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열풍이 기술주를 밀어 올리면서 글로벌 부호들의 자산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5조달러(약 2경215조원)를 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글로벌 자산평가기관 알트라타(Altrata)가 4일(현지시간) 발간한 '억만장자 센서스'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 세계 억만장자 수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3795명을 기록했다.
세계 억만장자들이 현금성 자산을 크게 늘렸다고 CNN머니가 UBS와 웰스X(Wealth-X)의 보고서를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BS와 웰스X의 ‘2014 억만장자 센서스’에 따르면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현금성 자산은 지난 1년간 평균 6억 달러(약 6230억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억만장자들의 자산에서 현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