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이 경기도소방 34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소방서장급 승진자에게 임명장을 건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허선경 소방정의 어깨를 두드리며 "새로운 역사가 후배들에게 희망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초'가 '최초'의 문을 열어준 순간이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경기도소방
서울시 첫 여성소방서장이 나왔다.
서울시는 이원주(56) 서울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을 9일자로 중랑소방서장에 발령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원주 신임 서장은 1982년 임용 후 약 40년간 여성 최초 소방경, 여성 첫 간부후보, 여성 첫 현장지휘관, 여성 첫 본부 감사팀장 등 '여성 최초' 타이틀을 달며 '유리천장'을 깼다.
이원주 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