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산업협회와 한국광기술원이 광융합기술과 AI를 접목해 화학산업의 제조혁신을 지원한다. 광학·센서·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품질검사 자동화와 생산공정 이상징후 감지 등을 추진하며 화학기업의 AI 전환(AX)과 고부가 소재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5일 서울 종로구 협회에서 한국광기술원과 ‘화학산업 및 광융합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
취임 100일, 교육혁신 기반 구축학생안전 최우선·현장 중심 교육 강화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교육혁신 선도지역 확대와 전북유학 활성화, 과학영재학교 전환 등을 통해 전북교육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천 교육감은 지난 8일 취임 100일 인터뷰에서 “지난 100일이 전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세우는 시
인천 송도에 바이오 스타트업의 연구개발(R&D)부터 투자와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K-바이오랩허브’가 들어선다. 2028년 완공과 함께 바이오 스타트업 60개사가 입주하고 총 134대의 연구 장비를 구축한다. 2029년부터는 입주기업 60개사에 414억원 규모의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고양특례시의 바이오 전략이 연구기관과 병원 인프라를 갖추는 단계를 넘어, 기술을 기업 성장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고양시가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스케일업센터’ 조성에 나서면서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특례시와 동국대학교는 이날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상영바이오관에서 열린 ‘2026 THE
농식품부, 포항에 전국 1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첨단 장비 17종 구축조리로봇 실증부터 美 위생·안전 인증까지 지원…2030년까지 10대 분야로 확대
구인난에 시달리는 식당 주방의 일손을 ‘로봇 셰프’로 채우기 위한 상용화 거점이 포항에 문을 열었다. 볶고 튀기는 고강도 조리부터 음료 제조와 서빙까지 맡는 식품로봇을 중소기업도 개발할 수 있도록 연
산업부, '글로벌 우수기업연구소' 샘씨엔에스 등 17곳 지정서 수여 반도체 등 8대 핵심 분야 R&D부터 글로벌 상용화까지 전주기 지원
정부가 국내 중소·중견기업 부설 연구소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수출 지향형 글로벌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GATC)'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앞으로 6년간 약 2900억원의 재정을 집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자가 필요한 연구시설 장비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국가연구시설·장비 종합정보시스템(ZEUS) AI 검색서비스'를 27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2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연구시설·장비 종합정보시스템(ZEUS)은 국가 R&D 예산으로 구축한 국가 연구시설·장비 정보를 통합관리해 연구자의 편리한 공동활용을 지원하는 범
LG CNS가 엔비디아,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결집한 AI 신소재 개발 협력체에 한국 IT 분야 대표 멤버로 합류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산업용 신소재 개발 분야 AX 사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LG CNS는 영국 AI 스타트업 커스프AI의 글로벌 협력체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AI Materials Foundry)’ 창립멤버로 선정됐
국립목포대학교와 호서대학교가 연구·교육 협력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대학은 지난 21일 국립목포대 총장실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현장교육과 융합교육, 원격교육 분야 정책을 공동 개발한다. 공동연구와 연계사업도 추진한다.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산·학·관 협력도 확대한다. 연구 장비와 시설, 공간 인프라도
한전원자력연료가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와 손잡고 원자력 분야의 신기술 개발과 미래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
산학 협력을 통해 원자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KINGS와 '기술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앞으로 인구감소지역 기업의 수의계약 한도가 5000만 원으로 늘어나고, 100억~300억 원대 공공공사는 기술력 있는 업체가 우선 낙찰받도록 제도가 개편된다.
재정경제부는 비수도권 기업 지원과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등을 골자로 한 '국가계약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비수도권 기업 지원방안, 공공공사 낙찰제도
학교가 지역사회와 산업을 연결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향후 5년간 폐교 활용 규제를 완화하고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학습공간과 탄소중립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등 교육시설 전반의 혁신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교육시설기본계획(2027~2031)'을 1일 발표했다. 교육시설
보조금 대신 투자 생태계 조성⋯기업·시민 수익 공유 모델전남광주투자공사 설립 검토⋯지역 성장 선순환 구상
전남광주특별시가 기업 유치 전략의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현금성 보조금 대신 '기업도시 펀드'를 조성해 기업 투자와 지역 개발을 연결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시민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업 유치에 투입된 재원이 일
LG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며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계열사들은 납품대금 조기 지급부터 금융·기술·교육 지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돕고 있다.
LG전자와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는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6000억원 규모의 납품대
국립대병원 8월 복지부 이관…지역 필수의료 거점 육성전문의 확충·첨단장비 투자·AI 진료체계 구축 추진지역완결 의료체계 구축해 수도권 쏠림 완화 나서
정부가 국립대학병원을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 거점이자 지역 의료체계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육성한다.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에서도 암·응급·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하도록 인
삼성바이오로직스, 릴리와 손잡고 송도에 LGL 설립차바이오는 판교에 케임브리지 CIC ‘K-Bio CIC’ 조성 국내 기업이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마련해 다방면 지원
국내 바이오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공동연구나 지분투자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연구 공간과 글로벌 네트워크, 투자·사업개발(BD)까지 더한 모습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
명지대학교 융합헬스케어연구소는 최근 더조각 주식회사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헬스케어 융합이 가속화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스마트뷰티 기반 융합 연구와 현장 중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과 함께 더조각은 명지대 융합헬스케어연구소에 스마트뷰티 및 헬스
취임 직후 미래 신사업 중심 체질 개선 단행…사상 최대 3500억 실적 달성독일 프라운호퍼 벤치마킹한 '3-3-3 모델' 이식해 지속 가능한 성장 주도"변화의 속도가 곧 경쟁력엄격한 원칙과 신속한 서비스로 가교 역할 할 것"
"단순한 시험·인증기관을 넘어 산업 전반의 신뢰를 책임지는 '전주기 신뢰성 플랫폼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기술이 연구 단계에
고가 연구장비 앞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던 경기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2300종의 문이 열렸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과천청사에서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하며 도내 기업의 R&D 인프라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숫자가 설명한다. 기존 44개 주
정부가 제약바이오벤처의 블록버스터 창출 후보기업을 육성해 K-바이오 의약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제약바이오 기술수출 30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제약바이오벤처 육성 전주기 협업방안'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협업방안은 중기부가 지난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기 방화재 분야 전문가 임장호 아이캡코리아 대표 등 3명을 올해 1~3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 지난 29일 세종청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들에게 고용노동부장관 증서를 수여했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인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2006년 8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