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한·미 혁신성과창출 R&D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인증 이후 자체 연구비를 전략적으로 투자해 혈액·면역질환, 디지털 임상, 첨단융합바이오, 정밀재생의료 등 4개 중점 연구플랫폼을 구축했다. 기초연구부터 임상 및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중심 연구체계를
애드바이오텍이 주주총회를 통해 투자, 글로벌, 법률, 약학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신규 이사진으로 영입하며 경영 전문성 강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애드바이오텍은 11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경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내·외 이사 선임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 2인(황만회ㆍ안만수) 및 독립이사
GC녹십자는 메신저리보핵산(mRNA)-지질나노입자(LNP) 백신의 물리화학적 안정성과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한 연구결과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확장판(SCIE)급 학술지 ‘약학 연구(Pharmaceutical Research)’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mRNA 플랫폼은 감염병 대유행 시 신속한 개발과 배포가 가능한 혁신적 모달리티(치료접근법)이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국민의 의약품 이용 방식도 바꿔놨다. 야간이나 휴일에도 해열진통제와 감기약 등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 접근성의 중요성이 커졌지만, 국내 안전상비의약품 제도는 2012년 도입 이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변화한 의료환경과 국민 수요를 반영해 접근성을 높이면서도 안전관리 체계를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서울권 교과전형 평균합격선 인문 2.28등급·자연 1.92등급"N수생 수시 유입·현행 대입 마지막 효과…상승세 이어질 듯"
2026학년도 서울권 대학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합격선이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계 평균 합격선은 처음으로 1등급대에 진입했다. 입시업계에서는 고3 학생 수 증가와 함께 내신이 우수한
숙명여자대학교는 8월 5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한미과학자대회(UKC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연구 협력 확대와 우수 연구자 유치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창학 120주년을 맞은 숙명여대는 이번 행사에서 이공계 연구 역량과 미래 연구 비전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고, 한미 과학기술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
제도 시행 후 2022년 46.2%→2026년 59.4%교육부 "미준수 대학 보완계획 제출받아 지속 점검“
지방 의과대학의 지역인재 의무선발 제도 시행 이후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6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순천향대와 한림대 등 일부 대학은 법정 의무 비율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28일 '2026학년도 지방대학 지역인재 의무
학술진흥상에 동국대 이경 교수, 난치성 암 치료 전략 제시 공로 인정정밀의료·임상의학·뇌과학·배터리 분야 신진 과학자 4인 펠로십 수여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주관하는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이 23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 마포에서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생활기록부 상업적 이용 제한 시행에 맞춰 공교육 중심의 대입 지원을 강화한다. 현직 교사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상담과 무료 진학 컨설팅, 데이터 기반 진학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바이오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코스닥 투자 ETF다. 2020년대 들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출시한 코스닥 투자 상품은 ACE 코스닥150 ETF가 유일했다.
해당 ETF는 질적 성장을 이어가는 국내 바이오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
전국 73개 대학 참여… 1대1 상담·입시설명회 운영수시 지원·대입 개편·의약학계열 진학 정보 제공
“제 성적에 맞는 대학과 전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도움이 됐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마련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학생과 학부모 3000여명이 몰렸다.
전북교육청은 17~18일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JW중외제약은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혈액종양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FANTASY(판타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FANTASY 심포지엄은 JW중외제약의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제 ‘타발리스’(성분명 포스타마티닙), 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 고용량 철분주사제 ‘
제약바이오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옛 인보사)’가 명성을 회복할 기로에 섰다. 이달 중 미국 임상 3상 톱라인(Top-line) 결과 공개를 앞둬, 안전성과 효과를 재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은 이달 중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
종근당은 8일 경기도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연구개발(R&D) 전문회사 ‘뉴라테온(NURATEON)’을 자회사로 신설하고 창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가 축적해 온 R&D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 제형, 개량신약, 제네릭, 일반의약품(OTC) 개발은 물론 분석연구, 제제연구,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바이오 산업과 자본시장 전문가를 핵심 경영진으로 영입하며 투자자 소통과 재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경영 체계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HEM파마는 권해순 상무를 IR·PR 총괄(CCO), 차지호 이사를 재무 총괄(CFO)로 각각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영입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를 통해 AI건강상담 서비스인 ‘마이 헬스케어’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마이 헬스케어는 각종 질환은 물론 수면, 식단, 운동법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AI 건강상담 서비스다. 공공기관과 학술 자료 등 검증된 전문 의·약학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 관련 질문에 답한다. 국내 주요 대형병원 전문의 및 교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15회 광동 암학술상’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기초의학’,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3개부문에 걸쳐 한정민(연세대 약학대학), 김광일(분당차병원 병리과), 전홍재(분당차병원 내과), 김찬(연세의대 내과), 오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전년도 입시 결과(입결)를 기준으로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모집 인원과 전형 방식 변화 등 다양한 변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6일 이투스에듀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일반적으로 전년도 합격자 평균 등급이나 충원율 등을 참고해 지원 대학을 정하지만, 입결은 매
유튜브 '민음사TV'를 통해 큰 인기를 끈 김민경 출판사 편집자가 가족의 화려한 이력과 자신의 취업 준비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민경은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오빠와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제가 자랑할 게 오빠밖에 없다"며 "오빠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로스쿨을 나와 현재 김앤장에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인공지능(AI) 융복합 인재와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4단계 두뇌한국(BK)21 신규 시범사업 17개를 선정하고 총 156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4일 4단계 BK21 2026년 신규 시범사업인 △인공지능 융복합(AI+X 융합형) 교육연구단 △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
"예전엔 삼겹살에 야식까지 먹어도 끄떡없었는데 요즘은 조금만 먹어도 더부룩해요."
50대 이후 많은 사람이 하는 말이다. 밥을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금세 배가 부르고, 기름진 음식은 부담스럽다. 우유나 아이스크림을 먹고 배가 아파지는 경우도 있다. 나이가 들면 소화 기능도 함께 변한다. 입맛이 까다로워진 것이 아니라 몸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건강기능식품 전성시대다. 홈쇼핑과 유튜브, 인스타그램만 열어도 각종 영양제 광고가 쏟아진다. 건강과 젊음을 약속하는 제품들이 소비자를 유혹한다.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여는 시니어가 많아진 지금,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를 고르는 기준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장수 시대와 맞물려 안티에이징 열풍이 거세다. 특히 영생을 꿈꾸며 불로초
근래 우리나라는 ‘장수 사회’에 들어섰습니다. 어느 치과 전문의가 “치료 영역에 임플란트를 도입하면서 장수 시대가 열렸다”는 말을 할 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넓게 보면 의료복지제도 보편화를 비롯해 국내 의료계가 최첨단 진단 의료기기를 도입하는 등 높은 국제적 수준에 이르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