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9일 낙동강 개발과 교통·복지 공약을 담은 ‘북구 미래 로드맵’을 공개했다.
한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 △일상이 행복한 명품 도시 △따뜻하고 더욱 든든한 도시 등 3대 방향의 북구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우선 한 후보는
코오롱 스포렉스·삼성역 복합개발 본격화장기전세·역세권 활성화 사업 잇따라 추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코오롱 스포렉스 부지 개발과 삼성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내방역 일대 장기전세주택 공급 등이 본격 추진된다. 서초·강남 일대 곳곳에서 업무·주거·문화 기능이 결합한 복합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6일 “북구를 떠나 있는 동안 지역이 쇠퇴했는데, 제가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한 탓”이라며 “그 죄를 갚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한때 북적이던 거리에 인적이 줄고 빈 가게가 늘었으며 젊은이들이 떠나는 모습을 가슴
LG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소등행사를 한다.
LG는 여의도 LG트윈타워, 마곡 LG사이언스파크, LG서울역빌딩 등 LG의 전국 주요 사옥 및 사업장 등에서 불을 끄기로 했다.
이에 앞서 LG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등을 감안해 차량 5부제를 비롯해 민간 차원의 자발적 에너지 절감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
서울 지하철이 20조원에 달하는 누적 적자에 짓눌려 멈춰 설 위기에 처했다. 전체 이용객의 약 17%, 승객 6명 중 1명이 요금을 내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가운데 태울수록 적자가 쌓이는 기형적 구조가 완전히 고착화됐다. 정부의 무임 승차 비용 보전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중앙 정부의 외면에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면서 시민 안전마저 위
39층·792가구 규모 복합개발2032년 1월 착공, 2036년 10월 준공 목표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작구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방문해 "좁은 도로와 일방통행으로 불편을 겪어온 이 지역을 주거(주), 상업·업무(직), 생활 편의시설(락)이 함께 입지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신속하게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공공산후조리원 등 돌봄·교육 인프라 강화
서울 동작구 신대방삼거리역 일대가 주거와 일자리, 여가가 어우러진 서남권의 새로운 '직·주·락(職·住·樂) 생활거점'으로 재탄생한다. 노후 저층 주거지였던 이곳에 2036년까지 약 800가구의 주거단지와 함께 공공산후조리원, 교육지원시설 등이 들어서며 지역 지형도가 완전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가 급등한 가운데 올 1분기 국내 증시에서는 전력 설비와 원전 관련주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분기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력ㆍ전선과 원전 관련 종목들의 수익률은 코스피 지수 상승률(29.57%)을 크게 웃돌았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증가와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린 결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해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테마파크에 메이플스토리 IP를 접목한 것은 최초다.
3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핑크빈’이 수상한 포털 속으로 사라지며 시작되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실내 공간인 어드벤처는 모험
스마트스테이션 190개 역 운영·안전매니저 20명 신규 채용
서울교통공사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시스템과 현장 안전 인력을 동시에 확충하며 지하철 안전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190개 역에서 ‘스마트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다. 스마트스테이션은 고화질 폐쇄회로(CC) TV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3D맵 등
13일 ‘아트 VM 프로젝트’ 가동…정그림·이건우 등 K아티스트 작품 19점 상설전시단순 상품 진열 넘어 ‘경험소비’ 극대화…잠실점 확대 통해 강남·북 아트 거점 구축
롯데백화점 본점이 쇼핑과 예술을 결합한 ‘아트 플래그십 스토어’로 탈바꿈하며 오프라인 유통의 공간 방정식 재정립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고객의 쇼핑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게 하는
롯데백화점은 본점을 예술 특화 ‘아트 플래그십 스토어’로 삼아 명동 상권 집객력 강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쇼핑 공간에 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체험형 소비를 확대하고, 관광 상권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백화점은 새롭게 시작하는 아트 VM 프로젝트(Art Visual Merchandising Project)의 1호점을 본점으로 낙점
서울교통공사가 대규모 에스컬레이터 품질안전진단의 데이터 분석을 마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선제적 예방 정비 및 안전 관리 체계에 따른 노후 에스컬레이터 관리방안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품질안전진단은 2022년 지하철 승강기 품질 향상과 안전확보를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공사는 지난해 2월부터
서울 동대문구 동부화물터미널 개발계획이 주거지와 맞닿은 후면부 개발밀도를 낮추고, 대규모 입체녹지와 문화·편의시설을 전면 배치하는 방향으로 조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부화물터미널 부지는 4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사당역 7번출구에 사당만남의공원 명소화사업을 완공하고 지난 13일 공원 홍보 사인물인 로봇 시계탑 제막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홍보 사인물은 전통적인 ‘약속의 장소’인 시계탑을 현대적인 '로봇'의 형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사당만남의공원 명소화사업은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거점을 마
서울 광진구 광장극동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한강변 보행·녹지축과 가구별 맞춤 공공시설을 갖춘 2049가구(공공주택 475가구 포함) 단지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장
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실수니까 괜찮아"라는 말은 아이에게 다시 도전할 용기를 북돋아 준다. 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이태식 대표이사가 동절기를 맞아 행복한백화점의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한백화점은 한유원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서울 목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제품 전용 백화점이다. 이날 개점 26주년을 맞았다.
이 대표는 안전관리 담당자들과 함께 행복한백화점 내외부 시설을 점
노재팬(일본 상품 불매운동) 이후 5년 만에 매출 1조 원대를 회복한 유니클로가 7년 만에 대전에서 새로운 매장을 연다. 대전 지역 내 첫 번째 유니클로 매장인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그 주인공이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2006년 처음 개점, 19년 동안 자리를 지키다가 약 3개월간 리뉴얼을 거쳐 14일 공식 오픈한다.
10일 방문한 대전광역시 서구 괴정
유니클로는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유니클로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14일 리뉴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에서 7년 만에 새롭게 오픈하는 매장인 유니클로 롯데백화점 대전점 약 1200㎡(366평)의 규모로 여성, 남성, 키즈&베이비 등 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차별화된 매장 디스플레이와 지역 협업 상품 등을 통해 대전에서 유니클로를 대표하는 매장으로 자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가 늘고 있다. 황혼육아가 일상이 된 시대, 부모 세대를 건너뛴 조부모와 손주의 여행인 ‘스킵젠 여행’(조손 여행)이 새로운 가족 여행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손주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5’에서 스킵젠(Skip-generati
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익환)은 지난 6월 26일 서울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내부에서 지하철 안전수칙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관이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시니어리더’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주도해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
흔히 '실버 택배'라고 불리는 지하철 택배는 대표적인 노인 일자리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 지하철 택배원으로 일하는 이들은 이 직업을 어떻게 바라볼까? 2010년부터 시작해 13년 동안 지하철 택배를 해오면서 배송일지를 기록한 택배원이 있다. 조용문(83) 택배원을 만나 그의 일과를 들어봤다.
지하철 택배원의 하루
조용문 씨가 택배 일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