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 순번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독자적인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연합정당에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을 파견해 후순위 당선가능권에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4·15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1번에 최혜영(40) 강
과거 민주통합당 공천 사기로 실형을 살았던 양경숙(57) 씨가 또다시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일 기 모 씨가 양 씨에게 7000만 원 사기를 당했다며 고소장을 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우 모 씨는 3000만 원 사기를 당했다며 양 씨를 서울 중부경찰서에 13일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 씨는 양
여야는 19대 정기국회 대정부 질문 첫날인 6일 공천헌금 파문, 저축은행 비리 연루 등 각종 정치 현안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김황식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을 상대로 한 이날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를 겨냥해 파상공세를 폈고, 새누리당은 이에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저축은행 비리 연루 혐의 등으로 맞불을 놨다.
서병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4일 민주통합당의 대선후보 경선과 관련, “혹시 제2, 제3의 양경숙이 배후조종하고 있는 건 아닌지 국민들은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 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대선 경선이 점입가경의 지경에 이르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손학규 후보는 ‘정체모를 무더기 모바일 세력의
양경숙과 연결고리 만드는 檢과 ‘진실공방’
민주통합당이 ‘40억원 공천헌금’ 의혹을 두고 검찰과의 진실공방에 빠졌다.
민주당은 우선 파문 확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향후 검찰의 수사결과에 따라 연말 대선 정국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일찌감치 “당 지도부와 관계없는 명백한 개인사기 범죄”라며 선긋기에 나섰다. 그러면서 공천을 미끼로
민주통합당이 30일 충북에서 네 번째 지역 순회 경선을 치른다. 그동안 세 차례 순회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대세를 이어가는 데다 수십억 공천헌금 의혹, 모바일 투표 부정의혹까지 불거진 와중이어서 경선은 다소 활기를 잃은 모습이다.
다만 충북이 손학규 경선후보의 강세 지역이라는 점에서 문 후보의 대세 가도에 제동이 걸릴 지 주목된다. 손 후보가 1위를 탈
민주통합당은 29일 검찰의 양경숙 라디오21 전 대표의 공천헌금 의혹 사건과 관련 “대선 정국을 앞두고 민주당과 원내대표에 대한 명백한 표적 탄압 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비판의 주된 내용은 검찰이 민주당 4·11 총선 공천과 양씨와의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박지원 원내대표 등과의 연관성을 언론에 흘리고 있다는 것이다.
추미애 최고위원은
민주통합당은 28일 인터넷 방송국 ‘라디오21’ 전 대표인 양경숙씨가 비례대표 공천을 약속해준 대가로 수십억원을 수수한 의혹에 대해 “공천을 빌미로 한 개인 사기사건”이라며 사태 확산을 차단하려 했다.
민주당 법률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범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양씨는 지난 5년간 민주당의 주요한 어떠한 당직도 맡은 바 없다”며 “민
산업디자인 전문기업 (주)예진(대표 양경숙)은 20년간 대구경북 지역의 디자인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최근 인터넷·전자북·영상사업으로까지 활동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디자인 제작을 위한 각종 시설 및 촬영스튜디오, 조명시설 등 지역 최초 디자인분야 이노비즈 인증에 의한 디자인 통합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축적된 다양한 디자인관련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