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폭염'으로 전남 광주에서 올해 첫 고수온 양식어류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가축폐사와 온열질환자도 잇따르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9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27일 완도지역 5개 양식어가에서 광어 7만5000마리가 고수온으로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올해 들어 발생한 첫 고수온 피해다.
피해액은 6억100만원으로 잠정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가축이 폐사하거나 고속도로에 균열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정부는 폭염 기간 중 지자체 일일 점검회의 개최 등을 통해 예방·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노형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주재로 ‘폭염 관련 관계부처 회의’
기획재정부는 지난 2일 국회에서 확정된 2016년 추가경정예산이 추석 이전에 70%(중앙부처 기준) 이상 집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정부는 당초보다 늦게 확정된 추경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정부안을 제출한 7월26일 직후부터 집행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고 설명했다.
추경안이 확정된 당일 저녁 임시 국무회의와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잇달아 열고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