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과 디앤디파마텍 등 글로벌 빅파마와 협업하는 대형 호재로 시장의 기대를 받았던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만났다. 빅파마와의 계약 소식만으로 치솟은 주가와 기업가치 재평가 분위기의 거품이 꺼지면서 이들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와 엮이며 주목받았던 디앤디파마텍, 일라이
JW신약이 최근 이어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장중 7%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JW신약은 이날 오전 9시5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5원(-7.14%) 내린 3185원에 거래됐다.
이날 JW신약은 전일 종가(3430원)보다 소폭 오른 344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3445원까지 올
펩트론(Peptron)이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의 글로벌 사업화에 대비해 생산 인프라를 확충한다. 펩트론은 충북 청주시 오송 바이오파크 내 추진중인 제2공장 건설을 위해 GC녹십자EM과 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공계약을 계기로 제2공장 건설을 본격화하고, 시공사와 협의한 공사계획에 따라 오는 2
펩트론(Peptron)은 자사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 기술을 적용한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기반의 월1회 투여약물 ‘PT403’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1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PT403을 단회 피하투여(SC)한 후 안전성, 내
오픈이노베이션 ‘결실’…임상·사업화로 연결국내 기업뿐 아니라 병원과 해외서도 협력2027년부터 매년 1건 이상의 임상 진입 목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공동연구를 실제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며 성과를 구체화했다. 이외에도 유망 기술 발굴부터 공동연구, 기술도입, 투자까지 협력 방식을 넓히는 동시에 해외 연구개발(R&D) 거점과 병원
킵스바이오파마가 자회사를 통해 개발 중인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의 글로벌 특허 확보에 나섰다. 9월 유럽당뇨병학회에서 오랄로이드를 적용한 경구용 인슐린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임상 진입과 글로벌 파트너링을 추진해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개발
코스피 시장에서 3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 11개 종목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생성형 의료 인공지능(AI) 첫 상용화 공급, 로봇 및 비만치료제 테마로 쏠렸다. 아울러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 속에서 변동성이 확대된 종목들도 상한가 대열에 합류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삼성에피스와 비만약‧셀트리온과 항체 SC 개발 협력장기지속형 주사제 넘어 SC 제형‧항체 의약품으로 확대글로벌 기업과 협력 늘고, 적용 분야는 더 넓어져
지투지바이오가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 분야도 기존 펩타이드 중심에서 항체의약품까지 넓히며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셀트리온과 물질이전계약(MTA)이 포함된 ‘초고농축 항체 SC 제형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셀트리온과 함께 향후 고농축 미립자 플랫폼 기술인 InnoBioLAMP에 항체 적용 가능성을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하고 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장기지속형 주사제 중심이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셀트리온(Celltrion)과 물질이전계약(MTA)이 포함된 초고농축 항체 피하투여(SC) 제형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약물전달시스템(DDS) 픞랫폼 바이오텍으로 기존에 미립구 기반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 ‘이노램프(InnoLAMP)’에 이어, 이번 MOU를 통해
전체 환자의 3분의 1 투약 완료…올해 4분기 임상 종료 및 결과 발표 예상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인슐린 ‘SCD0503’의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전체 환자의 3분의 1에 대한 투약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세계적인 당뇨 임상 전문기관인 독일 프로필(Profil)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SCD0503과 기존
서울평가정보는 23일 킵스파마가 전문의약품 제조·판매를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삼고 표적항암제와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전달 플랫폼을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사업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과 글로벌 기술이전이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한국IR협의회의 의뢰로 발간한 서울평가정보 ‘킵스파마-표적항암제와
원료의약품(API) 시장에서 펩타이드가 핵심 소재로 올라서며 위탁개발생산(CDMO)과 신약 및 플랫폼 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잠재력에 시장의 관심이 크다. 글로벌 시장에서 펩타이드 기반 치료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고도의 기술력을 확보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펩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잇따라 악재를 마주하며 바이오 업계 전반의 신뢰도 하락과 투자 심리 위축에 대한 우려가 깊어졌다. 연구개발(R&D) 중심의 바이오텍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시장의 기대를 모았던 것과 달리, 글로벌 허가 과정에서의 난항과 시장과의 소통 오류가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자극하는 모양새다.
2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에이치엘
독자 플랫폼 ‘오랄로이드’ 기반 동물실험 결과 구두발표 세션 선정주사제 한계 극복해 복약 편의성 개선…대사질환 치료제 글로벌 파트너링 시동
킵스바이오파마의 자회사인 킵스바이오메드가 독자적인 약물 전달 기술을 적용한 먹는 인슐린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세계적인 당뇨병 학술 무대에서 발표하며 경구용 플랫폼의 상용화 가능성을 타진한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총출동한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은 글로벌 수주 확대에 나서고 제약사들은 AI와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BIO USA는 2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
삼천당제약이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해외 기업설명회(NDR)를 통해 경구용 인슐린과 경구용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며 사업화 전략을 공유했다.
삼천당제약은 8~9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해외 NDR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NDR은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당초 4월 해외 NDR을
킵스바이오파마가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USA에 참가해 항암 신약 후보물질 이데트렉세드의 기술수출(L/O)과 경구용 약물전달 플랫폼 사업화에 나선다. 미국 자회사 알곡바이오와 킵스바이오메드가 동반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킵스파마는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바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약물전달 플랫폼 ‘S-PASS’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지식재산(IP) 체계 정비에 나섰다. 국제특허와 대만 특허 권리 구조를 정비하며 향후 글로벌 사업화와 파트너십 추진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천당제약은 자사 경구용 플랫폼 기술 ‘S-PASS’와 관련해 특허협력조약(PCT) 국제특허 출원인 변경과 대만 특허 권리 구조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과민성 쇼크에 대한 응급처치약인 에피네프린(epinephrine)의 마이크로니들패치(MAP) 생산용 제조장비 계약을 한림제약(Hanlim Pharmaceutical)과 체결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 30억원을 포함해 총 60억원 규모다. 쿼드메디슨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