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가 자사 약물감시(PV) 업무 지원 솔루션에 AI 기반 데이터 추출 기능을 접목한 ‘메이븐 세이프티 AI 임포트’를 베타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PV 업무에서는 이상사례 보고서의 정보를 안전성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한 뒤 원본과 대조하며 누락 및 오류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보고서마다 서식과 정보 기재 방식이 다른 비정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12일 의학부 총괄(Head of Medical Affairs)에 이동열 전 안텐진 코리아 메디컬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이 전무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사 학위(MD)를 취득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수료했다. 15년 이상 한국노바티스와 안텐진 코리아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메디컬
“아날로그 방식은 백신 추적과 관리가 어려워 디지털화되지 않으면 사고는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임재준 리얼타임메디체크 대표는 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연세 AI혁신연구원에서 열린 ‘AI로 예측하는 백신 이상반응 감시 시스템’ 연구회 발표를 통해 디지털 백신 안전관리 사후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국내 백신 이상반응 관리는 의
비만과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치료제가 오남용되면서 부작용 경고등이 켜졌다. 적정한 사용 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면 췌장염과 담석증 등 질환까지 악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GLP-1 계열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오남용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
성균관대학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7억 원을 지원받아 석·박사급 인재 1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약학대학 이의경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균관대를 주관기관으로, 서울대학교와 임상시험수탁기
디티앤씨알오는 일본의 임상시험수탁기관(CRO) IDD Inc.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디티앤씨알오는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임상시험과 임상 1~3상, 약물동태(PK/PD), 효능·독성 평가, 시판 후 조사(PMS), 약물감시(PV)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전 주기 CRO 역량을 갖추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박홍진 전 알리코제약 부사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임상약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오츠카제약에 입사해 제조관리 책임자로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업무를 담당하며 공장장을 거쳐 임상개발사업부 전무
입센코리아가 약학대 학생 인턴들과 약사 출신 직원들을 연결해 바이오제약회사 커리어를 소개하는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입센코리아는 작년에 처음으로 약학대 심화실습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중앙대학교, 차의과대학 및 아주대학교 등에서 총 7명의 약학대 학생 인턴을 선발했다.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전략 컨설팅 회사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는 20일 디티앤씨바이오그룹(Dt&C Bio Group)의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디티앤씨알오(Dt&CRO)와 신약연구개발 및 임상시험분야 제휴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애임스와 디티앤씨알오는 △신약개발 초기전략 및 임상시험
대웅제약은 지난 1년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대웅제약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올해로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대웅제약의 ESG 전략은 ‘인류와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대웅제약(CARE for people and plan
AI 활용한 약물 안전 특화 업무도 추진 예정“생성형 AI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한다”
SK C&C는 국내 제약회사인 일성아이에스와 ‘제약 분야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솔루어'를 활용한 의약품의 이상사례 보고서 작성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이번
‘기적의 비만치료제’로 불리며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수용체 작용제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부작용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GLP-1의 경우 비만치료제로 장기간 데이터가 없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GLP-1은 음식 섭취 후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 중 하나로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고 글루카곤
‘초심자를 위한 임상시험 A to Z’의 ‘1부 키워드로 알아보는 임상시험, 임상개발’에서는 임상시험과 임상개발 업계에서 쓰고 있는 주요 키워드 55개를 설명하고,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154개 전문용어를 정리했다. 예를 들어 ‘기전’이나 ‘메커니즘’이라는 모호했던 개념 대신 ‘Mode Of Action’이라는 정확한 용어와 개념을 이 책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대한민국 식약처를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WHO Listed Authorities, WLA)에 등재했다고 1일 밝혔다.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 등재는 세계 최초이며, 등재된 기능은 의약품과 백신 분야 내 △약물감시 △제조·수입업허가 △규제실사 △시험·검사 △임상시험 △국가출하승인 △시판허가 △시장감시 등 총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한 의료를 위한 환자 참여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9월 1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환자 안전 인식을 상기하기 위해 제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이다. 올해는 보다 안전한 의료 시스템 개발을 위해 환자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이하 LSK Global PS)는 2일자로 임상전략(Clinical Strategy, CS) 본부 메디컬 라이팅&리서치(Medical Writing&Research, MW&RES) 부서장으로 김태은 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LSK Global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보건기구 인증 우수규제기관 목록(WHO Listed Authorities, 이하 WLA)’ 등재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WLA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의약품 규제기관의 규제업무 수행능력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기존의 SRA를 대체해 올해 시행 예정이다.
WHO SRA(Stringent Regulatory Authorit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31일 국내에 처음 들어온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에 이어 세 번째로 도입되는 다국적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이자 두 번째 mRNA 백신이다.
2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정부와 모더나가 계약한 백신 가운데 초도 물량 5만5000회 분(2만2500명분)이 31일 국내에 도착한다.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mRNA 백신을 개발한 모더나가 국내에 법인을 설립했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모더나는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모더나코리아 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등기를 완료했다. mRNA 기반 의약품 연구개발, mRNA 기반 의약품 수입, 마케팅 및 유통, mRNA 기반 의약품 수출을 사업 목적으로 한다.
모더나는 국
"제품 정보에 희귀 혈전 경고 명시해야" 발표접종 이익이 부작용보다 크다는 기존 입장 유지
유럽의약품청(EMA)이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혈전 간 연관 가능성을 공식 인정했다. 다만 부작용 피해보다 접종으로 얻는 이익이 더 크다는 기존 입장은 유지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EMA는 성명을 내고 "EMA는 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