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법원, 권리보호 조항 확정⋯강제 인가 결정회생채권 전액 변제 예정ㆍ담보권자 압도적 동의
일부 채권자들의 반대로 부결됐던 동성제약의 회생계획안에 대해 법원이 권리보호 조항을 통해 강제 인가 결정을 내렸다.
서울회생법원 제11부(박소영 부장판사)는 27일 동성제약 회생 사건에 권리보호 조항을 정한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권리보호 조항 제도란
홈플러스, 4일 기업회생절차 1년 맞아⋯법원 회생절차 연장 여부에 촉각대주주 MBK파트너스, 메리츠·산업은행에 총 3000억 DIP 지원 제안 김병주 MBK 회장, 자택 담보 1000억원 자금 지원
홈플러스가 4일을 기점으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1년을 맞은 가운데, 법원이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을 연장하면서 일단 시간을 벌게 됐다. 다만 대규모 구조조정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지 1년이 다 돼가는 홈플러스가 법원의 최후통첩을 기다리고 있다. 마땅한 인수처가 나오지 않으면서 자금난이 심화한 홈플러스가 사실상 청산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운영 점포 수는 2024년 126곳에서 이달 111곳으로 감소했다. 홈플러스는 유동성이 악화하자 지난
위장약 ‘정로환’, 염색약 ‘세븐에이트’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중견 제약사 동성제약이 태광산업 품에 안겼다. 지난해 경영권 분쟁과 유동성 악화로 상장폐지 위기까지 내몰렸던 동성제약이 인수합병(M&A)을 계기로 정상화에 나설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14일 태광산업은 이달 7일 이사회를 열고 동성제약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뷰티·헬스케어 플랫폼 구축R&D 투자로 중장기 성장 동력 강화...재무구조 개선도 병행
태광산업이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견 제약회사 동성제약을 인수한다. 최근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 설립에 이어 화장품을 넘어 제약·염모제·더마 및 헤어케어 영역을 아우르는 ‘뷰티·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태광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공개 매각이 불발된 홈플러스의 회생 문제를 두고 공적 구조조정과 전문 유통기업 인수 추진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대주주인) MBK와 홈플러스에만 맡겨선 더 이상 해결이 불가능한 단계"라며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모든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 해군 MRO시장 규모 20조 추정태광, 케이조선 인수전 참여SK오션플랜트, HJ중공업 라이선스 취득 목전
마스가(MASGA)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면서 국내 조선·방산 기업들이 잇따라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MRO) 시장에 뛰어들 준비에 바쁘다. 미국이 인도·태평양 전략의 핵심 축으로 한국을 지목해 동맹 차원의 조선·해양 군수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에
태광그룹이 미국계 사모펀드 텍사스퍼시그룹(TPG)과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 인수전에 뛰어든다. 올해 인수합병(M&A)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태경산업이 뷰티(애경산업), 부동산(이지스자산운용)에 이어 조선까지 아우르는 사업 확장에 나선다.
13일 태광그룹은 "태광산업과 미국 TPG는 컨소시엄을 꾸려 케이조선 예비인수의향서(LOI)를 공동 제출했다
LB세미콘, 올해 들어 두 번째 자금 조달쌓이는 재고자산…순손실도 지속조기 상환 가능성 높지만 금융비용 부담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 LB세미콘이 600억 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자금 조달인데, 영구CB로 조달해 자본을 확충했다. 다만,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향후 재무 상태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공모채 시장이 다시 문을 연다. 정유·석유화학 기업부터 금융지주까지 다양한 발행사들이 자금조달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신용등급이 갈라진 S-OIL과 경영권 분쟁이 지속 중인 고려아연 등 발행사별 특수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선별적 접근이 요구된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10월 공모채 시장은 14일 파라다이스와 SK인
국내 금융권의 자산건전성 지표가 악화하면서 부실채권(NPL·Non-Performing Loan) 시장이 구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부실채권 증가와 금융권의 엄격한 건전성 관리가 맞물리며 NPL 전업사들의 자산운용·자금조달 확대도 이어질 전망이다.
3일 iM증권은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취약 부문을 중심으로 고정이하여신 비율이
2월 수요예측 물량 최대 10조 원 돌파 전망사흘간 5개 기업 출격…3조1000억 원 발행 A급 이하 비우량 한화오션, 에코프로 참여회사채 수요예측 참여액 작년보다 4.5조↑
국내 대기업들이 잇달아 회사채 발행에 나서면서 2월 채권 수요예측 물량이 10조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예정된 회사채 수요예측 물량이 최대 7
7일 새마을금고법 개정안 시행, 설립 근거 마련자산관리회사 설립지원 TF…상반기 출범 목표개정안 시행 따라 중앙회장 권한 축소·감독실효성 제고
새마을금고의 부실채권(NPL)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6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상반기 자산관리회사가 설립되더라도 현재 채권매입과 추심을 각각 맡고 있는 MCI대부와 MG신용정보의 기능을 유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연합자산관리(유암코)는 지난 9월에 조성한 총 5000억 원 규모의 ‘유암코-MG 프로젝트파이낸싱(PF)정상화펀드’를 통해 첫 투자 집행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상사업장은 서울 성수동 IT 산업개발진흥지구 내 업무시설로서, ‘유암코-MG PF 정상화 펀드’는 신규자금 및 채권인수금액을 포함해 총 1221억 원을 투자한다.
국내 주요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주요 금융그룹 회장 중 처음으로 국감장에 설 예정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 회장은 오는 1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국회 정무위의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정무위 여야 간사는 우리은행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
10월에도 국내 회사채 시장은 활기를 띨 전망이다. 통상 10월이면 법인들이 내년도 사업 계획 준비와 함께 재무적 투자를 줄여나가면서 채권발행시장(DCM)에서 우량 신용도 기업 위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데 반해, 올해는 미국의 ‘빅컷(0.50%p 금리 인하)’ 단행으로 회사채 금리 강세가 이어지면서 A등급 이하 비우량 기업들도 대거 수요예측에 나서고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연합자산관리(유암코)는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5000억 원 규모의 PF정상화 펀드를 조성키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성하는 PF 정상화 펀드는 행정안전부의 강도높은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리 기조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유암코가 총 5000억 원을 출자해 PF-부실채권
손자회사 MCI대부 추가 매각안 고심새마을금고 유일한 매각 채널이지만 총 자산, 자기자본 10배 초과 못해 유암코 합류 예상했지만 논의 안된 상황
새마을금고의 부실채권(NPL) 매각 플랜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연합자산관리(유암코) 등 부실자산 처리 채널과의 NPL 매각 논의가 지지부진하면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