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성남 금광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엑시큐어하이트론, 서울교통공사와 25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아세아제지, 보통주 1주당 50원 분기 현금배당
△KAI, 8040억 규모 국산항공기 3종 PBL 사업 수주
△HMM, 3조 규모 LNG 컨테이너선 12척 국내 발주
△아세아,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아세아제지, 보
△동부건설, 1534억 규모 평택고덕 A-12BL 및 A-27BL, A-65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공사 수주
△LG전자, 인도법인 지분 1억181만5859주 매각
△페이퍼코리아, 문성운 신규 대표이사 선임
△신도리코, 10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태양금속공업, 한하워드성외 2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종근당, 611억 규모
△코아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엑시큐어하이트론, 3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애머릿지, 이지훈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웨이브일렉트로, 70억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자사주 처분
△세보엠이씨, SK에코플랜트 대상 596억 규모 공급 계약
△대성파인텍, 98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육일씨엔에쓰, 구자옥·김동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뷰노, 골연령
이번 주(6월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보다 4.23%(114.38포인트) 오른 2812.05로 28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개인 홀로 2조3170억 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1680억 원, 1840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6920억 원), 삼성전자(4530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2980억 원), 두산에너빌
국내 상장사 중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을 찾으라면 쉽지 않다. 엑시큐어하이트론은 지난해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약개발 기대감에 5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매매 과열을 우려한 한국거래소가 추석 연휴를 쉰 후 투자경고종목 지정으로 19일 거래가 일시정지됐지만, 다음 날인 20일 다시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의 성장 기대감으로 6거래일 연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엑시큐어하이트론 1종목이었다. 하한가에 도달한 종목은 없었다.
엑시큐어하이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29.92% 오른 977원에 장을 마쳤다.엑시큐어하이트론은 보안 장비 및 솔루션 업체로 이날 호재성 이슈나 공시는 따로 없었다.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한 종목은 케이알엠, 와이즈넛, 유일
코스피는 지난 한 주(13~17일)간 7.77p(3.02%) 오른 2523.55에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은 8816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15억 원, 3727억 원 순매도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일주일새 43.29% 오른 3310원에 마감했다.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