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가해 교사 영장
인천 어린이집 가해 교사에 대해 구속 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엉뚱한 시민이 SNS를 통해 봉변을 당했다. 사건 이후 한 네티즌이 '어린이집 여교사의 남편'이라며 공개한 전화번호와 신상은 엉뚱하게도 이 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는 일반 시민으로 알려졌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천 어린이집 가해 교사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
잊을만 하면 나오는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또 불거졌다. 부산에서 20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유아들을 200여 차례가 넘게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지방경찰청이 20일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보육교사 유모씨가 누워있는 아이를 이불로 말아 굴리거나 아이의 얼굴을 세게 치는 등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유씨는 이밖에도 아이들을 밀치고 꼬집
19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해운대구 모 어린이집 교사 유모(27·여)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씨는 올 7월부터 이달 7일까지 이 어린이집 4세 반 교실에서 남녀 아동 8명에게 손으로 아이들의 머리, 배, 팔 등을 마구 때리거나 볼을 꼬집는 등 216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유씨가 손으로 여아를 밀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