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창고형 할인마트 허용…3년 무이자 분할납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운정3지구 내 업무복합용지 F10블록 1필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F10블록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운정중앙역과 인접한 곳으로 면적은 2만5904㎡다.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500% 이하가 적용되며 전체 연면적의 50%
회색 먼지가 날리던 시멘트 사일로 부지가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철도 물류시설과 시멘트 저장시설이 자리했던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의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로 변화에 속도를 내는 상황이다.
12일 찾은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는 거대한 공사 현장으로 변해
대전역 인근 쪽방촌 밀집지역을 전면 정비하는 공공주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대전시‧대전 동구는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완료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7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역 쪽방촌은 현재 170여 명이 좁은 공간에서 거주 중이다. 이들은 10만 원대의 임대료를 내면서 단열, 냉‧난방
정부가 대전역 쪽방촌을 정비해 기존 거주민의 영구임대주택과 신혼부부 행복주택 1400호를 공급한다. 쪽방 주민들은 인근에서 임시로 살다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재정착하는 ‘선(先)이주 선(善)순환 이주대책’으로 지원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대전시 동구 소제동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에서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
정부가 8.25가계부채 대책을 비롯해 11.3부동산 대책을 연달아 내놓으며 아파트 공급조절에 나섰지만, 정작 도시개발부터 토지 공급 등의 업무를 맡은 LH는 여전히 주택을 지을 수 있는 토지를 매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LH청약센터에 따르면 이 사이트에는 지난 4일 화성동탄2신도시 업무복합용지 공급공고가 올라왔다. 정부가 11.3 부동산대책
경기 광교신도시가 입주 3년차를 맞아 분양가 대비 집값이 크게 오르고, 올 3월 이후에는 분당신도시 집값을 뛰어 넘자 광교신도시 내 잔여 공동주택 부지 확보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사업성이 좋기로 소문난 경기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주변에 나온 주상복합과 업무복합 용지에 건설사부터 시행사까지 경쟁이 치열했다. 지난 2월 D3블록을 시작으로 C2∙C
희림이 잇단 민간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2분기 들어 국내 민간 부분에서 수주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전날만해도 수주한 민간 프로젝트가 2건에 달한다.
23일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광교신도시 D3블록 업무복합시설’ 개발을 맡고 있는 레이크시티로부터 1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