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3특공연대 무장 탈영병 생포
23일 생포된 강원도 고성 22사단 GOP 총기 난사 사건의 당사자인 임모(22) 병장이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중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임 병장은 23일 오후 6시 5분부터 8시 45분까지 국군강릉병원에서 좌측상엽폐절제술을 받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현재는 회복중이다. 생포 당시 자해로 인해 왼쪽 폐 손상과 함께 출혈
전일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GOP(일반전초)는 업무 피로도가 높고 긴장감이 높은 근무 환경 탓에 엄격한 신원확인과 인성검사를 거쳐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해야 하고, 불규칙한 근무 및 긴장감의 연속은 과도한 스트레스를 유발해 총기사고 등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과거 자살과 사고유발 가능성이 높은 ‘A급 관
총기난사 후 무장탈영한 임 병장은 자살과 사고유발 가능성이 높은 ‘A급 관심병사’로 분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총기난사 사고를 일으킨 임 병장은 입대한 지 5개월 후인 지난해 4월 실시한 인성검사에서 A급 관심병사로 분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A급 관심병사란 자살과 사고유발 가능성이 높은 병사를 의미한다.
이후 임 병
국방부는 21일 총기를 난사하고 무장탈영한 임 병장 검거를 위해 지역 경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다.
국방부는 22일 임 병장 검거를 위해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며 경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가해 병사의 월북을 차단하기 위해 22사단 GOP 지역에 전 인원을 투입해 경계작전을 최고 수
21일 총기 난사 후 무장탈영한 임 병장이 부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보호 관심병사’로 분류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총기난사 사고를 일으킨 임 병장은 지난해 1월 사고가 난 부대로 전입한 이후, 그간 부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관심병사로 분류됐고, 최근에 관심병사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임 병사는 전입 부대
동부전선 양구 22사단, 알고보니 작년엔 수류탄 폭발사고
21일 오후 8시15분께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내 육군 모 부대 GOP 초소에서 총기사고로 장병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작년 7월 초소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초병 1명이 수류탄 폭발로 숨진 사고가 발생한 곳으로 알려졌다.
당시 육군 모 부대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