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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만 이용하는데 아동 보육료 챙긴 어린이집... 법원 "반환해야”
    2023-12-17 09:52
  • 대법 “‘아동학대’ 어린이집 원장, 교사 관리책임 져야”
    2023-10-24 12:00
  • “어린이 안전 최우선”…개학 앞두고 등하굣길·위생 점검 나서는 서울 자치구
    2023-09-02 10:00
  • 무분별한 '아동학대' 고소·고발..."교권 침해는 학습권 침해"
    2023-07-23 11:01
  • 국회 본회의 ‘영아살해 처벌 강화법’ 처리...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채택도
    2023-07-18 18:04
  • “은결아, 행복해야 해”…‘스쿨존 우회전 참변’ 눈물의 영결식
    2023-05-15 09:00
  • [이슈크래커] 통화 녹음하면 징역 10년?...삼성전자 울리는 ‘음성권 보장’ 법안
    2022-08-23 16:53
  • ‘2인 1조’로 20개월 때린 교사들…CCTV 확인한 엄마는 실신
    2022-07-22 10:15
  • 피로 물든 미 독립기념일...옥상서 소총난사에 최소 6명 사망
    2022-07-05 06:54
  • “걷어차고, 밀고”...파주 어린이집 240여건 아동학대 정황
    2022-06-24 08:59
  • '아동학대 의심' 영상 지운 어린이집 원장…대법 "영유아보육법 처벌 안 돼"
    2022-04-06 06:00
  • 법원 "아동학대 무죄 판결…문제 되는 행동이면 어린이집 교사 해고 정당"
    2022-03-27 09:14
  • [사건·사고24시] ‘70cm 막대기’로 장기 찔러 직원 숨지게 한 사장·밤길 어두운 옷 입고 무단횡단하다 사망, ‘운전자 무죄’ 外
    2022-01-03 10:56
  • [사건·사고24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동 성적 학대·친구가 고소하자 살해 협박한 10대 外
    2021-12-31 10:21
  • [사건·사고24시] 1살 학대 어린이집 교사 집유·초등생 발로 차고 중학생과 겨루기시킨 태권도 사범 外
    2021-12-17 10:28
  • 작년 아동학대 2만905건…10건 중 8건은 '친부모 학대'
    2021-08-31 12:00
  • 수술실 CCTV 의무화, 자기모순 빠진 의협…반대하는 국민의힘도 비판
    2021-05-26 14:57
  • [종합] 국회, 진통 끝에 민생 법안 98건 통과… 가사근로자도 유급휴가 보장
    2021-05-21 13:14
  • 아동학대 어린이집 CCTV 영상 원본 볼 수 있다
    2021-04-14 14:00
  • 어린이집 CCTV 영상원본 열람 요건 구체화된다
    2021-03-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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