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NA 백신' 모더나, '모더나코리아' 법인 설립

입력 2021-05-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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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mRNA 백신을 개발한 모더나가 국내에 법인을 설립했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모더나는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모더나코리아 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등기를 완료했다. mRNA 기반 의약품 연구개발, mRNA 기반 의약품 수입, 마케팅 및 유통, mRNA 기반 의약품 수출을 사업 목적으로 한다.

모더나는 국내 인력 채용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제너럴 매니저(General Manager, GM)와 약물감시 디렉터(PV Director), 의학 디렉터(Medical Director) 등 국내 인력을 채용 중이다.

앞서 모더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더나로부터 백신 원액을 받아 완제 의약품으로 만들어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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