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6만㎡에 묶였던 이천의 산업용지 개발이 18만㎡ 규모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클러스터로 확장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이천시가 6만㎡ 규모 사업지구 3곳을 연접 개발해 반도체 앵커기업 주변에 소부장 기업을 집적하는 방식이다. 2025년 국토교통부 지침 개정으로 최대 30만㎡까지 연접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뒤 여주
경기도가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2040 경기 서부·동부 SOC(사회간접자본) 대개발 구상'을 최종 수립했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구상은 지난해 개최한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식 이후 1년간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결과물이다. 경부축 중심의 개발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부(화성, 안산, 평택, 시흥,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내 연접개발제한제도 적용 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관련 기준의 유연한 적용을 검토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8일 국토연구원이 펴낸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내 연접개발제도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연접개발제한제도는 난개발 방지를 위해 개별 개발행위 허가 면적을 더해 일정 규모 이상 개발을 못 하도록 막는 것으로 20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다음 달까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교통 불편 지역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대광위는 그간 2기 신도시 등 주요 사업지구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입주시기와 광역교통시설 확충 시기 간 불일치로 입주 초‧중기 교통혼잡이 발생하거나, 개선대책 완료 이후에도 교통난이 여전한 지역을 확인했다.
앞으로 개발면적 50만㎡ 이상 또는 수용인구 1만 명 이상이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발표된 ‘광역교통 2030’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대상을 확대하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종전에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삼성물산은 이달 서울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원에 석관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래미안 아트리치’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물산의 올해 강북권 마지막 공급 단지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 동, 총 1091가구 규모로 전용 39~109㎡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109㎡ 6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래미안 아트
호반건설은 인천 가정지구 5블록(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일원)에 인천 가정지구 호반베르디움(이하 가정 호반베르디움 센트럴)을 10월 중 분양한다.
가정 호반베르디움 센트럴은 지하 1층, 지상 24~25층, 10개동 총 980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전용 73㎡, 84㎡로만 지어지며 타입별 가구 수는 △73㎡A는 443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화성 동탄신도시 내 근린상가, 단독주택용지 등 89필지 4만4730㎡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급토지는 근린상업용지 3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3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 블록형단독주택용지 2필지, 단독주택용지 점포겸용 53필지, 단독주택용지 주거전용 3필지 등이다.
동탄신도시는 주민 입주가 완료돼 상권수요가 풍부하
연접개발제한 제도가 폐지돼 도시지역내 녹지지역과 비도시지역에서의 대규모 개발이 가능해진다.
또한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안에서 부지뿐만 아니라 공공시설 또는 기반시설을 무상으로 설치·제공하는 경우에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제한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토지의 거래량 및 가격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토지 투자자들은 오는 3월 ‘연접개발제한 제도 폐지’에 주목하고 있다.
연접개발제한 제도는 도시지역내 녹지지역 및 비도시지역에서 토지 용도별로 개발이 가능한 면적을 제한하는 것으로, 정부는 지난 2003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돼 왔으나 오히려 난개발을 조장하는 등 부작용이 많다고 판단해 이를 폐지하기로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남대문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제2회 규제개혁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중앙부처 공무원 중 규제개혁에 적극 앞장선 16명을 선정,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정부의 각종 규제로 사업추진에 곤란을 겪는 기업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물론 법령연구와 함께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굵직한 규제대못들을 뽑아냈다는 평가를 받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150세대 미만으로 한정했던 도시형 생활주택 규모 기준이 내년 상반기부터 300세대 미만으로 확대된다.
다만 150세대 이상의 도시형 생활주택은 주택단지 규모에 따른 주거환경을 고려해 일부 부대·복리시설(관리사무소, 경로당, 어린이 놀이터 등)을 설치 운영해야 한다.
내년 3월(예정)부터는 단독세대주라도 휠체어 등을 이
‘비정규직 사용기간 제한’, ‘분양가 상한제’ 등이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할 규제로 꼽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이 바라는 향후 규제개혁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우선으로 풀어주었으면 하는 규제분야로 ‘노동’(43.8%)과 ‘주택ㆍ건설’(39.8%) 분야를 꼽았다.
노동분야 규제 중에서는 현재 2년으로 규정
앞으로 대규모 공장, 문화·체육시설 등 단일시설물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아 건축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된다. 또 일정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은 전기·가스·수도 및 통신·하수도 시설 등을 수용하는 공동구 설치가 의무화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마치고 오는 12
공무원 사회에 '규제개혁의 달인'들이 떴다.
정부의 각종 규제로 고통받는 기업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곤두세우는 것은 물론이고 민원이 제기되기 전에 스스로 법령을 연구하고 부당한 현장 사례를 찾아 나섬으로써 업계와 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중앙부처 공무원 12명이 규제를 받고 있는 국내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인 대한상의에 의해 뽑혔다.
그동안 정부가
내년 하반기부터 수소연료전지차의 충전설비가 일반 주유소나 가스충전소에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2015년 수소연료전지차의 상용화 시기에 맞춰 개발제한구역 내에도 수소충전시설 설치가 가능해 진다.
또 기업들이 기존 공장의 인근에 새로 공장을 지을 때 기존 공장 면적과 합산해 개발을 규제하던 '연접개발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조치가 세계적인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수도권 기업들의 공장설립 투자를 촉진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수도권규제 완화의 공장설립 투자 효과와 보완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규제 완화 조치 후 수도권 소재 41개 기업이 3조4430억 원의 공장설립투자 실행계획을 밝혔으며, 이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는
출총제 폐지, 수도권 규제 및 금산분리 규제 완화 등 기업에 대한 대형규제가 완화되면서 정부의 규제개혁에 대한 기업과 관련 전문가들의 만족도가 지난 2분기 이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0일 발표한 '이명박 정부의 규제개혁 평가와 향후 보완과제' 보고서에 따르며 국내 규제전문가와 40대 그룹 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정부가 지난 5월 27일 내놓은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한 ‘한시적 규제유예’ 추진계획'이 수도권 집중, 부동산투기 재현, 재개발사업의 세입자대책 후퇴, 환경훼손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참여정부에서 마지막 건설교통부(현 국토해양부) 장관을 역임한 민주당 이용섭 의원은 2일 “규제는 필요하기에 있었던 것이며 한번 완화하면 되돌리
2003년 이후 공단이 아닌 개별입지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공장설립이 크게 위축됐으며 원활한 소규모 공장설립 등 투자 활성화를 위해 계획관리지역의 공장 설립규제를 더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계획관리지역은 도시지역으로의 편입이 예상되는 곳으로, 체계적 관리를 통해 도시적 용도의 개발사업에 쓰이도록 돼있는 지역이다.
산업연구원(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