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식품이 상장 첫날 공모가의 200%로 상승하며 급등 출발했다.
22일 오전 9시 1분 현재 삼진식품은 공모가 대비 1만6300원(214.47%) 오른 2만3900원에 거래됐다.
삼진식품의 공모가는 7600원이다.
1953년 부산 영도 봉래시장에서 시작된 삼진식품은 70년 이상 대한민국 어묵 산업을 선도해온 대표 수산가공식품 기업이다.
업계 최
국내 대표 어묵 기업 삼진식품이 11~12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총경쟁률 3,224.76대 1을 기록하며 2025년 진행된 IPO 일반 청약 가운데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례배정 경쟁률은 6,449.52대 1, 청약 증거금은 약 6조 1,270억 원, 청약 건수는 299,862건으로 집계됐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국내 대표 어묵 기업 삼진식품이 코스닥 상장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7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희망가격 범위는 6700~7600원이었다.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313곳이 참여해 경쟁률 1308.87대 1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 공모금액은 152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754억 원으
국내 어묵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 삼진식품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수산가공품을 넘어 '브랜드 경험 식품'으로 확장하며 해외 소비 패턴 변화까지 겨냥한 전략이 주목된다.
9일 서울 63스퀘어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삼진식품은 브랜드 파워, 생산 내재화, 상온 제품 개발을 핵심 축으
국내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을 운영하는 삼진식품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K푸드 열풍과 함께 전통 식품의 새로운 기업가치가 주목받는 가운데, 삼진식품이 자본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진식품은 지난달 26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일각에서 “상장 재도전”이라는 해석이
삼진어묵으로 유명한 72년 업력 삼진식품이 기업공개(IPO)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22년 상장을 잠정 연기한 이후 3년 만의 재도전이다.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기업)'을 목표로 전열을 가다듬어 온 삼진식품이 이번 IPO에서는 기대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진식품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창업기업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키다리아저씨 사업’의 첫 행사인 멘토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 토크콘서트에서는 ‘떡볶이와 어묵의 성공’이라는 주제로 삼진어묵 3세 박용준 대표와 김관훈 두끼떡볶이 대표가 각각 어묵과 떡볶이를 통한 성공 스토리를 발표했다.
박용준 삼진
편의점들이 먹거리를 강화하면서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론칭한 푸드드림이 5호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푸드드림은 세븐일레븐이 7월 말 서울 한남동에 오픈한 먹거리 중심 특화 점포다. 테스트 성격으로 연내 목표는 1곳 추가였지만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른 시간 내 숫자를 늘렸다는 설명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
정부가 2030년까지 어묵산업을 2억 달러 규모의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국에 5개 권역별로 원료 공급을 위한 가공·저장시설 등을 집적한 어묵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어묵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어묵산업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인 혁신대책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어묵산업은 200
지난해 김의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5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대표적 수출 식품인 라면의 수출액 3억80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주목할 만한 성과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식품 중에서 수출 5억 달러를 돌파한 품목은 담배와 참치, 그리고 김뿐이다. 반도체, 자동차, 철강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수출 산업에서 우리 수산식품이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활약할 수 있
AK플라자 분당점이 식품관을 5년만에 전면 개편하고, 프리미엄 식품관 ‘분당의 부엌’을 27일 그랜드 오픈한다.
AK플라자는 분당점의 식품관 콘셉트인 ‘분당의 부엌’에 대해 매일 삼시세끼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고 간식을 즐기는 부엌처럼 친숙하게 매일 찾아와 먹고 즐기며 장보는 식품관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7년 개점한 AK플라자 분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외식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유수홀딩스는 여의도 한진해운 사옥 뒤편에 위치한 증축 건물 테라스원에서 입점업체 대표와 외부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유수홀딩스는 지난해 4월 한진해운 경영권을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에게 넘기고 한진해운홀딩스 사명을 바꾸고 음식점업과 프랜차이즈 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4일 ICT 솔루션을 통한 미래형 스마트 공간과 지역 맛집을 숍인숍으로 융합한 ‘창조경제 편의점’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창조경제 편의점으로 문을 여는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은 서울 명동에 위치한 도시락카페 2호점으로 일반 편의점 공간 1층과 창조경제 공간인 2층 등 복층의 구조다.
2층 창조경제 공간에 올라가면 먼저
‘수제 맥주’에서 시작된 ‘수제’ 열풍이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 언론매체인 USA투데이는 올해 음식 트렌드 중 하나로 ‘수제 음식(craft foods)’을 꼽았다. 필 렘퍼트 슈퍼마켓 구루닷컴 최고경영자(CEO)는 “수제 맥주(craft beers)의 인기가 크래프트 푸드라는 트렌드를 불러일으켰다”면서 “올해는 장인들이 고유의 전통
쫄깃한 어묵 한덩이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다. 워킹맘 김민수(38)씨도 퇴근 때면 아이들을 위해 길거리에서 파는 어묵을 간식용으로 사다 먹이곤 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출처가 불분명한 저가의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맘에 걸려 마트에서 ‘간식용 어묵’을 직접 사서 요리해줬다. 집에서 친숙한 반찬으로 먹는 어묵을 간식과 요리용으로 대체한 것이
◇롯데백화점, 올해 마지막 세일 ‘최대 80%’=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17일간 2014년 마지막 세일을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21일부터 25일까지 ‘모피 서프라이즈 상품전’을 열고 진도모피, 근화모피, 우단모피 등 유명 모피브랜드의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21일과 22일에는 일별 두 차례씩 패션쇼를 진
롯데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17일간 2014년 마지막 세일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본점에서는 21일부터 25일까지 ‘모피 서프라이즈 상품전’을 열고 진도모피, 근화모피, 우단모피 등 유명 모피브랜드의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21일과 22일에는 일별 두 차례씩 패션쇼를 진행하며, 패션쇼가 끝나면 모피 경매
롯데백화점은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잠실점 지하1층 행사장에서 ‘대한민국 최고(最古) 부산어묵, 삼진어묵베이커리 초대전’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60년 전통을 지키고 있는 ‘삼진어묵’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어묵 제조업체다. 하루 평균 20톤 이상 생산할 수 있어 단일 어묵 생산규모는 국내 최대 규모다. 삼진어묵 연육 함량은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