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테에서 에우다이모니아로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경제는 성장하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성장이 모든 사람의 삶을 번영으로 이끌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은 여전히 오늘의 삶을 힘겹게 버티고 있으며, 내일이 오늘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2024년 갤럽 세계조사를 보면 이러한 현실이
사람은 바뀔 수 있을까?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사람과 조직, 나아가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낸 출발점에는 언제나 시대를 바꾼 질문이 있었다.
전 세계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 가운데 몸과 마음이 모두 출근한 사람은 몇 퍼센트나 될까? 세계 평균은 20%이고 한국은 13%다. 이렇게 몰입한 직원들이 생각하고 상상하며, 그 상상을 혁신으
최근 상담실을 찾은 한 20대 여성의 이야기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그녀는 취업준비생으로, 매일 무기력과 우울에 빠져 지냈다.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누워서 영상만 보다 보니 하루가 가요.” 그러던 어느 날, 요양원에 계시던 외할머니가 위급해지셨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할머니를 위해 엄마, 언니와 셋이 교대로 병원을 지켰다. 딱딱한 보호자용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