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때이른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자 유통업계도 여름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15일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여름철 가전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섰는데, 이는 예년보다 2주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이후 여름 가전 관련 프로그램 편성을 작년보다 2배로
GS리테일이 ESG추진위원회를 출범해 경영 전반의 중점 추진 사항으로 ESG 활동을 강화한다.
GS리테일은 2일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경영회의에서 ESG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한편 지역 사회 공헌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ESG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친환경(E), 사회공헌(S), 지배구조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가 생활 속에서 탈(脫) 플라스틱 생활 실천을 약속하는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을 비롯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지켜나갈 실천 다짐을 적어 SNS 채널에 공약하는 환경부 주관 릴레이 캠페인이다.
BGF에코바이오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건준 대표
스타벅스발 집단감염에 식당이나 커피 전문점 대신 편의점에서 끼니와 간식을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거리 두기 2.5단계 조치로 커피전문점 내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음식점들은 야간 영업 시 포장ㆍ배달만 허용되면서 편의점들은 내심 도시락과 원두커피 등 먹거리 반사익을 기대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
편의점업계가 역대급 최장 장마로 여름 장사를 망친 데다 코로나19 재확산까지 덮치면서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통상 여름철은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의 매출이 높아 편의점의 성수기로 꼽히지만 올해는 유례없는 물폭탄으로 유동인구가 줄었고, 휴가지 매출까지 직격탄을 맞았다. 여기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서울과 경기도 등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추가적
비오는 날 눅눅한 날씨에 제습기를 틀고 부침개를 만들어 먹는다는 속설이 들어맞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가 오거나 폭염인 날씨에는 상대적으로 오프라인 쇼핑 대신 안방 쇼핑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또 부득이하게 오프라인 쇼핑을 하더라도 원거리의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보다 집 가까이 있는 편의점을 선호하게 마련이다. 날씨에 따라 판매량 증가폭이 엇갈리는 품목도 많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거라던 당초 예보와 달리 장마가 한달 이상 지속되면서 여름 성수기 상품 매출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와 남부 지방 장마는 지난달 24일 시작돼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장마 영향으로 7월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2도 낮은 22.5도에 그쳤다. 장마와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은 아이스크림 외에도 얼음, 방
낮 기온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편의점 성수기’가 시작됐다. 기온 1℃가 오를 때마다 얼음 컵 약 3만 개가 더 팔리는 것처럼 무더위가 찾아올수록 편의점 매출은 상승세를 이어간다. 최근에는 음료, 아이스크림, 얼음 컵 등 여름 관련 상품 외에도 다이어트 족들의 ‘샐러드’ 수요도 큰 폭으로 뛰어 눈길을 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본
한낮의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유통가가 본격적인 여름 준비에 돌입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13일까지 일주일간 수박 전품목에 대해 신세계포인트 적립회원 15% 할인, 이마트e카드로 결재시 20% 할인 등 총 35%(중복할인 적용시) 할인 프로모션을 벌인다.
판매가는 ‘당도선별수박’ 정상가가 5~8kg(미만) 기준 1만290
편의점에 아이스음료의 계절이 돌아왔다.
여름철은 얼음 컵에 파우치 음료를 부어 먹는 아이스음료 판매가 급증하는 시기다. 이에 편의점업계는 이른 더위가 시작되는 5월을 앞두고 맛은 물론 건강과 환경까지 챙긴 제품, 용량을 업그레이드한 제품 등을 선보이며 아이스음료 대전을 준비하고 있다.
실제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의 최근 일주일간 아
이마트24가 커피 음료 매출이 급증하는 5월을 맞아 파우치 음료 구색 강화에 나섰다.
이마트24는 민생 로스티드 2종(230ml)과 쟈뎅과 공동 기획한 1L 커피 2종 등 파우치커피 총 4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민생 로스티드는 아메리카노 블랙, 스위트 등 총 2종이다. 아메리카노 블랙은 깔끔하고 진한 맛, 스위트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마트24가 건강 음료와 간식을 선보이며 웰빙 상품을 강화한다.
이마트24는 6일 자뎅과 손잡고 항염, 항산화, 항암, 면역 증진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노니’가 함유된 파우치 음료 2종(노니청포도, 노니오렌지)을 선보인다.
노니 함유 음료 2종은 30일간
이마트24가 건강을 위한 차 음료인 ‘스무디킹 콤부차’ 2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콤부차는 홍차나 녹차를 유기농 사탕수수 원당으로 발효시켜 만든 탄산발효음료다. 콤부차의 발효 과정을 통해 장내 유익균 생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돼 면역력 강화와 소화기능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무디킹 콤부차’는 미국 유명 콤부차
이마트24가 1월 한달 간 커피 매출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하루에도 여러 번 커피를 마실 정도로 하루 커피 소비량이 크게 늘고, 최근에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음료) 트렌드에 겨울에도 차가운 커피 판매가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면서다.
이마트24는 지난해 모든 커피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18년 42%, 19년 5
BGF는 19일 제주지역 CU 가맹점주, BGF 임직원, 지역주민들이 최근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담해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수거된 해양쓰레기 대부분은 일회용 컵, 비닐, 스티로폼 등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 소재 쓰레기다.
회사 측은 "최근 국내 해안에서 폐사한 다수의 바다거북 위장에서 플라스틱이 발견되고 국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25일부터 양일간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 BGF리테일, 사단법인 미래숲과 함께 ‘2019년 페이퍼리스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중국 쿠부치 사막은 세계에서 9번째 큰 사막으로 황사와 미세먼지의 주요 발원지로 꼽히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븐일레븐 임직원을 포함한
삼성카드가 1일 요일별 지정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면 5000원을 되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로 △월요일 세븐일레븐 △수요일 이마트 24 △금요일 GS25에서 각각 행사대상 맥주를 8캔 이상 구매하면 캐시백이 제공된다. 토요일은 CU와 GS25에서 행사대상 맥주 10캔 이상 구매 시 캐시백이 제공된다. 캐시백은 편의점별 월 3회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파우치 커피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파우치 커피는 얼음컵에 부어 빠르고 간편하게 아이스 커피로 즐길 수 있고 커피전문점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여름철에 특히 인기다.
롯데칠성음료가 ‘칸타타’ 브랜드로 판매하는 파우치 커피(아메리카노, 블랙커피, 카라멜 마키아토, 헤이즐넛향 등 총 4종 구성)는 이달
유통·소비재업계에 불어닥친 친환경 이슈와 다소 거리가 있던 편의점 업계가 친환경 행보에 나서고 있다.
BGF는 지난 달 설립한 자회사 BGF에코바이오를 통해 친환경 플라스틱 전문 제조사인 KBF㈜를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BGF는 편의점 CU(씨유)의 모회사다. KBF㈜는 국내 유일의 생분해성 발포 플라스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플라스틱의
이마트24가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기 전 별미 먹거리 출시로 여름 고객 잡기에 나선다.
이마트24는 열무비빔밥과 열무비빔국수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열무비빔밥/비빔국수는 각 4000원, 3800원으로, 하절기 인기 식재료인 열무김치를 활용해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 먹거리다.
열무비빔밥은 아삭하게 익힌 열무김치와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