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에 거주하는 주부 A씨는 어버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 2명과 함께 가족 여행 계획을 짜다 높아진 예상 비용에 깜짝 놀랬다. 강원도 평창에 방 2개짜리 리조트가 1박 2일에 50만 원에 육박했고, 한우 가격도 150g에 4~5만 원대인 음식점이 많았다.
고심 끝에 여행을 포기하고 옷을 선물하려고 해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 유명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제51회 서울시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최고령 어르신인 91세 김재호 어르신과 93세 최입분 어르신에게 카네이션과 청려장을 증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거래소(KRX)는 어버이날을 맞아 영등포구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건강 특식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250명에게 생필품 전달과 함께 음식을 대접하고 어버이날을 맞아 KRX 임직원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어른에 대한 공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이다.
김기현 “내년부터 국가 예산에 반영되게 하겠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어버이날인 8일 “어버이날 의미 있는 것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가족돌봄을 하는 청년들이 정말 힘들겠다고 생각해 찾아오게 됐다”며 “가족을 부양하는 것은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으로 해결해야 될 숙제”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서울 용산구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열
서울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인 효 문화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고 효행자, 장한 어버이 등 34명에 시민표창을 수여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51회째를 맞이한 어버이날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노인회 단체 및 어르신 3000여 명이 참석한다.
시는
서울 관악구가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로 전하는 부모님께 감사 엽서 쓰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도로명주소로 전하는 부모님께 감사 엽서 쓰기 체험은 미래세대 도로명주소 사용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도로명주소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롯데복지재단은 8일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3년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 행사에서 사회적으로 소외된 독거노인들을 위해 1억5000만 원 상당의 ‘롯데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국 250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플레저박스에는 쌀, 레토르트식품, 견과류, 의약품 등 19종의 생활 필수품이 담겼다.
‘롯데 플레저박스
HDC현대산업개발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사랑 나눔 기부를 진행했다.
8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에서 어르신을 위한 쌀 2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2톤 분량(2000만 원)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을
위니아가 과거 내놓은 일부 딤채 김치냉장고에서 화재 위험성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댁에 화재 위험으로 리콜 대상이 된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위니아 딤채 노후 김치냉장고가 있는지 살피고 리콜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만 위니아 딤채 노후 김치냉장고
KB손해보험은 5월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기념해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인재니움 사천 연수원에서 가족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행사에는 KB손해보험 직원 중,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애틋한 사연이 있는 직원 및 직원가족 총 8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해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초청 행사를 간소
어버이날인 오늘(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쾌청한 가운데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전날(6~14도)보다 5도가량 더 낮겠다. 특히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낮
어버이날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에 머물러 7일보다 5도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5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7도, 춘천 4도, 강릉 10도, 청주 8도, 대전 7도, 세종 6도, 전주 7도, 광주 9도, 대구 7도,
'중위 횟수', 한 달에 1번 만나고 일주일에 1번 전화 통화‘부모 모실 책임 전적으로 자식에 있다’엔 절반이 ‘반대’
어버이날을 앞둔 가운데 따로 사는 부모님과 한 해 평균 40회(월평균 3.3회) 왕래하고, 전화 연락은 112회(월평균 9.3회) 나눈다는 조사가 발표됐다. 과거 대비 접촉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지만 ‘부모를 모실 책임은 전적으로 자
롯데건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5월 3일부터 6월까지는 서울 잠원동 본사를 비롯해 전 현장 임직원 및 파트너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출출한 시간대인 오후 3~4시에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를 새참으로 제공하는 ‘든든한 간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 4일에는 어린
우리은행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어버이날부터 만 60세 이상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창구·ATM, 텔레뱅킹 타행환 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수료 면제는 우리은행이 3월 발표한 '상생금융 3·3패키지'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이번 시행으로 만 60세 이상 고객이 우리은행 영업점 창구를 비롯한 ATM, 텔레뱅킹을 통해 다른
가정의 달 특수를 맞아 유통업계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선물 키워드도 달라졌다. 그간 건강·위생 상품과 홈 엔터테인먼트 상품이 대세였다면 올해는 힐링과 여행 관련 상품이 인기다.
집에서 온전히 휴식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엔데믹으로 억눌려왔던 야외 활동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어버이날을 앞두고 4월 마지막 주 신세계백화
장미·국화·튤립과 함께 세계 4대 절화(切花)로 꼽히는 카네이션은 5월을 상징하는 꽃이다. 카네이션은 미국의 한 여성에 의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상징하는 꽃이 됐으며, 한국에서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부모님과 스승의 가슴에 붉은색 카네이션을 달아드려 감사의 뜻을 표한다. 특히 향이 상당히 진해 작은 화분 하나를 가져다 놓으면 방 전체에 꽃향기가 배어버릴
게임업계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특수잡기에 나섰다. 오는 7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어린이날 연휴에 자사 온라인·모바일 게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자사 주요 게임 7종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31일까지 대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오딘의 무기 강화석’,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경기 광주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경제계가 함께 하는 5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어버이날과 같은 가족행사들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커질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고 이들에 대한 경제계의 관심과 지원이 연중 이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