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일 포럼 참석 계기로 회동 전망北, 무기 제공 대가로 첨단기술·식량 지원 원해서한 교환·합동 군사 훈련 논의도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적 밀착을 강화하고 있다. 양국 정상이 직접 만나 무기 거래를 의논할 계획을 세우는가 하면, 합동 군사훈련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달 러시
기자 물음에 “북한은 이웃 국가…왜 안되겠나”
셰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북한과의 합동 군사 훈련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쇼이구 장관은 이날 러시아 소치에서 북한과의 연합훈련 개최 가능성에 대한 물음에 “왜 안 되겠나. 북한은 우리의 이웃 국가”라며 “당연히 논의되고 있는 곳”이라고 답했다.
그는
국가정보원은 7월 방북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면담에서 북중러(북한·중국·러시아) 해상연합훈련을 공식 제의했다고 4일 밝혔다.
김규현 국정원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에서 북중러 해상연합훈련 현실화와 관련해 이와 같은 내용을 말했다고 국민의힘 정보위 간사인 유상범 의원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유 의원에
18일 워싱턴 D.C. 캠프 데이비드서 정상회의 개최 “정부 바뀌어도 3국 관계 당분간 변하지 않을 것”
18일 미국 워싱턴 D.C. 근교의 미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 당국자가 이번 회의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3국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패트릭 라이더 미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가운데, 정상회의에서는 3국 협력의 주요 원칙을 함축한 지침과 구체적인 이행 방안 등을 담은 문건들이 채택될 예정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의 결과로 현재 2개 문건을 채택하기로 확정했고, 추가로 1개를 채택할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가운데, 정상회의에서는 '캠프 데이비드 원칙'(Camp David Principles)뿐 아니라 '캠프 데이비드 정신'(Sprit of Camp David) 문건도 채택될 예정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의 결과
국민의힘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을 가리키며 공세적인 전쟁 준비를 지시한 것을 두고 “한반도를 전쟁으로 밀어 넣겠단 반인륜적 적대 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온수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논평 온마이크를 가지고 “김 위원장이 직접 서울과 계룡대 주변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전쟁 준비'를 지시한 것은 극도로 비이성적이며, 국제사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부산에 기항 중인 미국 해군의 전략핵잠수함(SSBN)을 방문해 "한미 양국은 앞으로도 핵협의그룹(NCG), SSBN과 같은 전략자산의 정례적 전개를 통해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압도적이고 결연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SSBN이 정박한 부산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이번 켄터키함의
북한이 12일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을 발사하자 미국의 전략자산인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돼 한국 공군과 연합훈련을 펼쳤다.
합동참모본부는 13일 “한미는 오늘 미 공군의 B-52H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합공중훈련에는 한국 공군의 F-15K와 미 공군의
윤석열 대통령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핵심 파트너인 베트남 국빈 방문을 통해 동남아시아와의 외교적 협력을 강화하고 인도·태평양 전략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면서 거둔 주요 성과는 지난해 말 수교 30주년 계기로 기존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오후 경기도 포천에 있는 승진훈련장에서 개최된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주관했다.
올해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국가급 훈련으로,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은 한미 연합전력과 육해공 합동전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필리핀 해군에 인도한 함정이 울산을 떠난 지 3년 만에 다시 찾아왔다.
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해군의 최신예 호위함인 ‘호세 리잘(Jose Rizal)함’이 정기 창정비를 위해 15일 울산 본사 함정건조 도크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날 HD현대중공업 임직원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우리나라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
北 대사 참석 화상회의서 "위성 명목 탄도미사일 규탄"'담대한 구상' 통한 비핵화 협상 복귀 노력도 밝혀우크라이나 침공에 러시아 규탄…우크라 지원 동참 지속 밝혀남중국해 문제에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 변경' 반대 표명7월 ARF 외교장관회의 채택할 결과문서 및 성명 의견 교환
정부가 14일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고위관리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6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했다가 이탈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11시 52분부터 13시 49분까지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 각 4대가 남해와 동해 카디즈에 진입한 뒤 이탈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합참은 “영공 침범은 없었다”며 “우리 군은 중국 및 러시아 군용기가 카디즈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식별했고 공군 전투
허브,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산하 하와이 연동통제소공유 대상,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로 한정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 재개 등 약속도 재확인
한국과 미국, 일본 국방장관이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만나 올해 안에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warning data) 실시간 공유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면서 북한 위협에 맞선 3국 안보 협력이 한층 강화될
북한 군부 2인자인 리병철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6월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발사할 방침을 밝혔다.
리 부위원장은 3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자위력 강화 입장’에서 이번 군사정찰위성 발사가 “미국과 그 추종 무력들의 위험한 군사행동을 실시간으로 추적, 감시, 판별하고 사전억제 및 대비하며 공화국 무력의 군사적 준비태세를 강화하는 데
이달 말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 미국, 일본 3국의 공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척점에 있는 중국, 러시아, 그리고 북한의 체제도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한미일 대(對) 북중러의 신(新)냉전 구도가 뚜렷해지면서 한반도 정세에도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달 26일(현지시간) 한미동맹 70주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은 17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용산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신기술로부터 핵심기반시설 보호' 등의 주제로 1박 2일간 열린다. 7월 개최될 나토 정상회의의 개최국인 리투아니아는 정상회의를 준비
국방부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일 안보회의(DTT)가 열린다고 11일 발표했다. 안보회의에서는 한미일 3자간 국방·군사협력 추진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11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허태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미국의 일라이 래트너 국방부 인도태평양안보차관보, 일본의 마스다 카즈오 방위성 방위정책국장이 각국의 수석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