도주한 마세라티 운전자가 이틀 만에 붙잡혔다.
26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상 혐의를 받는 30대 A씨를 이날 오후 10시께 서울 한 지하철역 인근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3시11분경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서울 소재 법인 명의로 등록된 수입차 마세라티를 운전하
진실화해위, 지난해 7월 희생자 진실규명 결정法 “희생자와 유족들의 극심한 정신적 고통 명백”
한국전쟁 당시 군경에 의해 학살당한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한 판결이 또다시 나왔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민사2단독(김혜선 부장판사)은 최근 화순 군경 민간인 희생자 A 씨의 유족들이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중국축구협회가 손준호(32·수원FC)에 대한 영구 제명 징계 내용을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통지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KFA)는 전날 중국축협으로부터 손준호의 영구 제명 징계와 이를 FIFA에 통지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받았다.
중국축협은 공문에서 "손준호에 대한 영구 제명 징계를 FIFA와 AFC에 보
“3700만원 받았지만 이유는 기억 안 나…불법 아냐”
중국축구협회(CFA)로부터 승부 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 징계를 받아 선수 생활을 마감할 위기에 놓인 손준호(32ㆍ수원FC)가 팀 동료로부터 20만 위안(약 3700만 원)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손준호는 11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체육회관에
'굿파트너' 장나라가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독립을 선언했다.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13화에서는 차은경(장나라 분)과 한유리(남지현 분)가 피해자 유지영(박아인 분) 죽음의 진실, 그리고 천환서(곽시양 분)의 실체를 세상에 밝히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여기에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겠다고 밝히는 차은경의 엔딩은 앞으로 이어질
출근 시간대 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한 70대 여성이 체포됐다.
4일 대구시 남구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8시21분경 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 요원이 생활안전용 CCTV를 모니터링 중 주택가에서 칼을 들고 활보하는 A(70대)를 발견했다.
CCTV 속에서 A씨는 허공에 칼을 휘두르는 등 치매 증상이 의심되는 모습을 보였고, 관제요원은 신속하
교내 동상 빨간 페인트 범벅일부 시위대는 연행돼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개강 첫날 친(親)팔레스타인 시위가 재개됐다. 이곳은 올해 4월 가자지구 전쟁에 대한 미국 대학생들의 전국적인 시위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미국 등이 중재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휴전 협상이 난항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위가 다시 격화할 경우 대통령 선거에서 쟁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3일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협상이 ‘굴욕외교’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 “부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이 ‘역사적 쿠데타, 대일 굴욕외교, 후퇴 조치 등의 지적이 왜 나오냐’고 질의하자 이같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 문제는 6월만 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일본 측은 등록이 거의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일본 측이 사도광산 전체가 아니라 1603~1867년까지의 에도시대 역사 부분만 등록하면서 조선인 강제노동의 역사를 제외하려고 했고 이에 한국 측이 반대 입장을 표명했기 때문이다.
일제강점기에 조선인 노동자 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