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중국 국경 인근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홍수 발생 열흘 만에 수력발전소 터널에 고립됐던 중국인 1명이 구조됐다. 특히 해당 발전소는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하던 곳으로 확인돼 추가 구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라자 람 바스넷 네팔군 대변인은 이날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의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공사
네팔당국, 안전 우려에 도보 수색 불허조현 외교장관, 5~7일 네팔행 외교장관 회담ㆍ연락두절자 가족과 면담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실종된 지 4일(현지시간) 열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현지 군 당국이 추가 산사태와 낙석 위험 등을 이유로 지상 도보 수색을 불허하면서 실종자 수색은 좀처럼 진전을 내지 못
라수와가디 46명·어퍼트리슐리-3A 42명 생존 가능성한국인 실종자는 별도 현장인 어퍼트리슐리-1에서 근무집채만 한 바위·1m 넘는 진흙에 막혀 터널 진입도 못 해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홍수 발생 9일째인 3일(이하 현지시간) 구조 당국의 수색이 수력발전소 지하 터널에 집중되고 있다. 터널 안에 공기와 식량, 물이 남아 있을 가
수력발전 현장 11곳서 933명 실종통제폭파ㆍ굴착기로 터널 진입로 확보한국인 9명 근무 UT-1서 시신 발견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 사업장 곳곳이 진흙과 바위에 매몰되면서 터널 안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근로자들을 구하기 위한 필사의 작업이 이어졌다.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했던 발전소 터널에서는 시신 1구가 발견됐지만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31일(
박정원 회장·박지원 부회장, 네팔로 출국영상 분석서도 추가 단서 못 찾아두산 민간 헬기 투입 추진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두산그룹이 현지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은 네팔 현지에 도착해 구조·수색 상황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정부 신속대응팀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을 덮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633명으로 늘었다. 실종자도 3000명에 육박하면서 수색이 진행될수록 인명피해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은 29일(현지시간) 네팔 재난당국 등의 집계를 인용해 홍수로 네팔에서 최소 626명, 중국 티베트에서 7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실종자는 네팔에서 2426명
고립됐던 직원들 귀국 지원할 듯피해 현장 찾아 피해 규모 파악 나서
네팔 홍수로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짓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연락두절된 가운데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와 함께 현지에 급파된 현장 대응팀이 직원들의 무사 귀환과 사고 현장 수색 등 사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현장 대응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네팔 홍수 피해로 직원 6명의 연락이 두절된 것과 관련해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지 관계 당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27일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수색과 구조, 수습에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두산에너빌, 그룹 차원 긴급 대응…경영진 네팔행정연인 대표 “관계 당국과 긴밀 협력…구조에 최선”남동발전도 대응팀 급파…“무사 귀환에 모든 역량”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가 건설 중인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한국인 직원 6명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이 직접 현지로 향했다. 최고경영진이 현장에서 수색·구조 지원과 사고
두산에너빌리티 6명·남동발전 3명 연락 두절양사, 연락 두절 직원 수색·사고 수습 총력
최근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참여하고 있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해당 기업들이 현지로 대응 인력을 급파하기로 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서
홍수 참변 겪은 UT-1 수력발전소...연말 완공 앞둔 216MW 최대 국책 사업사업비 6억4700만달러 투입…남동발전·IFC 공동 개발, 두산에너빌리티 시공고산협곡 지대 기습 범람에 韓 근로자 9명 실종…경영진 현지 급파·24시간 비상 체제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홍수로 한국인 근로자 9명이 연락 두절된 사고 현장은 한국 기업들이 주도해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서 피해한국인 직원 20명 중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5명 연락 두절정연인 대표 포함 현장대응팀 현지 급파 예정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직원 5명과 연락이 두절되자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
두산중공업은 한국서부발전과 라오스 푸노이 수력발전사업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국 디벨로퍼사인 CEWA가 라오스 정부와 사업개발협약 체결 후 한국서부발전과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올해 8월에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3자 간 투자 협약이 이뤄졌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서부발전과 라
두산중공업은 한국중부발전과 해외 수력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두산중공업 창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노웅환 중부발전 사업본부장,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신규 해외 수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수력발전 분야 기자재ㆍ설계 국산화 및 수출을 위한 판로개척’ 등에 협력하기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이 수력발전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한국남동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국제금융공사(IFC) 등이 추진하는 네팔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한국남동발전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특수목적법인 NWEDC와 4000억 원 규
사상자수 더 늘어날 듯, 주변국 자금 및 인력 지원 잇따라
네팔 카트만두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사상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네팔 정부는 26일(현지시간) 카트만두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사망자 1805명, 부상자 4178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25일 오전에 발생한 카트만두 대지진으로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근처 국가에서 지진 피해로
계룡건설이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전시 탄방동 둔산사옥으로 이전한지 1주년을 맞는 계룡건설은 20일 회사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2015년의 시작을 알렸다.
계룡건설은 이날 오전 10시 둔산사옥에서 이인구 명예회장을 비롯해 한승구 사장, 이승찬 사장 및 계열사 사장단과 임직원, 협력업체 사장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
계룡그룹은 대전을 대표하는 민간 대기업 집단이다. 1970년 모기업인 계룡건설산업(이하 계룡건설)을 설립해 출범했다. 창립 42년째를 맞는 계룡건설은 올해 7월 국내 건설업체 중 시공능력 19위 기업으로 평가받았으며, 시공능력 평가액은 1조8144억원이다.
계룡그룹의 전체 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현재 기준 1조9875억원대로 2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