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사장으로 여성만 등록해 놓고 운영하는 경우가 많죠.”
사회적기업 인증을 도와주는 협동조합 ‘신나는조합’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17일 사회적기업 인증 절차를 설명해 주다가 느닷없이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공기관 의무구매 제도를 이용하려는 ‘바지만 사장’인 여성기업이 많아지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했다.
10일 여성기업의 확인과
‘무늬만 여성기업’이 난립하면서 ‘공공기관 의무구매 제도’가 왜곡되고 있다. 정부가 공공기관에 중소기업 제품 구입을 의무화하자 여성기업을 가장한 유통회사들이 난립하면서 선의의 피해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적기업보다 진입장벽이 상당히 낮은 ‘여성기업’은 공공기관이 가짜 장부를 작성하게 하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본지가 지난달 7일
공공기관 의무구매제도는 권고일 뿐 강제사항은 아니다. ‘의무’란 일종의 강제성을 띠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해서 공공기관을 처벌할 수는 없다. 공공기관의 물품 구매는 같은 값이면 사회적기업 제품을 구매하자는 취지로 ‘시혜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면에는 공공기관 입장에서 뿌리칠 수 없는 달콤한 유혹이 도사린다. 기획재정부가 해마다 실시
사회적기업·여성기업·장애인기업 등 관련 기업의 제품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공공기관의 의무구매제도’에 허점이 노출됐다. 정부의 인증을 받은 기업들이 유통사로 변모해 직접 생산하지 않은 일반제품을 납품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들과 의무적으로 거래해야 하는 공공기관들도 직접 생산한 물건이 아닌 것들을 구매하고 있어 사실상 장부가 ‘가짜’로 기록된
한국중부발전은 28일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2019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일여성 일자리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현장 면접과 구직 상담, 직업교육 안내 같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여성 기업이 만든 핸드메이드 공예품 전시, 친환경 유기농 먹거리 판매, 플라워 액자 만들기 같은 부대행사도 함께 열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8일 서울 역삼동 소재 본회에서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정윤숙 회장, 사단법인 한국이집트발전협회 강웅식 회장, 김진모 부회장, 아랍여성투자연맹 정유용 부회장,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이홍식 팀장을 비롯하여 연스토리 등 60여개 여성기업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여성경제인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여성중소벤처기업부’라는 별칭이 붙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여성 기업인 단체장, 청년 여성 창업가들을 만나 여성 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장관은 창업 뒤 성장 초기 단계에 있는 여성 기업들의 도약을 위한 전용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제31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중소기업인 대회 등 104개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혁신성장’, ‘일자리․창업’, ‘상생․공정경제’, ‘글로벌화’, ‘중소기업협동조합’, ‘소상공인․여성기업’ 등 6개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서울디지털단지 입주기업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16일 G밸리컨벤션센터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고 구로구, 금천구,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벤처기업협회,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G밸리 강소기업
중소기업계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을 향해 최저임금 구분별 적용,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혜택 확대 등 현장 애로를 쏟아냈다. 박 장관은 현안에 관해 적극적인 검토를 다짐하는 동시에 최저임금 구분별 적용 등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현실화가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25일 중기부와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에
한국모태펀드의 올해 출자사업 운용사에 인지도 높은 벤처캐피탈(VC)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소프트뱅크벤처스와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나우IB캐피탈 등이 포진했다.
25일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2019년 출자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선정조합 수는 45개로 결정됐다. 결성예정액은 1조3252억 원, 출자요청액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임명에 대해 환영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8일 여경협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힌다“며 ”우리나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전체 사업체의 39%를 차지하는 143만 여성 경제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가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 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여성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과 ‘서울여성 스타트업’ 사업 참여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창업을 계획 중인 서울 거주 여성이나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생 중 예비 창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서울여성 스타트업’은 창업교육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이 한국여성정책연구원, IBK기업은행과 제 19회 한국여성경제포럼을 열었다.
29일 정윤숙 여경협 회장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포럼에서 “기업의 가장 큰 사회적 책임은 일자리 창출”이라며 "협회는 기업이 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훌륭한 인재가 다시 산업을 키워 경제를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도록 정책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박영선 후보자는 주눅이 들지 않았다.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청문위원들의 질문과 질타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27일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전 박 후보자의 자료 미제출 문제로 여야가 날선 공방을 벌이며 1시간 이상 파행했다. 자유한국당 의원은 자료제출이 미비해 청문회를 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와 한국여성벤처협회(여벤협)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 지명자에 대해 “여성 중소 벤처 기업 정책 답보 상태를 해결할 적임자”라는 입장문을 24일 발표했다.
두 협회는 박영선 장관 후보 지명자에 대해 “개혁 성향과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그간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친화적인 법안 및 정책 수립에 앞장서 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대나허 신임 주한 캐나다대사를 만나 G20, 세계무역기구(WTO) 다자협력과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등 양자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새로 부임한 대나허 캐나다 대사의 홍 부총리 예방차원으로 이뤄졌다.
홍 부총리는 올해 발효 5년째인 한·캐 FTA를 통
‘정책사이다’ 코너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정책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매년 다양한 국민 지원 혜택을 내놓고 있지만, 생각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정책사이다’ 코너에서는 정부와 각 지자체의 지원 정책사업을 상세히 소개, 필요한 사람들에게 고루 혜택이 갈
한국SW산업협회가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제31회 정기총회 및 제16·17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이홍구 신임회장을 새 수장으로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경원 SW정책관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이한주 원장, SW정책연구소 김명준 소장, ETRI 한동원 SW·콘텐츠연구소장, 한국SW저작권협회 유병한 회장, S
“2500여 명인 현재 회원 수를 5000명으로 늘려 5대 경제단체로 도약하겠다.”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향후 포부를 밝혔다. 협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함께 걸어온 20년, 미래를 향한 20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취임식 행사에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