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EMK뮤지컬컴퍼니 사무실 안에는 이색적인 37명의 명단으로 된 투표지가 벽에 붙어 있었다. 회사 식구들의 회식 날짜와 장소를 투표하는 종이였다. “회사의 중대사나 워크숍, 회식 등은 항상 이렇게 투표로 정한다”는 것이 마케팅 담당자의 설명이었다. 흥행성적ㆍ규모 모든 면에서 업계 둘째가라면 서러울 젊은 기획사 EMK뮤지컬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문화공연 관람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카드사들이 문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카드사들은 각자 차별화된 문화공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신규 고객을 유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자체적으로 공연을 기획·제작하며 활발한 문화 마케팅을 펼치는 현대카드를 비롯, 멤버십 제도를 도입해 등급별 할인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셀렉트’의 14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카드 셀렉트14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오는 21~23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2매까지 사전 예매가 가능하며, 1매 예매시 추가로 1매가 제공된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소설‘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올해의 뮤지컬로 우뚝 섰다.
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있었던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키며 관객을 사로잡았던 ‘레미제라블’이 ‘올해의 뮤지컬’ 상을 차지했다. ‘올해의 뮤지컬’ 부문에 남우주연상, 조연상, 신인상, 연출상 등 총 5개 부문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27년 만에
뮤지컬 시장이 라이선스 작품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뮤지컬계는 2013년 한해 시장 규모가 30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이윤을 창출하고 매출을 선도하는 주인공은 여전히 창작 뮤지컬이 아닌 라이선스 작품들이다. 브로드웨이나 유럽 등에서 작품을 들여오기 위해 많은 제작자의 라이선스 계약 경쟁이 벌어진다. 경쟁이 치
뮤지컬 ‘엘리자벳’의 출연 배우들이 공개됐다.
EMK뮤지컬컴퍼니에서는 더 뮤지컬 어워즈 역대 최다 8개 부문 수상 등으로 대한민국 뮤지컬 계를 흔들었던 유럽 대작 뮤지컬 ‘엘리자벳’의 오는 7월 공연의 출연 배우들을 공개했다.
관객들을 극 속으로 이끌로 가는 해설자 루케니역에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지난해 루케니 역으로 남우 조연상을 탔던 박은
배우 유아인 옥주현의 친분 인증샷이 화제다.
유아인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옥주현 최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옥주현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유아인이 뮤지컬 '레베카' 대기실에서 옥주현과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 담겨있다.
유아인은 모자와 후드티를 입은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어 최고라는 표시
2년 만에 앙코르 공연으로 찾아오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파도를 가르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담았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0년 국내 초연된 이후 2011년 공연을 거쳐 이번이 세 번째 무대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의 세계적인 소설 ‘몬테크리스트 백작’을 기
가수 설운도의 아들로 잘 알려진 이유가 싱어송라이터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유는 2010년 아이돌 그룹 포커즈 일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음악에 대한 방향성의 차이와 뮤지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팀을 탈퇴했다. 이어 솔로로 변신해 JYJ 김재중과 작업하는 등 각별한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동안 이유는 작곡가로 활동하며 김재중 솔로앨범에 실린 ‘Ki
“뮤지컬은 평생 하고 싶은 분야다.”
1세대 아이돌 걸그룹 핑클의 옥주현이 2005년 8월 뮤지컬 ‘아이다’의 프레스 리허설에서 한 말이다. 옥주현은 아이돌 가수의 뮤지컬 입성에 신호탄이 됐다. 오디션을 통해 맡은 배역이었지만 유명세를 등에 업고 캐스팅됐다는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는 없었다.
그로부터 8년 후 아이돌 가수의 뮤지컬 진출이 어느
옥주현이 김승대와 백허그 인증샷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머리카락을 너에게 붙여주마 - 월간 '더 뮤지컬' 촬영 중 쉬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김승대의 목을 뒤에서 끌어 안은 채 얼굴을 맞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해 보이는 포즈가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배우 송창의가 다시 뮤지컬 무대에 선다.
송창의는 지난해 5월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 이후 약 8개월 만에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로 돌아온다.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 ‘에비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을 제작한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뮤지컬 ‘라이언 킹’, ‘오페라의 유령
2012년 공연계 키워드는 ‘대작’이었다.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이 줄을 이었다. 그리고 외국인 배우들이 직접 출연하는 오리지널 뮤지컬이 심심치 않게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맨오브라만차’ ‘엘리자벳’ ‘닥터지바고’ ‘잭 더 리퍼’ ‘캐치 미 이프 유 캔’ ‘벽을 뚫는 남자’ ‘황태자 루돌프’ ‘리걸리 블론드’ ‘아이다’ ‘레미제라블’ 등은 이미
공연 성수기인 연말과 공연 비수기인 연초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공연이 공연계의 주요한 흐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근래들어 100억 이상의 제작비를 들여 내놓은 대형 뮤지컬이 연말연시 3~4개월 정도 긴 기간을 공연하는 추세가 일반화되고 있다.
400회 공연의 대작 뮤지컬 ‘아이다’는 2005년 첫 선을 보였다. 2년간 130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2012년 올 한해 뮤지컬계에는 대형 공연들이 많았고 해외 배우들이 직접 공연하는 작품들도 유독 많았다. 뮤지컬 전용극장의 활성화로 접근성이 좋아져 다양한 뮤지컬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졌다. 연극계는 희극이 대세를 이룬 가운데 다양한 중소규모 연극이 서울 대학로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라이선스, 오리지널 뮤지컬 강세, 창작 뮤지컬은 고전
올
# 김문화(가명)씨는 뮤지컬 마니아다. 하지만 뮤지컬 한 편 당 티켓값이 만만치 않아 보고 싶은 작품을 다 볼 수 없다. 머리를 싸매며 보고 싶은 작품을 고르는 시간은 행복감을 느끼는 동시에 아쉬움이다. 하지만 A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해당 작품을 30% 할인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A신용카드사가 일부 작품에 한해 20~30%씩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012년 하반기 국내 초연 대작들이 몰려오고 있다. 그 중 단연 눈길을 끄는 작품은 11월 10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원제 Mayerling Affair)’.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국내에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루돌프의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 ‘황태자 루
아이돌 스타가 뮤지컬 무대를 점령했다. 최근들어 아이돌 스타가 주연을 맡은 뮤지컬이 쏟아지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아이돌 스타들이 본격적으로 뮤지컬에 진출하기 시작했으며 그 기폭제는 바로 아이돌 1세대인 그룹 SES 바다와 핑클 옥주현이다. 이후 수많은 아이돌 스타들이 줄기차게 뮤지컬계에 진출하면서 이제는 아이돌 스타 주연의 뮤지컬은 흔한 풍경이 됐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더 가냘퍼진 모습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흰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입고 톡톡 튀는 색의 가방을 매치해 입었다.
특히 얼굴과 다리가 부쩍 살이 빠져 호리호리한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살 또 뺐네” , “요가가 이렇게 효과가 좋나”, “청바지에 티셔츠
배우 송창의가 데뷔 초부터 함께한 매니저, 소속사 대표와 재계약해 의리 지켰다.
26일 송창의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송창의가 10년 가까이 동고동락하며 호흡을 맞춘 김경수 이사와 함께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매니지먼트사였던 WS엔터테인먼트 오원철 대표와 최근 다시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송창의의 이번 전속계약은 신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