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2026년 제1차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 개최 현대차·LG전자 등 19건 MOU 체결⋯교역·투자·에너지·인프라 3대 협력축 제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경제계가 핵심광물과 에너지, 인프라·물류 등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기관은 현지 측과 총 19건의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중앙아 3개국과 핵심광물·AI·에너지 협력 확대총 103건 MOU 체결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잇달아 경제행사를 갖고 핵심광물과 AI, 에너지·인프라 등에서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
한 총리는 15일 서울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
원유·원전·재생에너지 협력 확대⋯스마트시티·UAM 공동사업 발굴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양국 관계를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원유·원전 등 에너지 안보부터 과학기술 인재 양성, 미래항공모빌리티까지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글로벌 원유 공급망 교란에 공동 대응하고, 세계적인 우라늄 생산국인 카자흐스탄과 원전 연료
한일 에너지 공동구매·비축 강조…수소·원자력까지 협력 대상“AI 수익 못 내면 버블처럼 꺼져”…제조 AI 데이터 확보 주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에 조성 중인 AI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업이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발표한 900메가와트(MW) 추가 구축 계획과 관련해서도 “거의 다 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日 아사히신문과 인터뷰양국 에너지 협력 제안인적 이동 자유화도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국과 일본이 약 6조달러(약 8026조원) 규모의 경제권을 묶어 글로벌 통상 질서에서 협상력을 키워야 한다며 ‘한일 경제공동체’ 구상을 재차 강조했다.
최 회장은 8일 공개된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의 협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기존
한-호 경협위 한국 측 위원장으로 참석“호주 자원·한국 기술 결합해 공급망 강화”철강·리튬·에너지 사업 지원도 요청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에서 ‘민간 자원외교’에 나섰다.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한국 측 위원장으로서 양국 간 공급망 협력 고도화를 제안하는 동시에 철강·리튬·에너지자원을 3대 축으로 삼는 포스코그룹의 ‘트리플 코어(Triple-Cor
제47차 한-호 경협위 애틀레이드서 개최AI·방산·에너지 아우르는 공동성명 발표
한국과 호주 경제계가 핵심광물과 에너지 등 기존 자원 중심의 협력을 AI, 우주, 방산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2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호-한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호주 애들레이드 오벌에서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열고 이
공급망·에너지안보 공동 대응지역기업·연구기관까지 협력 확산김포~하네다 출입국 간소화 제안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공급망과 에너지안보,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 간 교류도 기업의 시장 진출과 기술 협력, 인재 교류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발전시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2022년 투자 인연, SMR 동맹으로 진화AI 전력시장 겨냥…사업 밀착 가속HD현대 가세로 ‘K-SMR 동맹’ 확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밀월’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2022년 SK가 게이츠 의장이 설립한 테라파워에 자금을 투자하며 본격화한 두 사람의 인연은 이제 단순한 투자 관계를 넘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과 친환경 에너지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현지에서 추진 중인 바이오매스 발전소 및 노후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역난방공사는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 및 대표단과 만나 양국 간 친환경 에너지 기반시설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의 첨단기술·자본과 남미의 전략자원을 한국의 제조 역량에 연결하는 경제외교에 나섰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글로벌 빅테크와 인공지능(AI)·반도체 협력을 강화하고,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에서는 희토류·리튬·구리와 원유 공급망을 넓혔다. 기술패권 경쟁과 자원 확보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래산업의 성장동력과 경제안보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행보다.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고, 중동에 편중된 한국의 원유 도입선을 남미로 넓히기로 했다.
양국은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최종 타결하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의 조속한 재개도 추진하기로 했다. 자원과 에너지 협력에 기업 투자와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까지 더하면서 양국
이재명 대통령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을 내년부터 본격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최종 타결하고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의 조속한 재개도 추진하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1일(현지시간)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에서 “미래
이재명 대통령이 남미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아르헨티나에서 핵심광물과 에너지 협력 확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스페인 EFE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에서 양국은 리튬 협력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과 청정에너지 분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3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3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칠레는 세계적인 광물자원 강국인 동시에 풍부한 태양광과 풍력 자원을 보유한 그린에너지 강국”이라며 “대한민
SK이노베이션이 AI와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베트남에 액화천연가스(LNG)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잇는 단계별 에너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2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16∼17일 베트남을 방문해 산업무역부와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PVN), 발전 자회사 PV Power의 주요 인사와 에너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을 재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은 브라질 부통령과 청와대 정책실장을 각각 대표로 하는 실무그룹을 설치해 협상 재개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방산·핵심광물·우주 등 전략산업 협력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에서 룰라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한국과 메르코수르 간 무역협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며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또 올해를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양국 협력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10년 만에 다시 찾은 워싱턴 D.C.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한 달 전 개최된 한미에너지비즈니스포럼 참석이 계기였다. 에너지 분야의 양국 정부와 싱크탱크, 기업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였다.
10년 전 주미대사관에 근무하며 뛰어다녔던 미국 의회와 행정부 건물들도 다시 눈에 들어왔다. 당시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함께 무역균형을 명분으로
정부가 몽골과 재생에너지 확대 및 정책·인력 교류 등을 위한 에너지협력위원회 신설 등 양국간 에너지전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김성환 장관이 바드라흐 나이달라아 몽골 에너지부 장관과 이러한 내용의 에너지 전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몽골은 세계 4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