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2025년 혼인·이혼 통계' 발표작년 혼인 1만8000건 늘어...증가 폭은 8.1%평균 이혼 연령, 남자 51.0세, 여자 47.7세
지난해 혼인 건수가 1만8000건 늘면서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 출생) 자녀를 뜻하는 에코붐 세대가 30대 초중반 결혼적령기에 접어든 데다 코로나19로 미
결혼 기피 현상이 지속하면서 혼인 건수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지난해 다문화 혼인 건수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증가했다. 다문화 혼인 건수가 코로나 팬데믹 영향권에서 벗어난 2022년부터 3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는 점도 눈에 띈다.
혼인 건수가 증가하면서 출생아 수도 덩달아 늘었다. 다문화 출생아 수는 2012년(894명) 증가한 이후 계속
지난해 혼인 건수가 1년 전보다 2000명 늘면서 2011년 이후 12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코로나19 사태로 미뤄졌던 혼인이 늘고, 특히 내국인과 외국인 간 혼인이 3000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은 전국의 시·구청 등에 신고된 혼인신고서와 이혼신고서를 바탕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혼인·이혼 통계'를 19일 발표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면서 다문화 혼인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출생은 2년 연속 12% 이상 크게 줄었다. 모의 평균 출산연령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2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다문화 혼인은 1만7428건으로 전년대비 3502건(25.1%) 급증했다.
다문화 혼인은 혼인
40대 초반 신부가 20대 초반 신부보다 많은 ‘만혼’ 트렌드가 통계에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40대 초반(40∼44세) 여성의 혼인 건수는 1만949건으로 20대 초반(20∼24세) 1만113건보다 많았다. 지난해에 이어 40대 초반 여성의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20대 초반 여성의 혼인 건수를 웃돌았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국제 이동이 제한되면서 외국인 아내 또는 남편과의 혼인 건수가 통계 작성 이래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혼인 감소 추세가 이어지면서 출생아 수도 역대 두 번째로 적었다.
통계청은 3일 발표한 '2021년 다문화인구동태 통계'에서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1만3926건으로, 2020년(1만6177건)보다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가 전체 출생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다만 다문화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34.6% 줄었고, 출생아 수도 8.5% 감소했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20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가정 출생아 수는 1만6421명으로 전년보다 1518명(-8.5%)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전체 출
지난해 결혼 건수가 19년 만에 가장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1명은 외국인과 결혼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9년 혼인‧이혼 통계를 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23만9200건으로 전년보다 7.2%(1만8500건) 감소했다. 이는 2000년 7.9% 감소한 이후 19년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다. 또 2012년 0.6% 감소한
2040년 한국 여성의 인구가 남성과 같아지고 2050년엔 남성을 앞지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여성 고용률도 증가추세로 지난해 50.8%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전체 인구 중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50.1%, 49.9%다. 2010년 대비 남성은 0.1%포
지난해 혼인이 28만1600건으로 1976년 이후 처음 30만 건 밑으로 떨어졌다. 이혼은 10만7300건으로 신혼부부와 함께 황혼 이혼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은 28만1600건으로 전년(30만2800건)보다 7.0%(2만1200건) 감소했다. 1974년(25만9100건) 이후
지난해 혼인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결혼 연령이 늦어지는 만혼화 현상도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여자 평균초혼연령이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했다.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혼인ㆍ이혼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30만2800건으로 2014년(30만5500건)보다 2700건(0.9%)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인 조혼인율은 5
지난해 다문화 가정의 출생아 수가 2008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또 다문화 가정의 혼인과 이혼 감소세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다문화인구동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가정의 출생아 수는 2만1290명으로 지난해보다 7.1% 감소했다. 다문화 가정 출생아 수 추이는 2008년
서울여성 10명 중 4명은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보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2012년 13세 이상 서울여성 39.9%는 결혼을 ‘선택 사항’이라는 견해를 보였다. 이는 남성(27.9%)보다 높은 수치다.
서울시는 통계청 자료 등을 분석한 ‘서울시민 가족관 및 가족구조 주요변화 분석현황’ 통계를 30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2012년 만
지난해 이혼은 11만5300건으로 전년보다 1000건(0.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인 조이혼율은 2.3건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혼인기간 30년 이상 부부의 ‘황혼 이혼’은 9400건으로 전년보다 8.4%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30년차 이상 부부의 이혼은 10년새 1.8배로 늘었다.유(有)배우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