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안전 원년 선언…사후 대응 넘어 선제 예방 체계 전환AI 기반 사고 감지·구명조끼 의무화로 ‘사고 없는 바다’ 추진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새해를 맞아 “전국 모든 어업인의 ‘무사안녕’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2일 밝혔다.
노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수협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어업인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어업인이 만들어가는
제목 코다(CODA)는 children of deaf adults의 약자다. 즉 농인 부모의 아이를 뜻한다. 그런데 그냥 ‘아이’라고 했으므로, 청각이 있을 수도 있고 부모처럼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개 청각이 있는 아이를 의미한다. 청각 장애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아이의 90%가 정상이라고 한다.
이 영화는 이런 코다 소녀 루비의 이야기
부산의 새해가 공동어시장의 첫 경매와 함께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공동어시장은 오는 2일 오전 6시 30분 부산공동어시장 위판장에서 '2026년 부산공동어시장 초매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초매식은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고 출어선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행사다. 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부산의 한 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문화 행사로 자리 잡
2026년부터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강화
정부가 어구 유실·방지를 통한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어구·부표 보증금제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산업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어업인이 어구를 구매할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내고
‘KRC RE:ACTION’ 본격 추진…재해 대응·스마트농업·재생에너지 강화AI 전환·경영구조 재설계로 공공 신뢰 회복 나서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새해를 맞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농어촌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1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어제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농어촌을 위해 힘차게 뛰며, 여러분의 삶에
병무청이 내년도 산업지원인력으로 총 6300명을 배정하며 반도체,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육성에 집중한다.
병무청은 2026년에 전문연구요원, 산업기능요원, 승선근무예비역으로 편입할 수 있는 인원 6300명을 병역지정업체 및 해운·수산업체에 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분야별 배정 인원은 △전문연구요원 2300명 △산업기능요원 3200명 △승선근무예
분산 투자 대신 거점어항 중심 개발…민간 참여 확대워케이션·바다생활권 도입해 소득·인구 유입 연계
정부가 인구 감소와 산업 쇠퇴로 소멸 위기에 놓인 어촌을 되살리기 위해 거점 개발과 관광 활성화, 인공지능(AI) 전환을 축으로 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분산 투자로 효율이 떨어졌던 기존 어항 개발 방식을 전면 재편하고, 어촌을 산업·관광·생활이 결합된
올해 대비 14.1% 늘려…농번기 인력난 해소 기대전남·경북·충남에 집중 배정…공공형·긴급수요 탄력 대응
정부가 고질적인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농번기·어기를 앞두고 인력 공백이 반복되자 도입 규모를 한 해 만에 14% 이상 확대하며 ‘인력 수급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 전남·경북·충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26년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AI·에너지 수도, 전남도 대부흥'의 길을 여는 시대로 만들겠다고 24일 밝혔다.
또 내년을 '글로벌 첨단산업도시 전남'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김 지사는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갈수록 대형화·장기화되는 기후재난에 맞서 정부가 댐, 하천, 도로 등 국가 기반시설(인프라)을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반영해 설계한다.
또한 인공지능(AI)를 통해 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살얼음(블랙아이스) 발생 가능성을 12시간 전에 미리 알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폭염으로 인해 야외 작업을 중단할 경우 경제적 손실을
청년농의 좌충우돌 현장 도전기 담은 우수사례집 발간javascript:;영농·영어 정착부터 연매출 수십억까지…현장 성과로 증명
농어업 현장에서 뿌리내린 청년 농어업인들의 생생한 도전과 성과가 한 권의 사례집으로 묶였다. 창업농부터 가업 승계, 가공·유통·체험을 아우르는 6차 산업까지, 실패와 시행착오를 넘어 ‘현장형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졸업생들의 이
김 가격 5년간 55% 올라⋯올해 급등세수요 대비 가공업체 부족⋯판로 개척 필요식품사, 연중 생산 위해 육상 양식 뛰어들어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주요 수출품목이 된 김 산업을 키우기 위해 안정적인 생산·유통 환경 조성이 주목받고 있다.
2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김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 기준 154.84(2020년=100)로 나타났다. 이는
부처 주도서 현장 참여형으로 전환…농정 의사결정 방식 변화식량·스마트농업·농촌에너지·동물복지까지 전 분야 성과 제시
정부의 농업 정책이 정책 수요자인 농업인과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되며 4개월 만에 50여 개 과제 성과를 도출했다.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이 참여한 협의체 운영을 통해 농정 추진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
LS가 협력사들과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21일 LS에 따르면 지난 10월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협력사들과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갖고 동반성장의 기틀을 굳히기 위한 ‘LS 협력사 CEO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LS는 협력사 대표이사(CEO)들에게 산업안전보건법 등 최신 법 제도 관련 정보와 건강 관리에 도움이
수출 123억 달러·온라인도매시장 1조 원 돌파기후변화 대응 수급 안정·유통구조 개선 추진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16일 K-푸드 수출 확대와 농산물 수급 안정 분야에서 정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aT는 수출 경쟁력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 유통구조 개선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