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재명·윤석열 양자 TV토론 확정 심상정 "다양성 배제, 민주주의 훼손"정의당 "전당적 집중행동 나서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는 27일 양자 TV토론 추진을 확정 지은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강력히 비판했다.
심 후보는 18일 "심상정을 배제하는 것은 심상정 후보 배제가 아닌 심상정이 대표하고자 한 우
27일 지상파 방송 3사 주관밤 10시부터 120분간 양자 토론정의당 "다원주의 말살한 민주주의 폭거" 비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양자 TV토론을 진행한다.
박주민 민주당 선대위 방송토론콘텐츠 단장은 18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27일 후보간 양자 토론은 민생 대안과 미래 비전 및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간 양자 TV토론을 설 연휴 전, 모든 현안을 놓고 시작하는 것으로 양당이 13일 합의했다. 토론 주제는 그간 야당 측이 주장해 온 ‘대장동’에 한정하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모든 현안으로 정해졌다.
이날 양측 토론 실무협상단은 국회에서 만나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세부사항을 협의했다.
박주민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최종 선출 심, 이재명에 '부동산투기 해체 양자토론' 제안
정의당 대통령 선거 후보로 최종 선출된 심상정 의원이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부동산투기 해체'를 주제로 한 무제한 양자토론을 제안했다.
이날 심 의원은 후보 수락연설에서 "이재명 지사는 그동안 불로소득 환수 의지를 밝혀 왔고 대통령이 되면 강력한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이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총선 앞두고 여야, 긴급재난지원금 경쟁…'전 국민'에 100만 vs 200만 원 지급
21대 국회의원선거(4·15 총선)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등 여야 할 것 없이 긴급재난지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6일 토론회에서 격돌했다. 현장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핵심 쟁점이었다.
이날 두 후보는 오전 서울 강서구 티브로드방송 강서제작센터에서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했다.
황 대표는 먼저 "코로나 사태
오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를 앞두고 중도 후보인 에마뉘엘 마크롱과 극우 후보인 마린 르펜 마지막 양자 토론을 벌였다.
3일 저녁 9시부터 두 시간 반 넘게 생중계된 TV 토론에서 두 후보는 설전을 벌였다. 레펜 후보는 국경폐쇄, 유럽연합(EU) 탈퇴 입장을 강조했고 마크롱은 개방 경제를 강조했다. 두 후보는 토론에서 인신공격과 비아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20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의 일대일 TV 맞장토론 제안에 수용 의사를 밝혔다. 단, 다른 후보들의 동의를 구해오라는 조건을 붙였다.
문 후보 선대위의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안 후보 측의 양자토론 제안을 진지하게 검토했다”며 “그동안 양자토론 제안이든, 끝장토론이든, 스탠딩토론이든 여러 가지를 제안했으
시민이 1대 1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가 다음달 마련된다. 서울광장에서는 박 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토론 맞대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2015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를 다음달 10~12일 서울시청 일대 등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12년 첫 선을 보인 초창기 정책박람회가 정책을 알리고 전달하는 데 방점을 뒀다면, 올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JTBC 뉴스9의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후보의 정책이나 의지보다 상대후보가 제시한 비방에 대한 해명의 자리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뼈있는 질문과 적극적인 해명이 오가며 조용한 신경전도 벌어졌다.
15일 JTBC 뉴스9 에서는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다시 던진 박원순 시장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이날 방
정치에서 이미지는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저마다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이미지 창출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게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대중에게 상당 기간 노출된 정치인일수록 새로운 이미지 창출은 어렵다. 많은 국민들은 이미 그 정치인에 대해 고정된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정치 신인들은 새로운 이미지를
돈은 부족한데 무상보육 등 복지예산에 들어가야 할 돈은 많아지자 재원마련을 두고 결국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갈등으로 표출되고 있다. 특히 만 0~5세 영·유아 무상보육 국고 보조 비율을 놓고 지자체의 강한 반발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정쟁으로 비화하고 있다. 이 같은 갈등에도 정부는 더딘 경기회복으로 세수부진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불가피한 야권재편, ‘먹튀’ 방지 등 선거법 개정 요구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이벤트라는 대선이 끝났다. 이번 18대 대선은 막판 역전설이 나올 정도로 여야가 치열하게 경쟁했고 국민들은 예상을 뛰어넘는 투표율로 뜨거운 참여를 보였던 만큼 여진도 상당하다. 2030세대와 5060세대 간 대결 양상이 뚜렷했고, 선거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지적된 선거법
새누리당 박근혜·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6일 제3차 TV토론회에서 국정원 선거개입 논란과 반값등록금, 복지재원, 전교조와의 관계 등을 놓고 전방위로 충돌했다.
이날 토론회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의 사퇴로 두 후보가 마주 앉아 토론하는 형식으로 100분간 진행됐다.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대선 1,2위 후보 간의 토론인데다 D-3일 열린 토론회라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 후보가 대선 D-3일을 앞둔 16일 후보직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 민주 개혁세력이 힘을 모아 정권교체를 실현하라는 국민의 열망을 이뤄내기 위해 대통령 후보 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사퇴 기자회견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에 대한 명시적인 지지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측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은 박 후보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서 받은 6억원에 대한 야권의 문제제기에 “그런 걸 말하는 사람들이 과연 남에게 돌을 던질 만큼 깨끗하냐”고 반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박 후보는 그때 부모를 잃고 길바닥에 나앉은 소년소녀 가장이었다. 저도 개인적으로 소년소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6일 “당선 가능성이 높은 유력후보 문 후보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양자토론, 맞짱토론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 캠프의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 선거 TV토론방식의 개선을 요구하는 국민여론이 드높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진 대변인은 “토론다운 토론이 되도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6일 통합진보당과의 야권연대에 대해 “국민적 눈높이와 시각에서 야권연대 대상이 될 만큼 적극적인 쇄신 모습 갖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PBC 라디오에 출연해 “야권연대 파트너 자격을 국민적 눈높이와 시각에서 충분한 내부 혁신과 개혁의 모습을 보이고 있느냐로 놓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결단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 신경민 미디어단장은 3일 선관위 주관으로 열리는 법정 토론회를 앞두고 “이번 대선은 토론이 없는 유일한 대선”이라고 비판했다.
신 단장은 이날 오후 영등포 당사에서 “(이번 토론은) 엄마 아빠 손에 강제로 끌려나온 맞선 자리와 같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그 쪽(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측)에서는 법정 토론 세 번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간 후보단일화를 위한 힘겨루기가 시작됐다. 양 후보 측은 단일화의 핵심고리인 정치혁신의 각론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어 이 간극을 얼마만큼 좁히느냐가 단일화 성사여부의 최대 관건으로 꼽힌다. 여기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맞선‘이기는 단일화’ 방법론을 놓고도 진통이 예상된다.
◇ 간극 좁아졌지만 정치혁신은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