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첫 연구기관장 간담회“정부·연구기관 원팀…경제성장전략 워킹그룹 가동”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일 양극화 완화와 민생 안정, 잠재성장률 반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과 경제성장전략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국책연구기관과의 협업도 강화한다.
이형일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론화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화위는 지난달 22일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한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에 따라 구성됐다.
공론화위는 원전 공론화의 기본 방향과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해
韓 에너지 수입 의존도 93.7%IEA “수소, 화석연료 수입 의존 낮춰”글로벌 청정수소 확정 투자 1300억달러 돌파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수소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대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글로벌 수소 기업 협의체인 수소위원회는 수소 산업이 실증을 넘어 투자·운영 단계로 진입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확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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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배출허용총량, 3차보다 16.8% 줄어…기업 감축 부담 확대 수소환원제철 등 공정 전환엔 시간…단기 감축수단 확대 필요 전문가들 “공정전환 뒷받침할 정부 역할 중요”…K-GX·전환금융 주목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2026~2030년)에 접어들며 기업의 구조적 탄소 감축 역량이 본격 시험대에 오른다. 제3차 계획기간에는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 제
기후부, 제12차 전기본 4·5차 토론회…메가프로젝트發 추가 수요 26.8GW 급증 2040년 목표소비량 최대 885TWh 육박…재생e 100GW 달성해도 신규 수요 역부족 "전력망을 국가 안보자산으로 격상해야"…원전·SMR 포함 무탄소 조기 결단 주문
AI 확산과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국가 핵심 메가프로젝트 추진으로 2040년 국가 최대
이종수 교수 "전력망, 경제성 아닌 국가경쟁력 따져 선투자…전력감독원 신설 필요"박우영 본부장 "메가프로젝트로 전력수요 40%↑… 재생에너지 100GW 달성해도 부족"
AI와 첨단 반도체 등 전기를 빨아들이는 미래 산업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전력 인프라를 국가 안보 차원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격상하는 '전기국가'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왔
인천공장, 12.4MWp 규모 전력구매계약 체결
HD건설기계가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며 2040년 RE100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인천 사업장에서 복수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총 12.4메가와트피크(MWp) 규모의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HD건설기계 인천공장의 재생에너
국회기후변화포럼, '전력망 민간 개방' 토론회 개최"민영화 논란 피하며 구축 속도…BT 방식 도입 제안"
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려면,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독점해 온 국가 전력망 건설 가운데 적기 확충이 어려운 병목 구간에 한해 민간이 전력망을 지은 뒤 한전에 넘기는 'BT(Build-Transfer)' 방식을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공언에 유가 급락…브렌트유 배럴당 84달러선 진정KIEP "종전해도 유가 90달러선"…외환위기급 물가 압박에 시차 불가피
미국과 이란이 전격적인 종전 합의로 평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고유가·고물가 복합 위기에 시달려온 한국 경제도 한시름 놓게 됐다. 다만 전쟁의 상흔이 깊어 온전한 물가 안정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훼손된
◇재정경제부
13일(월)
△경제부총리 08:00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EDCF 기금운용위원회, 14:30 폴란드 재무장관 면담, 15:00 제1차 전략경제자문단 총괄위원회
△제266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제157차 EDCF 기금운용위원회 개최
△제1차 「전략경제자문단 총괄위원회 」 개최
△2차 외국인증권투자 유치 자문위원회 개최
△구윤철
에너지경제연구원은 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오키드홀에서 '제25기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5기 과정에는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총 32개 기관, 38명의 핵심 인사들이 입학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발전 5사, 한국가스공사 등 13개 주요 공공기관 임원진을 비롯해, GS파워, 삼천리, SK E&S 등
중동 전쟁 사태가 올해 상반기 말까지 지속되면 국내 천연가스(LNG) 도입 가격이 올해 9월에 최대 20.2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핵심 수입국인 카타르의 생산 설비 피격에 따른 '불가항력' 선언까지 겹치는 등 수급 불안이 가중되면서 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대체 물량 확보와 에너지 수요 감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에너지경제연
미국ㆍ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올해 6월 말까지 장기화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최대 179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이번 사태는 과거 1·2차 석유파동을 상회하는 규모의 전례 없는 공급 차질을 빚고 있어 고유가 장기화에 대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4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이 같은 내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연구기관들이 경제·민생 위기 극복을 위해 추경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한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민관합동 비상경제 대응 회의를 주재해 관계부처 및 연구기관 등과 중동 상황이
5월 중순까지 원전 추가 4기 재가동 총력...LNG 수급 차질 시 석탄발전 유연 운전 김성환 장관 "수입 화석연료 의존도 높아 취약⋯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
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및 액화천연가스(LNG) 수급 불안에 대비하기 위해 이달 내로 정비 중인 원전 2기를 재가동한다.
천연가스 도입 차질 시 석탄발전 가동률 상향을 유연하게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도 추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장태훈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 박사는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국제유가 급등과 국내 기름값 상승 배경을 짚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가 각각 배럴당 108달러를 기록했다는
최근 국제 유가 등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가운데 가계 소득 대비 과도한 연료비를 지출하는 국내 '에너지 빈곤층' 비중이 20%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관련 복지 예산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정작 위기 시 이들을 구제할 국가 차원의 중장기 전략과 컨트롤타워는 부재해 정책 실효성을 시급히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8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울산항 통해 수입무탄소 에너지 수요에 활용 예정
롯데정밀화학은 4일 세계 최초로 그린 암모니아를 상업 도입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은 그린 암모니아를 울산항을 통해 수입하고, 인근에 위치한 회사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암모니아 터미널에 저장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그린 암모니아의 국가간 무역 사례다. 그동안 계획으로만 존재하던 그린 암모니아 글로벌 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