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에치와이, 양천사랑복지재단과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2026년 저소득 1인 가구 안부살핌 건강음료 지원사업’ 협얍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협약식은 이기재 양천구청장, ㈜에치와이 강서지점장,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천구는 1999년부터 복지사각지대 1인 가구를 위한 안부확
hy는 양천구·양천사랑복지재단과 ‘저소득 1인 가구 안부 확인 건강음료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양천구청에서 열렸으며 김경훈 hy 강서지점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윤영민 양천사랑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목적은 지역사회 1인 가구 돌봄 공백 해소 및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구축이다.
협약에 따
각 구, 겨울 맞아 다양한 나눔 행사 진행중구, ‘동네나눔밥집’ 구 전 지역으로 확대양천구, 소외이웃 7700가구에 김치 나눠성북구, 여러 단체와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서울 각 자치구가 겨울을 맞아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서다.
중구는 기존 중림 권력에서 운영하던 ‘동네나눔밥집’ 사업을 구 전역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5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한 온누리상품권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양천구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여성노숙인, 학대피해 아동 돌봄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17일 지역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 ‘마음씨(SEE)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흰 지팡이의 날’은 매년 10월 15일로,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해 제정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전달한 기부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는 ‘9월 황금녘 동행축제’를 맞아 20일 지역 전통시장인 ‘목사랑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9월 황금녁 동행축제’는 20일부터 4주차에 접어든다. 4주차는 전통시장을 ‘기 살리기 대상’으로 정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집중 진행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중소벤처기업부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광복절을 맞아 지난 14일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기부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양천구 관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금융진흥원은 14일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취약계층에게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서민금융을 홍보하는 '서민금융데이'를 개최했다.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푸르메재단, 양천사랑복지재단 취약계층 어린이·가족·장애우 등 136명을 초청해 야구 관람 및 시구·시타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경기장 내·외부 서민금융 홍보부스를 설치해
자치구들 설 장보기 직거래 장터 개최…품질좋은 농축수산물 판매중간 유통 없어 저렴하고 지역농가 도움…무료배송·판매수익금 기부도
요즘 장보러 가면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걸 실감할 텐데요. 지난해 소비자물가가 5.1% 뛰면서 외환 위기 당시인 1998년(7.5%) 이후 24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경북 울진 등 동해안 산불지역 피해 지역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성금은 중기유통센터 임원들이 급여 일부를 반납해 마련했다. 해당 성금은 관내 복지재단인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산불피해 이재민의 생필품 및 식료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정진수 중소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경제가 어렵습니다. IMF 시절 '아나바다' 국민운동으로 힘든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이투데이는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거나배바(사회적 거리두기, 함께 나누기, 서로 배려하기, 바이러스 바로 알기)' 캠페인을 서울시, 대한상의와 함께 전개합니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
서울시복지재단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서울시 취약계층 280명에게 무료 종합건강검진(1인당 50만 원, 총 1억4000만 원 상당)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제공하는 종합건강검진은 KMI서울센터 세 곳(광화문, 여의도, 강남)에서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이를 위해 서울
4‧13 총선 서울 양천갑의 새누리당 이기재 후보가 29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모드에 돌입했다.
이기재 후보는 이날 오후 양천구 오목로 선거캠프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정치를 바꾸고 서민과 중산층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제 모든 것을 바쳐 양천발전과 정치개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변화의 바람은 시작됐다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는 8일 오전 11시 목동야구장에서 ‘양천사랑복지재단’에 2014시즌 동안 적립된 ‘왕뚜껑 홈런존’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목동구장 ‘왕뚜껑 홈런존’으로 최다 홈런을 친 강정호와 팔도, 양천사랑복지재단, 양천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약 1400만원 상당의 라면 및 식품세트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넥센과 팔도
소망화장품은 서울 목동사옥 1층 교육장에서 양천구 저소득층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달 24일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전한 봉사문화 정착을 위한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양천구청 복지지원과의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추천 받은 2명의 고등학생들은 각각 장학금 100만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최근 ‘감성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건설사들은 분양지역에 봉사단을 보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거나 쌀 기부 등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얼어붙은 수요자의 마음을 녹이고 지역 주민들과 유대감과 친밀감을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고객 감성잡기 전략은 분
대우건설이 새로 분양하는 사업장의 견본주택에 지난 주말 3만여명이 넘는 예비청약자들이 몰려 청약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 거제 마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1만 여명,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에는 약 2만 3000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갔다.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인근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기증 운동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25일 ‘양천사랑복지재단’(서울시 양천구 소재)과 ‘하안종합사회복지관’(경기도 광명시 소재)에 각각 쌀 600kg씩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7일에는 마포구청 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쌀 920kg을 전달할 예정이다(총 쌀
오는 20일 '제 2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홈쇼핑사들은 장애우 지원을 위한 특집 생방송 준비에 나섰다.
GS홈쇼핑은 장애인 대표팀 지원을 위한 특집 방송을 편성했다.
오는 21일 '힘내라! 대한민국 장애인 대표팀' 종일 특집 방송을 내보내며, 홈쇼핑 방송 중 고객의 주문이 발생할 때 마다 100원의 후원금을 적립해 준다. 인터넷쇼핑몰 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