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MB) 전 대통령은 15일 박근혜 정부의 3년차 국정운영에 대해 "아직 3년 남았는데 (박 대통령이) 열심히 하고 있다. 한창 일할 때"라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평가하고 '조언할 게 있느냐'는 질문에 "(박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데 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어청수 전 청와대 처장이 퇴임 후에도 관용차량을 사적으로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CBS에 따르면 어 전 경호처장은 퇴임 후에도 두달 동안 관용차량과 운전기사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등에는 퇴직 경호처장에게 관용차량과 운전기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조항은 없다. 전직 대통령에
이명박 정부는 2008년 출범 직후 ‘인사’문제에서부터 불통 행보를 보였다. 여론의 반대에도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 출신)으로 상징되는 불통 인사를 시작으로 5년 임기 내내 국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실패했다.
이런 이유로 이명박 정부에서는 임명 철회 9명, 조기 경질 1명, 인사청문회 무산 6명, 청문경과보고서 불채택 3명 등 총 19명이
일에 치여사는 직장인처럼 대통령도 여름휴가를 기다리기는 매한가지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통령은 외국 정상들처럼 휴가를 순수하게 재충전의 시간으로만 활용하지 않는다. 휴가기간 동안 가족들과 모처럼 여가를 즐기기도 하지만 국정 현안에 대해 특별한 구상을 하는 시간으로 할애한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도 한쪽 시선은 국정에서 떼지 않고 있다. 대통령이 휴가를
이명박 대통령이 닷새간 여름휴가를 떠난다.
이 대통령은 공식 휴가기간은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닷새간이지만 휴일을 이용해 부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한 가족들과 일찌감치 국내 모처의 휴가지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휴가에는 어청수 경호처장, 제1부속실 직원 등 일부 수행원이 동행했다.
이번에는 이 대통령이 여느 때와 달리 기발한 장소에서 휴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 사건을 재수사해온 검찰은 지원관실이 벌인 500건의 사찰 사례를 조사했다고 1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찰 대상자 중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10명, 고위 공직자 8명, 전현직 자치단체장 5명, 재벌그룹 회장, 종교인 등 주요 인물 30명이 망라돼 지원관실이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전방위 사찰을
청와대 참모진의 평균 재산은 15억1000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12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청와대 참모진 53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은 15억1311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재산 공개 당시 참모진 평균 재산 16억3415만 원보다 1억2104만 원 감소한 수치다.
△윤영범 국방비서관이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은 28일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해 “그동안 부자 몸조심해온 것이 사실이나 이제는 부자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표도 원점에서 새로 출발하는 자세로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서울대 교수와의 맞대결 구도로 치러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패함에 따라 ‘대세론’이 타격을 입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신임 지식경제부 장관에 홍석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과 청와대 경호처장에는 어청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홍정우 장관 내정자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경기고, 서울대 무역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 상공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통상산업부·산업자원부 주요 과장, 중소기업청장을 지냈
환경부는 국립공원이사장 공모 및 이사장추천위원회 추천절차를 거쳐 어청수 前 경찰청장을 이사장에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어청수 이사장은 공공조직 경영과 관리경험이 풍부하고 다양한 갈등을 해소한 경험이 많으며 국립공원과 자연보전의 공익적 가치와 그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주요약력
△생년월일:1955년11월25일(5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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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계열사인 CJ CGV가 관료 출신의 거물급 사외이사를 영입한다.
CJ CGV는 오는 18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어청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전 경찰청장·사진)과 김기태, 이기주를 사외외사로 추천한다고 4일 공시했다. 김기태씨와 이기주씨는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각각 국세청 법인세 과장과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실장 출신이다.
어청
어청수 전 경찰청장이 한국공항공사가 비상임이사로 선임됐다.
비상임이사는 2년 임기로 공사 경영을 감시하고 이사회에 참석해 주요 사안을 의결하게 된다.
어 전 청장은 경찰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입문해 대통령 치안비서관과 경찰대학장, 서울경찰청장 등을 거쳤으며 제14대 경찰청장을 역임했다.
민주당은 10일 의총에서 현 정부의 장관과 기관장들의 국정감사 수감 태도의 오만함과 한나라당의 국감 방해가 위험 수위를 넘어 섰음을 강력히 성토했다.
조정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국감에서 이명박 정부의 국회와 야당 경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들이 드러나고 있다"며 "민주당은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여야가 임기 개시 이후 파행 42일만에 10일 개원에 합의하면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등 현 정부의 경제팀에 대한 강한 문책을 예고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9일 오전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제7차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국회가 개원하면 한승수 총리와 관계장관들은 진땀을 흘리게 될 것이다.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은 준비를 강만수 기획재정부
지난달 10일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료 전원이 쇠고기 파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일괄사의를 표명한지 한 달여 만인 7일 청와대가 장관 3명과 차관 1명을 바꾼 소폭 개각을 단행한 것과 관련 야권 등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맹비난하며 정국이 다시 급랭하고 있다.
특히 청와대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함께 환율시장 개입으로 물가불안을 초래한 경제팀 교체와
정부가 29일 대국민 담화에서 과격 폭력시위에 대한 사법처리 및 손해배상 청구 등 강경 대응 방침 천명과 함께 경찰의 이날 새벽 촛불집회 강경진압에 대해 야권과 촛불민심이 들끓고 있다.
통합민주당은 이날 새벽 촛불집회 현장에서 안민석 의원의 부상에 이어 강기정 의원이 전경으로부터 곤봉 구타 등 일부 당직자들이 부상을 입었다.
민주당 손학규 대
반대 국민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결국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에 대해 수출을 중단하도록 미국에 요청했다.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3일 오전 정부 과천 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미국측으로부터 이에 대한 답신이 올 때까지 수입 위생조건 고시를 유보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지난 2일 행안부
들끓는 반대 여론에도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미국산 쇠고기 장관고시'가 이달 3일 예정대로 관보에 게재될 것으로 보여 시국이 폭풍전야로 향하고 있다.
쇠고기 장관고시가 취소나 수정되지 않고 3일 관보 게재로 공식 발효되면 미국산 쇠고기의 검역이 진행되는 등 미국산 쇠고기의 시중 유통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