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복(59)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제51대 대한약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다. 지난 26년간 서울 지역 대학 교수들이 도맡은 대학약학회장에 지방대 약대 교수가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복 신임회장은 “학문 발전을 넘어 사회에 이바지하고 국민에 봉사하는 대한약학회로 거듭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연구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국가 연구개발(R&D)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는 창구인 '연구제도혁신기획단'이 새로 활동을 시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2기 연구제도혁신기획단'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기 기획단은 내년 2월께 정책 제언 자료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6개월간 운영된다. 기획단에서 논의할
2014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허위 학술단체인 '와셋'과 '오믹스'에 참가한 국내 대학·연구기관 소속 연구자가 모두 1317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이 중 2회 이상 이들 학회에 참가한 연구자는 180명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238개 대학, 4대 과학기술원, 26개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와셋 및
연구비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된 서은경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이 취임한 지 100일도 안 돼 자리에서 물러난다.
20일 과학창의재단에 따르면 서 이사장은 "과학기술문화와 과학 창의인재 육성 사업을 담당하는 막중한 책임을 가진 과학창의재단의 이사장으로서, 연구비 관리와 관련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들께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청와대는 8일 그동안 인사검증과 관련해 지적된 문제 사례를 점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문 정부 출범 1주년 평가에서 가장 많이 지적된 문제가 바로 차관급 이상 고위공직자가 8명이 사퇴해 청와대 인사검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차관급 이상 직위의 공직후보자 254
대학교수가 자신의 논문에 미성년 자녀의 이름을 올린 사례 56건이 추가로 적발됐다.
교육부는 최근 10년간(2007∼2017년) 발표된 논문을 1·2차 실태조사를 통해 점검한 결과 49개 대학에서 138건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올해 1월에 대학들을 대상으로 같은 조사를 해 29개 대학에서 82건을 적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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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병역기피 사실이 있거나 세금탈루 내역이 드러난 인물은 고위 공무원에 임명될 수 없을 전망이다. 또 위장전입이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재산증식, 논문표절 등 법적으로 큰 제재를 받지 않았더도 반(反)국민적 정서를 불러일으킨 행위를 한 자는 고위직 임명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22일 오후 춘추관에서 고위공직자 임용에 있어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 본부장(차관급)에 박기영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가 선임된 것과 관련해 "과학계 의견이 수렴되지 않은 인사"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우희종 교수는 10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박기영 본부장은 황우석 사태 주역 중의 한 사람이다"라며 "황우석 사태는 한 과학
8일 첫 출근한 박기영 신임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대해 과학계와 노동계, 정치권의 비난이 쏟아졌다.
연구윤리와 과거 행적 등을 감안했을 때 "결코 적임자가 못된다"는 반발이 거세다.
이날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해 과기정통부 청사를 돌며 직원들과 직접 인사를 마친 박 본부장은 마지막으로 오전 11시 30분께 1층 기자실에 들러 출입기자들과 간단한
문재인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을 집행하고 조율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박기영(59)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으로 일하면서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 조작사태에 연루된 인물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일 전망이다.
청와대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박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원자력안전법에 규정된 절차를 지키지 않고 방사성폐기물을 무단으로 폐기한 사실이 드러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7일부터 원자력연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원안위의 특별검사 대상은 원자력연 내 핵연료재료연구동, 가연성폐기물처리시설, 금속용융시설 등 원전제염해체 관련
메지온은 폰탄수술(Fontan Operation)을 받은 단심실증(Single Ventricle Heart Disease) 환자 치료제의 임상 3상 투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메지온은 지난해 8월 미국에서 첫 환자를 등록한 후 미국 내 17개 병원에서 환자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약 100명 가량 환자를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트론바이오는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바이오신약인 'N-Rephasin® SAL200(SAL200)'의 환자대상 임상 2상 시험 계획에 대한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IRB승인은 인트론바이오가 MRSA 치료제로 개발 중인 'SAL200'의 황색포도알균에 의한 지속성 균혈증 환자 대상다기관 전기 2
미래창조과학부가 박영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의 연임을 불허한 가운데, 그 내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미래부에 따르면 최양희 장관은 박영아 KISTEP 원장의 연임을 불허했다. KISTEP은 앞서 9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박영아 원장을 재선임한 후 지난 2일 미래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하지만 미래부의 불허에 따라 KISTEP
국민권익위원회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경제 효과를 분석한 연구보고서를 짜깁기해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채이배 국민의당 의원은 17일 권익위가 작년 7월 ‘청탁금지법 적정 가액기준 계산 및 경제효과 분석’ 이라는 연구용역을 현대경제연구원과 1500만원에 수의 계약했다. 권익위는 연구
아이진은 지난 12일 욕창 환자를 대상으로 욕창치료제 'EG-데코린(EG-Decorin)'의 안전성과 적정 용법·용량·유효성을 탐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1/2임상 2단계를 승인 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1/2임상 1단계에서는 무작위 이중맹검 비교 평가로 EG-데코린의 단회·다회 투여 후 욕창 환자로부터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상약물반응 및 중대한 이상반응
국내에서 한동안 중단됐던 체세포복제 배아 연구가 7년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지난 12일 차병원 줄기세포연구팀이 제출한 체세포복제 배아 연구계획을 심의해 의결했다.
체세포복제배아등의 연구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31조 4항에 따라 체세포복제배아등의 연구기관으로 등록한 기관은 체세포복베재아등을 생성하
국내 환경독성ㆍ보건의 대표적인 학회인 환경독성보건학회와 한국환경보건학회는 18일 국회에서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피해자 구제와 재발방지, 바이오사이드(살생물제) 등 화학물질 관리 강화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두 학회는 결의문을 통해 먼저 연구자들이 직ㆍ간접적으로 이해관계에 관여하지 않도록 하는 연구자 윤리와 이해상충(COI, Conf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바이오산업이 미래 먹거리로 자리잡기 위해선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서 “바로 바이오산업을 둘러싼 불필요한 규제 개선”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3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겸 바이오 산업생태계·탄소 자원화 발전전략 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경쟁국과의 비교를 통한글로벌 규제 스탠더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지도한 제자의 논문과 같은 내용의 학술논문을 학술지에 등재하고 서울대학교에 연구업적으로도 등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자신의 대학원생 제자가 쓴 논문과 거의 일치하는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해 서울대 교수업적평가에 실적으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