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10주년인 14일 서울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의 공개 증언과 이들의 용기를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31년 전이나 지금이나 피해 할머니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배상”이라고 강조했다.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
해당 분야 다양한 경험 쌓아임이자 의원, 노동운동가 출신박성중 의원, 방송통신분야 식견 높은 인물로 평가받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ㆍ과학기술교육 분과 인수위원들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성’이다. 해당 분야에 오랫동안 몸을 담으며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사회복지문화 분과 간사인 임이자 국회의원은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과거 대림수산에 근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인 여성가족부 폐지를 두고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가 폐지 찬성 뜻을 밝힌 반면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폐지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등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운명은 여야가 국회 논의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 172석의 민주당이 반대하면 여가부 폐지안을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제20대 대선에 패배한 더불어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윤호중 원내대표가 13일 공동 비대위원장으로 박지현(26) 전 선대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발탁하며 그 배경과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말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한 박 위원장은 2019년 사이버 성 착취 사건인 이른바 ‘n번방 사건’을 공론화시킨 ‘추적단불꽃’ 출신 활동가다.
13일 민주당 비대위 인선 발표 절반이 2030세대…"청년·여성·민생·통합의 원칙"'이재명 비대위' 당내 목소리에 "후보에게 시간 드려야"
더불어민주당은 13일 ‘n번방 추적단 불꽃’ 활동가 출신인 박지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내용의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안을 발표했다. 20·30 청년 목소리를 담아 쇄신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해 "(6월 지방선거에서) 역할을 할 수 있으면 하는 게 좋다"고 견해를 드러냈다.
이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적 기대가 있고 아직 (젊은) 나이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결국은 (윤석열 당선인과) 27만표 차이다. 거의 천칭같은 차이로, 거의 차이가 없는데, 국민들이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민의힘 의원실 소속 비서관이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의 여가부폐지 공약과 연관지어 비판을 가했다.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해당 비서관은 국민의힘 선대본에서 일하며 윤 후보의 메시지 업무를 담당했다는데, '여가부 폐지' 한 줄 공약을 담당하기도 했다는 보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9일 “앞으로 있을 4기 민주 정부 이재명 정부는 생명·안전 파수꾼 정부가 돼야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의회 앞 ‘임시 기억공간’ 마당에서 ‘생명안전 국민약속식’에 참석해 “국가의 가장 큰 의미는 국가 구성원 즉 국민들의 생명 그리고 안전을 지켜주는 일”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생명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9일 서울 마포구 미래당사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담 'N번방, 디지털성범죄 추적 연대기' 행사에 참석,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명심 선언에 서명한 뒤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춘숙 여성위원장, 이재명 대선 후보, 'n번방' 사건을 처음 공론화한 박지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추적단 불꽃 활동가). 국회사
장영하 변호사, 이재명 욕설 담긴 통화 녹음 공개 이재명 "제 과거 한 부분, 깊이 사과드려"민주당 "장 변호사, 후보 비방죄로 고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욕설과 막말이 담긴 통화 녹음이 18일 공개되자 이 후보가 고개를 숙이고 사과했다. 민주당 선대위는 녹음 파일을 공개한 국민의힘 특위 소속 장영하 변호사를 '후보자 비방죄'로 고발하겠다고 밝
李, 성별 임금 격차 해소 위한 중장기 로드맵 마련 "혐오 조장, 갈등에 편승하는 정치 안 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8일 남녀 임금 격차 완화 방안으로 "공공분야에 '고용평등 임금공시제'를 도입하고 단계적으로 민간 분야에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희망 앞으로, 성평등 제대로!' 중앙선대위
김병준·이준석은 상임선대위원장 직으로김한길은 새시대준비위원회 만들어 함께당은 배우자포럼 구성…김건희 등장 가능성↑연일 文 정부 향해 경제 정책 등 비판 메시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대위 구성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총괄선대위원장으로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합류하기로 했고,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과 이준석 대표는 상임선
양금희 "배우자들 역량 강화하고 공부하는 차원"김건희 염두에 둔 조직은 X…김기현 아내 제안으로김건희, 검찰 수사 여부 따라 활동 여부 나올 듯
국민의힘이 대통령 선거를 위해 배우자포럼(가칭) 발족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내 의원들과 당협위원장 등의 배우자들이 대선 국면에서 활동하기 위해 역량을 강화하고 공부를 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에 윤석
학생 A "쌤 자취하세요? 누구랑 사세요? 아 상상했더니 코피 난다"학생 B "쌤은 몸도 예쁘고 가슴…마음도 예쁘지~너희 왜 웃어? 상상했어?"교장 "옷을 그렇게 입는 게 문제다. 교사가 참고 넘어가야 한다"
경기도 지역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공개적으로 상습 성희롱을 당한 후 이 사실을 학교에 알렸지만, 오히려 학교 측에서 사건을 은폐 시도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8일 김병욱 의원이 성폭행 의혹에 싸여 국민의힘을 탈당한 데 대해 ‘꼬리 자르기’라고 규정하며 비판했다.
김 의원의 성폭행 의혹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돼 일파만파로 커졌고, 전날 끝내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이날에는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 나서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을 고소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런 상황에 대해 먼저 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